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집사입니다~^^
유봉이네 채널... 별 것도 없는데...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요~
주말판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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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오늘 무슨 날인지 아나??'
응?? 오늘 월급날은 아니고... 영... 감이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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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르면 됐고...'
뭐냥?? 싱겁게시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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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앙즈야~~ 기운 없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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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내 주위를 서성거리냥??
모니터 핑크색이라... 저의 정체성를 의심하시는 분들... 저거 공동구매로 산거라... 어쩔수 없었다는... ㅎ 본체 일체형 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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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울 유봉이 젤리가.... 낫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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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아라~~ 유봉아~~ 나도 빨리 목칼라 풀어주고 신나게 놀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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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시키... 유봉이만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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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노는 것도 지쳤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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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도 없는데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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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왠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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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고 제일 먼저 대기하시는 퐁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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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 뭘 이런 걸 다... 맛나게 먹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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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이냥??
집산 전생에 동남아시아인이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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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익은!!!???
큰거 두개?? 집사 스무살!!??? ㅈ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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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 앙즈 두살 되는 날!! 생일 축하한다~~ 호~~ 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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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못 알아듣기에... 제가 대신 불어줬습니다~~^^
근데... 빨리 놓으랍니다...ㅎ 인상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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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네 온지 3일째... 잠만 자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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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앙증맞게 해서 이름을 앙즈라... 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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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아구힘이 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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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조그만한 녀석이... 이젠 유봉이랑 서열 1위를 다툽니다...ㅎ 시크한 녀석~~
묘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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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이상한거 주어 먹지말고... 지난 3월인가... 죽을 고비를 한번 넘겼죠...
고양이 목숨은 9번 있다는데... 이미 한번은 지나갔고... 한 20년 뒤에 고비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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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유봉이는 목칼라하는 것도 운명이라며...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목칼라를 지지대로 잘 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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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낼 병원가는 것도 운명이닷!!
약 받아서 금방 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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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앙즈... 오늘 40인치 티비 삼선 지대 그어났습니다... ㅠㅠ
이해한다...
내일도 저는 쉬는 날이라... 천만다행입니다... 휴~
예전에 사이타마에서 지성이형이랑 차두리형이랑 활약해서 걍 발라버린 경길 경기장 가서..직접봐서 통쾌 했었는데.. 저만 빨간옷...ㅠㅠ ㅋ
삿뽀로에서 삼대빵... 그리고 이번엔 홈에서 ... 지다니... 최소한 지는 경긴 하지 말아야지..
축구이야기만 나오면 밤을 새울 수 있기에... 이 정도..로 ㅎ
울 앙즈를 보시고 월요병 극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도 쉬는 날이니~~ 연속판?? 기대하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되시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