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8살차이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였죠청순하고 날씬하고 애교있으면서 순진한 여자그런점이 맘에 들어 영화보자고 했는데그것이 데이트가되고 사귀자고......한건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3개월째 만나고나서야 여자친구가왜 사귀자고 안하냐면서 따지길래월미도가서 슬링샷타고 정상에서오늘부터 사귀는거다? 고백아닌 고백을...생애 처음 여자한테 사귀자고 했습니다물론 연애경험 많습니다자랑은 아니지만..자랑이 되버렸는데한번도 사귀자고 안했습니다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15명정도 스쳐 지나갔는데....각설하고 그렇게해서 사귀고부터 관계까지일사천리였죠 그런데 이친구가 갈등을 많이했습니다저와의 만남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죠나이차도나고 자기의 이상형이 아닌데자꾸 끌려가는 자신의 모습에 불안했나봐요자꾸 확인하려하고드라이브를 많이했는데고속도로에서 느닷없이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전 위험하니 안된다 나중에 하자해도기어코 해달라고해서 살짝했습니다그런데 가는내내 계속 요구하고다음에도 그다음에도...지방에 볼일이 있어 같이 내려갔고여친은 모텔에 두고 볼일을 보는데삐진듯한투로 집에 간다는거에요그래서 볼일 끝내고 갔어요왜그러는지 말을 안하더라고요저도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눈치는 챘어요자길 혼자 외롭게뒀다는 거겠죠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한번은 친구들이랑 모임있어서 술한잔 한다길래그러라고했는데 새벽2시...3시..4시..5시가넘어가도 연락도 없더군요그래서 전화를했죠집에는 들어간거냐?어디냐? 걱정이되서 전화를 했는데데릴러 오라는거에요제가 그때 평택에 있었는데여친은 강서구청쪽에서 모임을 갖었고요..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잠한숨 안자고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안믿는겁니다그래서 정말 왔으니까 창밖을 보라고...술도 많이 취한듯해 보이고결국 나왔는데 솔직히 짜증이 났어요전화통화할때그냥 가라는 식으로 말을했거든요얼굴한번보고 휙돌아서 차로 향했죠그랬더니 자길 봤는데 안아주지도않고그냥 돌아섰다고 차에 있는내내 삐져있더군요도로를 달리는데 차문을 휙 열어서 식겁하고주행하고 있는데 내린다고 차문열고....집에 데려다 달래서 집앞까지가서 다왔으니까 내리라고 했는데 안간다는겁니다그래서 모텔에가서 눕힐려고했는데 막무가내로 쇼파서 잔다고해서 쇼파에두고 저도 피곤해서잤어요오후에 일어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행동을 하더군요그게 싫은건 아니에요귀엽습니다..오히려 사랑스럽죠그런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이어지니까 지칩니다그러다 제가 일때문에 강남에가서 살아야겠다니까못가게하는겁니다이쁜여자들 많고 자주 못볼거 아니냐면서 못가게 하더군요하지만 가게때문에 어쩔수없이 가게됐죠그러고나서 그후로 연락이 안됩니다하루동안 연락이 없어서 먼저했는데안받더군요그리고 몇일후 다시했는데없는 번호로 나오고도대체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한가지 추측은 가능합니다자신은 지금 너무 외로운데내가 옆에 없으니까더이상 날 만날 이유가없다?내 외로움을 달래줄 다른 남자를 만나겠다?정말 그렇다면 전 그사람한테 뭔가요?한낯 섹파였던건가요?사랑한다 결혼하자했던 여자가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사랑한다..결혼하자했던 그녀가 연락이 안됩니다
저랑 8살차이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였죠
청순하고 날씬하고 애교있으면서 순진한 여자
그런점이 맘에 들어 영화보자고 했는데
그것이 데이트가되고 사귀자고......한건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3개월째 만나고나서야 여자친구가
왜 사귀자고 안하냐면서 따지길래
월미도가서 슬링샷타고 정상에서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고백아닌 고백을...
생애 처음 여자한테 사귀자고 했습니다
물론 연애경험 많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자랑이 되버렸는데
한번도 사귀자고 안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15명정도 스쳐 지나갔는데....
각설하고 그렇게해서 사귀고부터 관계까지
일사천리였죠 그런데 이친구가 갈등을 많이했습니다
저와의 만남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죠
나이차도나고 자기의 이상형이 아닌데
자꾸 끌려가는 자신의 모습에 불안했나봐요
자꾸 확인하려하고
드라이브를 많이했는데
고속도로에서 느닷없이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전 위험하니 안된다 나중에 하자해도
기어코 해달라고해서 살짝했습니다
그런데 가는내내 계속 요구하고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지방에 볼일이 있어 같이 내려갔고
여친은 모텔에 두고 볼일을 보는데
삐진듯한투로 집에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볼일 끝내고 갔어요
왜그러는지 말을 안하더라고요
저도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
눈치는 챘어요
자길 혼자 외롭게뒀다는 거겠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한번은 친구들이랑 모임있어서 술한잔 한다길래
그러라고했는데 새벽2시...3시..4시..5시가넘어가도 연락도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했죠
집에는 들어간거냐?어디냐? 걱정이되서 전화를 했는데
데릴러 오라는거에요
제가 그때 평택에 있었는데
여친은 강서구청쪽에서 모임을 갖었고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잠한숨 안자고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
안믿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왔으니까 창밖을 보라고...
술도 많이 취한듯해 보이고
결국 나왔는데 솔직히 짜증이 났어요
전화통화할때
그냥 가라는 식으로 말을했거든요
얼굴한번보고 휙돌아서 차로 향했죠
그랬더니 자길 봤는데 안아주지도않고
그냥 돌아섰다고 차에 있는내내 삐져있더군요
도로를 달리는데 차문을 휙 열어서 식겁하고
주행하고 있는데 내린다고 차문열고....
집에 데려다 달래서 집앞까지가서
다왔으니까 내리라고 했는데 안간다는겁니다
그래서 모텔에가서 눕힐려고했는데 막무가내로 쇼파서 잔다고해서 쇼파에두고
저도 피곤해서잤어요
오후에 일어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행동을 하더군요
그게 싫은건 아니에요
귀엽습니다..오히려 사랑스럽죠
그런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이어지니까 지칩니다
그러다 제가 일때문에 강남에가서 살아야겠다니까
못가게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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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게때문에 어쩔수없이 가게됐죠
그러고나서 그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하루동안 연락이 없어서 먼저했는데
안받더군요
그리고 몇일후 다시했는데
없는 번호로 나오고
도대체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한가지 추측은 가능합니다
자신은 지금 너무 외로운데
내가 옆에 없으니까
더이상 날 만날 이유가없다?
내 외로움을 달래줄 다른 남자를 만나겠다?
정말 그렇다면 전 그사람한테 뭔가요?
한낯 섹파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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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