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산에서 거둬주신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부산, 양산)

찾아요2013.07.29
조회5,08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시는 분들께서 양산에서 농장을 운영하시는데

 

오며가며 밥주면서 챙겨줬던 길냥이가 임신을 해서 1달 반정도 전에 창고에서 새끼를 낳았습니다.

 

고맙게도 '그냥 한번씩 밥 챙겨주며 지들끼리 잘 살라고 내비두면 되지 뭐~ 허허'

 

라고 말씀하셨지만

 

주변에 농가가 많고 특히나 가축사육하는 곳들이 많아 야생동물에 굉장히 민감해합니다.

 

산이라 로드킬 당할 염려도 없고 밥도 챙겨주시니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날 것 같구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새끼를 낳으면 감당이 안될테니 어미 고양이는 중성화를 시키고

 

새끼는 분양을 보내는게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리 하자고 하여 이렇게 판에 분양글을 올립니다.

 

지역은 양산이나 제가 거주하는 곳이 부산이라  부산에 계시면 제가 대신 데리고 와 분양해 드릴테니 부산,양산 둘 다 상관없습니다.

 

그럼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 새끼냥이들 사진 나갑니다~~~

 

 

지금 뭘 찍는 거냐옹?? 

 

 

1. 첫째 백돌이

 

 

 

 

 

 

착하고 순한데 겁이 많습니다~

이녀석들이 창고 구석구석을 탐방하느라 얼굴에 검댕이도 뭍고 난리도 아니네요 ㅜㅋ 

 

 

 

2. 둘째 흑돌이

 

 

바깥세상이 그리 무섭다며??

 

 

 

 

어디 한번 볼까?

 

 

 

 

헐...역시 집이 최고여...

 

 

 

 

이 아이도 착하고 순한데 겁이 많아요.. 소녀감성을 지닌 아이랍니다 ~^^

 

윗 사진 백돌이와 흑돌이는 여아이고

노랑이 세마리는 모두 남아입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유기견 유기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넉넉하진 않더라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분들께 분양해드리고 싶어요..

 

요 쪼매난 아이들의 평생을 함께 해 줄 반려인을 찾습니다 ~^^

 

o1o-2o85-927o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더운 여름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댓글 1

bluesolar오래 전

하아..삼색이에 카오스....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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