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주려던 마지막 편지를 주지 못해서 이렇게라도내 답답한 심정을 푸려고 여기에 글 써본다...항상 네이트 판 그만보라고 구박했던 내가 여기서 글을 쓰고 있네.. 일단 다시 연락했는데 받아주고, 만나줘서 고마워.헤어지고 한달 뒤 너와 다시 만났을 때, 아무렇지 않은 너의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지만난 무엇보다 너랑 그렇게 차마시며 웃고 걸은게 너무 좋았어.내 미안한 감정보다는 너가 너무 보고싶었거든... 근데 이미 되돌리기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나봐.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져만 갔는데,이미 너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 하고, 다시 시작할 생각조차 없어 보이던 너... 그래도 너를 원망하지는 않어.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니까.너도 내가 널 떠나갔을 때, 이렇게 아팠구나 생각하니까 정말 미친듯이 후회되더라.너의 소중함을 알고 깨닫기에는 이미 늦어버렸으니까... 내가 너만큼 사랑할 사람을 앞으로 또 만날 수 있을까?함께하는 시간 1분 1초가 정말 소중했고, 나를 보는 표정, 구박하는 표정투정부리는 모습 하나하나에 난 너무 행복했어. 이제 너와 사랑할수 없다는 것도 슬프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이제 기억속에만 남는다는 사실이 더 슬픈것 같아..지금은 너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무언가를 볼때마다 생각이 나지만,힘든건 그만큼 내가 너를 열심히 사랑했던 증거라고 생각해. 너도 내 생각 많이 날거야.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정말 사랑했잖아.너가 해주었던 사랑한다는 말들, 수없이 들었던 달콤한 고백들이 거짓이라고 생각 안해.그 순간들 만큼은 너도 진심이였을 테니까.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맙고, 더 잘 못해줘서 미안해. 그 동안 뼛속까지 이기적인 남자 만나서 고생 많이 했지? 너는 정말 내게 고마운 사람이였어. 이젠 내가 내 행복을 바라듯이, 이제 너도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어디에 있던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이제 전화도 카톡도 할 수 없는내사랑... 안녕. 629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찾아간 나...
너에게 주려던 마지막 편지를 주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내 답답한 심정을 푸려고 여기에 글 써본다...
항상 네이트 판 그만보라고 구박했던 내가 여기서 글을 쓰고 있네..
일단 다시 연락했는데 받아주고, 만나줘서 고마워.
헤어지고 한달 뒤 너와 다시 만났을 때, 아무렇지 않은 너의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지만
난 무엇보다 너랑 그렇게 차마시며 웃고 걸은게 너무 좋았어.
내 미안한 감정보다는 너가 너무 보고싶었거든...
근데 이미 되돌리기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나봐.
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져만 갔는데,
이미 너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 하고, 다시 시작할 생각조차 없어 보이던 너...
그래도 너를 원망하지는 않어.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니까.
너도 내가 널 떠나갔을 때, 이렇게 아팠구나 생각하니까 정말 미친듯이 후회되더라.
너의 소중함을 알고 깨닫기에는 이미 늦어버렸으니까...
내가 너만큼 사랑할 사람을 앞으로 또 만날 수 있을까?
함께하는 시간 1분 1초가 정말 소중했고, 나를 보는 표정, 구박하는 표정
투정부리는 모습 하나하나에 난 너무 행복했어.
이제 너와 사랑할수 없다는 것도 슬프지만,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이제 기억속에만 남는다는 사실이 더 슬픈것 같아..
지금은 너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무언가를 볼때마다 생각이 나지만,
힘든건 그만큼 내가 너를 열심히 사랑했던 증거라고 생각해.
너도 내 생각 많이 날거야.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정말 사랑했잖아.
너가 해주었던 사랑한다는 말들, 수없이 들었던 달콤한 고백들이 거짓이라고 생각 안해.
그 순간들 만큼은 너도 진심이였을 테니까.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맙고, 더 잘 못해줘서 미안해.
그 동안 뼛속까지 이기적인 남자 만나서 고생 많이 했지?
너는 정말 내게 고마운 사람이였어.
이젠 내가 내 행복을 바라듯이, 이제 너도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어디에 있던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이제 전화도 카톡도 할 수 없는
내사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