안녕하세요 18살 남자입니다 지금 정말 당황스럽고 그래서 말을 잘못할수도있으니 이해하고 봐주세요 일단 제 고민은 엄마가 자꾸 돈을 엉뚱한곳에 쓰시는겁니다. 처음에 저희 엄마가 돈을 엉뚱한데 쓰고있다는걸 아신분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같은경우 2주에 한번씩 저와 주말에 목욕탕을 가시는데 목욕탕을 갔다가 오시는길에 항상 은행에 들러서 통장 정리를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고2이되고 한달 간 을 아버지와 목욕탕에 안가고 친구들이랑 가다보니 아버지는 혼자 목욕탕에 가시고 통장정리하시는것도 까먹으셨나봅니다 (항상 제가 통장정리해야된다 말씀을드렸어요.) 그런데 한 3월달 쯤이었을 겁니다. 저랑 아버지가 목욕탕에 갔다오고 통장정리를 하신뒤에 아버지 표정이 굳으셨길래 무슨일있으시냐고 물어봤더니 통장에서 돈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하시는겁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부모님일에는 참견하는거아니다 이런말씀많이하셨는데 그날은 집에가셔서 아버지가 저한테먼저 혹시 요근래 엄마가 돈을 많이쓰는걸 본적있냐는등 그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엄마가 돈을 많이쓰신다는 사실을몰라서 그냥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한동안은 학교끝나고 엄마가게(엄마가게가 학교에서 10분거리)에들려서 잠깐보거나 시간있는날에는 같이 와라 라고하셔서 한 2주간을 그렇게하다가 엄마가 화를 내시길래 그이후로는 학교끝나고 평소대로 친구를만나거나 집에왔습니다 (2주간 엄마가게가서 뭐했는지는 항상 아버지에게 따로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한 한달뒤에 또 아버지가 엄마가 돈을 많이썻다고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겠다고 말씀을드렸는데 그때 이후로 아버지가 자주 엄마와 싸우시고 (항상 돈때문에) 엄마가 자주 제방에 와서 우시고 그러고 가셨습니다 저는 이얘기를 한달전에 아버지한테 자세히 들었는데 아버지말씀으로는 엄마가 제 대학자금 (약 5천만원)을쓰시고 거기에 모잘라서 대출을 여기저기서 받았다고 하시는겁니다 근데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사태의 심각성을모르고 네 네 이러면서 가볍게 흘려들었는데 지금에와서는 정말 큰문제가됬네요 제가 아버지한테 들은얘기로는 엄마가 지금 쓰신돈만해도 1억원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저희집이 부자라거나 그런게아니라 정말 평범한 가족입니다. 그래서 저는 1억이라는 돈을들었을때 별로 와닿지도 않고 그렇게 큰돈은 살면서 본적이없으니 아버지가 그냥 조금 화가나셔서 부풀려말하시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얘기하신뒤에 3일뒤쯤인가 제가 학교끝나고 집에오는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오길래 아무생각 없이 받았는데 TV에서도 자주 광고하는 대출업체에서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슨일이시죠 했더니 XXX고객님 아드님 맞으신가요? 하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랑 전화하셨냐, 집에는 자주오시냐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전화도 방금하고 집에는 항상오시는게 당연한거아니냐며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쪽에서 알았다며 전화를끊고 제가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 해서 무슨일이냐 이렇게말씀을 드렸더니 너는 알필요없다며 화를내시더니 끊으시더군요 그때는 버스안이었고 엄마한테 전화로 따지기도 뭐하니 알았다고 말씀드린후에 저녁에 물어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저녁까지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저녁 10시~ 11시 사이에 오시는데 그날따라 늦게오시는겁니다 한 12시쯤 들어오셨는데 살짝 술냄새가나셔서 회식이있으신가보다 했는데 그날 이후로 엄마가 자주늦게들어오시고 아빠와는 항상싸우거나 아예 말을 안하시고 제방에서 주무시고 가게에 출근하시거나 그런 생활을 한 2주간 하시다가 갑자기 어느날 예전 처럼 바뀌시더 군요. 그때부터 (한 4월쯤일껍니다) 7월달인 지금까지 아버지랑 예전처럼 행동하시길래 저는 엄마가 돈빌린걸 다갚았나보구나 이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부터 엄마가 전화를안받으시더니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시네요 .. 아버지한테 물어보니 아버지는 엄마를 봤다고 만나서 얘기까지했으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그래도 걱정되니까 저한테 전화라도 한번 해달라고 말씀을드렸습니다 아버지한테 그말씀드리고 10분뒤쯤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왜 안들어오냐고 얘기를 했는데 그냥 너는 알필요없다 자라 이러면서 계속 제말을 돌리시더니 끊으시더니 2일동안 아무 연락이 없으십니다. 아버지는 이제 그런여자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엄마가진빚 아빠는 더이상 감당할 여력도 안돼고 감당할생각도없다며 이혼하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엄마에관해서 여기저기 엄마 지인분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을때 자세히라도 알아두는건데 그때 왜 안그랬는지 참 후회가되네요 지금 정말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긴글쓰면서 제가 뭔얘기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있다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궁금한것은 저희 엄마가 그돈을 어디에 쓰셨는지입니다. 아버지 돈 (약 6천) 대출+지인분들에게 빌린돈(4천이상) 이렇게 1억을 넘게 쓰셨는데 그돈을 어디에 쓰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글 보신분들이있다면 어디에 쓰셨을지 예상이라도 해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에 관한 일입니다 제발 읽고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8살 남자입니다
지금 정말 당황스럽고 그래서 말을 잘못할수도있으니 이해하고 봐주세요
일단 제 고민은 엄마가 자꾸 돈을 엉뚱한곳에 쓰시는겁니다.
처음에 저희 엄마가 돈을 엉뚱한데 쓰고있다는걸 아신분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같은경우 2주에 한번씩 저와 주말에 목욕탕을 가시는데 목욕탕을 갔다가 오시는길에 항상
은행에 들러서 통장 정리를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고2이되고 한달 간 을 아버지와 목욕탕에 안가고 친구들이랑 가다보니 아버지는 혼자
목욕탕에 가시고 통장정리하시는것도 까먹으셨나봅니다 (항상 제가 통장정리해야된다 말씀을드렸어요.)
그런데 한 3월달 쯤이었을 겁니다.
저랑 아버지가 목욕탕에 갔다오고 통장정리를 하신뒤에 아버지 표정이 굳으셨길래
무슨일있으시냐고 물어봤더니 통장에서 돈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하시는겁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부모님일에는 참견하는거아니다 이런말씀많이하셨는데 그날은 집에가셔서
아버지가 저한테먼저 혹시 요근래 엄마가 돈을 많이쓰는걸 본적있냐는등 그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엄마가 돈을 많이쓰신다는 사실을몰라서 그냥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한동안은
학교끝나고 엄마가게(엄마가게가 학교에서 10분거리)에들려서 잠깐보거나 시간있는날에는
같이 와라 라고하셔서 한 2주간을 그렇게하다가 엄마가 화를 내시길래 그이후로는 학교끝나고
평소대로 친구를만나거나 집에왔습니다 (2주간 엄마가게가서 뭐했는지는 항상 아버지에게 따로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한 한달뒤에 또 아버지가 엄마가 돈을 많이썻다고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겠다고
말씀을드렸는데 그때 이후로 아버지가 자주 엄마와 싸우시고 (항상 돈때문에) 엄마가 자주 제방에
와서 우시고 그러고 가셨습니다
저는 이얘기를 한달전에 아버지한테 자세히 들었는데 아버지말씀으로는 엄마가 제 대학자금
(약 5천만원)을쓰시고 거기에 모잘라서 대출을 여기저기서 받았다고 하시는겁니다
근데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사태의 심각성을모르고 네 네 이러면서 가볍게 흘려들었는데
지금에와서는 정말 큰문제가됬네요
제가 아버지한테 들은얘기로는 엄마가 지금 쓰신돈만해도 1억원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저희집이 부자라거나 그런게아니라 정말 평범한 가족입니다.
그래서 저는 1억이라는 돈을들었을때 별로 와닿지도 않고 그렇게 큰돈은 살면서 본적이없으니
아버지가 그냥 조금 화가나셔서 부풀려말하시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얘기하신뒤에 3일뒤쯤인가 제가 학교끝나고 집에오는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오길래
아무생각 없이 받았는데 TV에서도 자주 광고하는 대출업체에서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슨일이시죠 했더니 XXX고객님 아드님 맞으신가요? 하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랑 전화하셨냐, 집에는 자주오시냐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전화도 방금하고 집에는 항상오시는게 당연한거아니냐며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쪽에서 알았다며 전화를끊고 제가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 해서 무슨일이냐 이렇게말씀을
드렸더니 너는 알필요없다며 화를내시더니 끊으시더군요
그때는 버스안이었고 엄마한테 전화로 따지기도 뭐하니 알았다고 말씀드린후에 저녁에 물어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저녁까지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저녁 10시~ 11시 사이에 오시는데 그날따라 늦게오시는겁니다
한 12시쯤 들어오셨는데 살짝 술냄새가나셔서 회식이있으신가보다 했는데
그날 이후로 엄마가 자주늦게들어오시고 아빠와는 항상싸우거나 아예 말을 안하시고 제방에서
주무시고 가게에 출근하시거나 그런 생활을 한 2주간 하시다가 갑자기 어느날 예전 처럼 바뀌시더
군요. 그때부터 (한 4월쯤일껍니다) 7월달인 지금까지 아버지랑 예전처럼 행동하시길래 저는
엄마가 돈빌린걸 다갚았나보구나 이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부터 엄마가 전화를안받으시더니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시네요 ..
아버지한테 물어보니 아버지는 엄마를 봤다고 만나서 얘기까지했으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그래도 걱정되니까 저한테 전화라도 한번 해달라고 말씀을드렸습니다
아버지한테 그말씀드리고 10분뒤쯤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왜 안들어오냐고 얘기를 했는데
그냥 너는 알필요없다 자라 이러면서 계속 제말을 돌리시더니 끊으시더니 2일동안 아무 연락이
없으십니다.
아버지는 이제 그런여자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엄마가진빚 아빠는 더이상 감당할 여력도 안돼고
감당할생각도없다며 이혼하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엄마에관해서 여기저기 엄마 지인분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을때 자세히라도
알아두는건데 그때 왜 안그랬는지 참 후회가되네요
지금 정말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긴글쓰면서 제가 뭔얘기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있다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궁금한것은 저희 엄마가 그돈을 어디에 쓰셨는지입니다.
아버지 돈 (약 6천) 대출+지인분들에게 빌린돈(4천이상) 이렇게 1억을 넘게 쓰셨는데
그돈을 어디에 쓰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글 보신분들이있다면 어디에 쓰셨을지 예상이라도 해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