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1살 남자입니다. 마지막 사랑이 너무 안타깝게 끝나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가 안나네요.. 그냥 시간 있으신분 읽어보시고 주변에 서른넘어서도 아름답게 누군가를 만나고 계신다거나 하시는분 계시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일년 반 전에 삼년넘게 사귀었고 결혼까지 약속했었던 분과 집안의 반대로 헤어지고나서 누군가를 다시 만나는게 참 힘이드네요. 군대 제대하고 미국이란곳으로 오게되었는데 그 당시 특별히 꿈도없었고 돈버는것에 혹해서 몇년동안 일만 죽어라고 하였습니다. 제힘으로 차도샀고 돈도 좀 모았고요.. 그러다가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제 인생에 다시는 못만날 정도로 착한 여자였어요.. 그분은 집안도 좋으셨고 직업도 의료직에 종사하시는 분이셨어요.. 저는 뭐.. 그냥 몸으로 때우는 직장에서 그래도 성실히 일해서 돈은 착실히 모으고 있었구요.. 한 일년 반 만나고 나서 둘다 깨닳은게 서로가 너무 잘맞고 너무 사랑한단거였죠.. 그러다가 그분이 자기집에 인사를 가자고 해서 어떻게 가긴했는데 역시나.. 거의 그분 부모님들께 엄청 무시받고 쫓겨났죠.. 뭐.. 그당시 저는 가진것도 없었고 미래도 불투명했기 때문에 제가 부족했었던것 인정합니다. 그래도 그분은 절 떠나지 않았고 다시 준비해서 당당하게 다시 부모님앞에 찾아가자고 저보고 다시 공부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이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그 길로 바로 칼리지를 등록하여 오전에는 학교다니고 학교 끝나면 바로 일하러 가서 밤 11~12 시까지 일하며 열심히했습니다. 그렇게 학교와 일을 같이 하는동안 여자분은 도시락도 싸와가며 응원해주셨고 학교간지 일년반만에 저도 그분과 같은 의료분야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뭐 합격통지는 받았지만 일년더 칼리지를 다녀야 했어요. 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 제가 그 대학원에 입학하기전에 그 여자분 부모님께서 부모님 친구분중에 장가못간 아들있는 친구분과 그 여자분의 의견과 상관없이 양가 부모님들 합의로 결혼을 시켜버렸어요.. 그분도 처음에는 부모님께 반항하고 울며불며 버텨 보았지만 첫째딸에 워낙 착해서 결국은 부모님을 거역 못하더군요. 그렇게 그분과는 끝나게 되었어요. 그당시에는 진짜 세상끝난것 같았고 울며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어떻게 겨우겨우 남은 공부는 끝내서 결국 대학원에 들어와서 지금은 일학년 끝냈고 삼년만 더 공부하면 저도 그분과 같은 하얀 가운을 입게 될겁니다.
그분과 헤어지고 이런곳에 와서 다른분들 이야기를 보곤 하는데요. 제가 그분을 만났던건 스물 중반대였는데 그때는 제가 가진것 하나 없어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그런분을 만났었는데 서른이 넘은 지금은 누군가를 만나는게 너무 어렵네요.. 전부 결혼하려면 집이다 차다 뭐 이렇게 원하는게 많은지.. 제가 지금 가진게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 저는 그냥 저 힘들때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같이 바닥부터 저 꼭대기까지 같이 걸어가줄 현모양처 같은 그런분을 만나고 싶은데.. 다시는 그런분 못만날것 같아요..
이글을 읽으시고 서른이 넘어서도 정말 인생최고의 짝을 만나신분이나 아름답게 사랑하고 계신분 계시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힘내서 다시 사랑하고 싶어요..
31살인데 다시 누군가를 진심으로 만날수 있을까요?
지금 31살 남자입니다. 마지막 사랑이 너무 안타깝게 끝나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가 안나네요.. 그냥 시간 있으신분 읽어보시고 주변에 서른넘어서도 아름답게 누군가를 만나고 계신다거나 하시는분 계시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일년 반 전에 삼년넘게 사귀었고 결혼까지 약속했었던 분과 집안의 반대로 헤어지고나서 누군가를 다시 만나는게 참 힘이드네요.
군대 제대하고 미국이란곳으로 오게되었는데 그 당시 특별히 꿈도없었고 돈버는것에 혹해서 몇년동안 일만 죽어라고 하였습니다. 제힘으로 차도샀고 돈도 좀 모았고요.. 그러다가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제 인생에 다시는 못만날 정도로 착한 여자였어요.. 그분은 집안도 좋으셨고 직업도 의료직에 종사하시는 분이셨어요.. 저는 뭐.. 그냥 몸으로 때우는 직장에서 그래도 성실히 일해서 돈은 착실히 모으고 있었구요.. 한 일년 반 만나고 나서 둘다 깨닳은게 서로가 너무 잘맞고 너무 사랑한단거였죠.. 그러다가 그분이 자기집에 인사를 가자고 해서 어떻게 가긴했는데 역시나.. 거의 그분 부모님들께 엄청 무시받고 쫓겨났죠.. 뭐.. 그당시 저는 가진것도 없었고 미래도 불투명했기 때문에 제가 부족했었던것 인정합니다. 그래도 그분은 절 떠나지 않았고 다시 준비해서 당당하게 다시 부모님앞에 찾아가자고 저보고 다시 공부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이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그 길로 바로 칼리지를 등록하여 오전에는 학교다니고 학교 끝나면 바로 일하러 가서 밤 11~12 시까지 일하며 열심히했습니다. 그렇게 학교와 일을 같이 하는동안 여자분은 도시락도 싸와가며 응원해주셨고 학교간지 일년반만에 저도 그분과 같은 의료분야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뭐 합격통지는 받았지만 일년더 칼리지를 다녀야 했어요. 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 제가 그 대학원에 입학하기전에 그 여자분 부모님께서 부모님 친구분중에 장가못간 아들있는 친구분과 그 여자분의 의견과 상관없이 양가 부모님들 합의로 결혼을 시켜버렸어요.. 그분도 처음에는 부모님께 반항하고 울며불며 버텨 보았지만 첫째딸에 워낙 착해서 결국은 부모님을 거역 못하더군요. 그렇게 그분과는 끝나게 되었어요.
그당시에는 진짜 세상끝난것 같았고 울며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어떻게 겨우겨우 남은 공부는 끝내서 결국 대학원에 들어와서 지금은 일학년 끝냈고 삼년만 더 공부하면 저도 그분과 같은 하얀 가운을 입게 될겁니다.
그분과 헤어지고 이런곳에 와서 다른분들 이야기를 보곤 하는데요. 제가 그분을 만났던건 스물 중반대였는데 그때는 제가 가진것 하나 없어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그런분을 만났었는데 서른이 넘은 지금은 누군가를 만나는게 너무 어렵네요.. 전부 결혼하려면 집이다 차다 뭐 이렇게 원하는게 많은지.. 제가 지금 가진게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 저는 그냥 저 힘들때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같이 바닥부터 저 꼭대기까지 같이 걸어가줄 현모양처 같은 그런분을 만나고 싶은데.. 다시는 그런분 못만날것 같아요..
이글을 읽으시고 서른이 넘어서도 정말 인생최고의 짝을 만나신분이나 아름답게 사랑하고 계신분 계시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힘내서 다시 사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