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네이트판을 보다가 옛날에 제가 꾸었던 좀....기억에 남는 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꿈도 잘 안꾸고 잘 자는데 가끔 꿈을 꿀때가 있습니다 돼지 꿈이나 똥꿈과 같이 좋은 꿈을 꾸면 좋을텐데 이상하게 좀 무섭거나 섬뜩한 꿈만 꾸네요...ㅠㅜ 그리고 그런 꿈들은 보통 꿈들과는 다르게 마치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나네요.........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을 앞뒀을 때 일입니다 그 때 한창 덥고 장마가 오던 시기라서 그 날 밤엔 무서울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끄러운 빗소리와 번쩍번쩍 비치는 번개의 빛과 그리고 천장이 무너질듯한 큰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잤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깊게 잠들었던거 같습니다 꿈속에서 제가 긴 어두운 숲속을 걷고 있었는데 울창한 나무와 축축한 땅이 비가 오고 난 뒤의 모습 같았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길을 잃어서 정처 없이 걷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찾기 위해서 한참을 걸으니... 구덩이가 보여서 저게 뭘까 하는 생각에 구덩이에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 구덩이에는 관이 세로로 놓여 있었는데 관의 문이 살짝 열려져 있었습니다 웬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 꿈속인데도 여기엔 내가 있으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두려운 마음에 뒷걸음을 치며 막 달렸던것 같습니다 그 축축하고 질척거리는 나뭇잎 밟는 소리와 흙의 촉감...이 마치 직접 경험한것처럼 선명히 떠오릅니다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한 시야 꿈속에서 정말 미친듯이 달린거 같습니다 달리다 보니 숲속과 마을이 이어진 길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옆을 지나가는데 그 경계선상에서 숲속 쪽 경계에 놓여있던 잎파리가 크고 울창한 나무 옆에 웬 남자가 서 있었는데 그 남자가 가만히 서있으면서 제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나 외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과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그 이상한 기분에 고개를 돌려보니 남자가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사람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사람이 아닌듯한 느낌과 그 서늘하다 못해 마치 쏘아보는듯한 눈이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꿈을 꾸고 난 다음날에 마침 그때 학교에서 광X 아이스 링크장에 가서 스케이트를 배우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하셔서 집에가니 친할아버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빨리 장례식장에 가자는 말에 장례식장에 가서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는데 그 전날 꿈꿨던 그 남자의 서늘한 눈이 생각이 났습니다 누군가가 돌아가신일은 처음 있는 일이고 이런 꿈을 꾼 일도 처음인지라 아무에게도 못했지만 지금 커서 생각해 보니 그 남자가 할아버지를 데리러 온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에도 몇번의 이상한 꿈들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을 꾼 이후에는 안좋은 일이 생겨서 가끔 무섭네요요즘은 그런 꿈을 꾸진 않지만 저에게는 정말 무서운 꿈이 었습니다 1
내가 꿨던 이상한 꿈
오랜만에 네이트판을 보다가
옛날에 제가 꾸었던 좀....기억에 남는 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꿈도 잘 안꾸고 잘 자는데
가끔 꿈을 꿀때가 있습니다
돼지 꿈이나 똥꿈과 같이 좋은 꿈을 꾸면 좋을텐데
이상하게 좀 무섭거나 섬뜩한 꿈만 꾸네요...ㅠㅜ
그리고 그런 꿈들은 보통 꿈들과는 다르게 마치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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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을 앞뒀을 때 일입니다
그 때 한창 덥고 장마가 오던 시기라서 그 날 밤엔 무서울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끄러운 빗소리와 번쩍번쩍 비치는 번개의 빛과 그리고 천장이 무너질듯한 큰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잤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깊게 잠들었던거 같습니다
꿈속에서 제가 긴 어두운 숲속을 걷고 있었는데
울창한 나무와 축축한 땅이 비가 오고 난 뒤의 모습 같았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길을 잃어서 정처 없이 걷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찾기 위해서 한참을 걸으니...
구덩이가 보여서 저게 뭘까 하는 생각에 구덩이에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 구덩이에는 관이 세로로 놓여 있었는데
관의 문이 살짝 열려져 있었습니다
웬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
꿈속인데도 여기엔 내가 있으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두려운 마음에 뒷걸음을 치며 막 달렸던것 같습니다
그 축축하고 질척거리는 나뭇잎 밟는 소리와 흙의 촉감...이 마치 직접 경험한것처럼 선명히 떠오릅니다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한 시야
꿈속에서 정말 미친듯이 달린거 같습니다
달리다 보니 숲속과 마을이 이어진 길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옆을 지나가는데
그 경계선상에서 숲속 쪽 경계에 놓여있던 잎파리가 크고 울창한 나무 옆에
웬 남자가 서 있었는데
그 남자가 가만히 서있으면서 제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나 외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과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그 이상한 기분에
고개를 돌려보니 남자가 저를 빤히 쳐다보는데
사람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사람이 아닌듯한 느낌과
그 서늘하다 못해 마치 쏘아보는듯한 눈이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꿈을 꾸고 난 다음날에
마침 그때 학교에서 광X 아이스 링크장에 가서 스케이트를 배우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하셔서 집에가니
친할아버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빨리 장례식장에 가자는 말에 장례식장에 가서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는데
그 전날 꿈꿨던 그 남자의 서늘한 눈이 생각이 났습니다
누군가가 돌아가신일은 처음 있는 일이고 이런 꿈을 꾼 일도 처음인지라
아무에게도 못했지만
지금 커서 생각해 보니
그 남자가 할아버지를 데리러 온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에도 몇번의 이상한 꿈들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들을 꾼 이후에는 안좋은 일이 생겨서 가끔 무섭네요
요즘은 그런 꿈을 꾸진 않지만
저에게는 정말 무서운 꿈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