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고 지친다고 말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겨우 그런것 정도 취급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남편은 이것이 무슨 이혼 사유냐고 절대 이혼 할수 없다는 입장인데, 저는 남편의 이말이 너가 아니면 우리엄마 간병호 할사람이 없어서 안된다로 들릴정도로 남편에 대한애정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시어머니 올해 들어서만 수술 세번 하셨습니다. 물론 거기 들어간 병원비가 어마어마한것을 둘째로 치고라고, 이 집 식구들 저를 간병인 정도로 취급하는데 정말 신물이 나네요. 저 직장 생활 하고있습니다. 남편이랑 수입도 비슷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저희 회사는 직원 수가 소규모라 개인 사정을 많이 봐주고 휴가와 반차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죠. 그것 때문에 처음에 시어머니 입원 수속을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시작된 지옥. 처음에는 남편 시누이 다 바쁘니까 한번만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상담도 제가 갔고, 수술 동의서작성, 수술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해서 그것도.. 처음에는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는데, 그랬었습니다. 제가 병신같았죠.. 물론 간병인을 썼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보호자가 필요한 일이 왜그렇게 많은지.. 거기에 간병인 아주머니 토요일 오전에 집에가셔서 일요일에 오시는데, 시어머니 거동이 불편해서.. 처음에는 남편이 가서 잤는데 남편은 떽떽되기 부터하니, 시어머니가 니가 오면 안되냐.. 시누이는 바쁘고 아프고 힘들고.. 처음부터 나도 못한다 했어야 하는건데. 그러다가 시어머니 퇴원하시고, 병원 진료도 제가.. 아들 딸 다 나몰라라 하고, 제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니까 하고 또 제가. 두번째 수술 하셨을때는 제 회사가 일이 많아서 도저히 못가겠다고 남편 시누이 한테 다 연락하니 그럼 어쩌냐고 짜증부터 내는데, 이때부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었네요. 결국 저도 못빠져 나가고, 시누이 남편 다 안된다 해서, 저 혼자 애가 타다가 결국 제 동생이 가서 비보험 동의 종이에 싸인하고, 의사 선생님 뵙고.. 그리고 퇴원후에 지난달에 또 세번째 수술.. 아들 딸 다 나두고, 왜 아프면 저한테 전화하고 병원에서 필요한거 있으면 저한테 전화 하시는지. 시어머니, 간병인 전화만 와도 짜증나고 출근하면 핸드폰 밧데리 부터 빼놓게 되고. 남편은 왜 전화 안받냐고 짜증. 시누이는 떽떽 혼자 반년 가까이를 발에 땀나게 뛰어다닌거 시어머니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 살찌고, 짜증나고. 이제는 남편 얼굴 시어머니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네요. 남편이랑 더 같이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남편이랑 살면 평생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내가 이 수발 다 해야될텐데 그것도 지치고. 요즘은 그냥 남편이 말거는 것도 싫고 제 몸에 손대는 것도 싫고 시어머니 얼굴 보는 것도 싫고, 그냥 머릿속에는 이혼. 내가 시어머니 뒤치닥 거리 할라고 결혼한거는 아닌데, 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남편이랑은 이문제로 반년을 계속 싸웠는데, 처음에는 내가 할게 내가 할게 하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자기가 더 나한테 짜증. 지 엄마가 아픈건데 대체 나한테 짜증을 왜 내는지. 얼마전에 참다참다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한순간에 욱해서 그러는 거라고 뭐 이런일로 이혼을 하냐고 자기는 절대 못한다고 하는데. 저는 지치고 짜증나고 더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은 죽어도 이혼을 못한다고 하는데, 소송을 걸면 이것도 이혼 사유가 될수 있을까요? 아무 변호사나 찾아가 상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어머니의 병간호, 이혼까지 생각중입니다.
남편은 이것이 무슨 이혼 사유냐고 절대 이혼 할수 없다는 입장인데,
저는 남편의 이말이 너가 아니면 우리엄마 간병호 할사람이 없어서 안된다로 들릴정도로 남편에 대한애정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시어머니 올해 들어서만 수술 세번 하셨습니다. 물론 거기 들어간 병원비가 어마어마한것을 둘째로 치고라고, 이 집 식구들 저를 간병인 정도로 취급하는데 정말 신물이 나네요.
저 직장 생활 하고있습니다. 남편이랑 수입도 비슷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저희 회사는 직원 수가 소규모라 개인 사정을 많이 봐주고 휴가와 반차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죠.
그것 때문에 처음에 시어머니 입원 수속을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시작된 지옥.
처음에는 남편 시누이 다 바쁘니까 한번만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상담도 제가 갔고, 수술 동의서작성, 수술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해서 그것도..
처음에는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는데, 그랬었습니다. 제가 병신같았죠..
물론 간병인을 썼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보호자가 필요한 일이 왜그렇게 많은지..
거기에 간병인 아주머니 토요일 오전에 집에가셔서 일요일에 오시는데, 시어머니 거동이 불편해서.. 처음에는 남편이 가서 잤는데 남편은 떽떽되기 부터하니, 시어머니가 니가 오면 안되냐..
시누이는 바쁘고 아프고 힘들고.. 처음부터 나도 못한다 했어야 하는건데.
그러다가 시어머니 퇴원하시고, 병원 진료도 제가..
아들 딸 다 나몰라라 하고, 제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니까 하고 또 제가.
두번째 수술 하셨을때는 제 회사가 일이 많아서 도저히 못가겠다고 남편 시누이 한테 다 연락하니 그럼 어쩌냐고 짜증부터 내는데, 이때부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었네요.
결국 저도 못빠져 나가고, 시누이 남편 다 안된다 해서, 저 혼자 애가 타다가 결국 제 동생이 가서 비보험 동의 종이에 싸인하고, 의사 선생님 뵙고..
그리고 퇴원후에 지난달에 또 세번째 수술..
아들 딸 다 나두고, 왜 아프면 저한테 전화하고 병원에서 필요한거 있으면 저한테 전화 하시는지. 시어머니, 간병인 전화만 와도 짜증나고 출근하면 핸드폰 밧데리 부터 빼놓게 되고.
남편은 왜 전화 안받냐고 짜증. 시누이는 떽떽
혼자 반년 가까이를 발에 땀나게 뛰어다닌거 시어머니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 살찌고, 짜증나고. 이제는 남편 얼굴 시어머니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네요.
남편이랑 더 같이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남편이랑 살면 평생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내가 이 수발 다 해야될텐데 그것도 지치고.
요즘은 그냥 남편이 말거는 것도 싫고 제 몸에 손대는 것도 싫고 시어머니 얼굴 보는 것도 싫고, 그냥 머릿속에는 이혼.
내가 시어머니 뒤치닥 거리 할라고 결혼한거는 아닌데, 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남편이랑은 이문제로 반년을 계속 싸웠는데, 처음에는 내가 할게 내가 할게 하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자기가 더 나한테 짜증.
지 엄마가 아픈건데 대체 나한테 짜증을 왜 내는지.
얼마전에 참다참다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한순간에 욱해서 그러는 거라고 뭐 이런일로 이혼을 하냐고 자기는 절대 못한다고 하는데.
저는 지치고 짜증나고 더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은 죽어도 이혼을 못한다고 하는데, 소송을 걸면 이것도 이혼 사유가 될수 있을까요? 아무 변호사나 찾아가 상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