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구합니다.

쎕이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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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놀라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며, 아쉽기도 하여 선뜻 혹여 아들로서 도움이 될 순 없을까 싶어 여럿 많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듯 늦은시간 글을 몇자 적어보게되네요.


 
어느덧 10여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큰아버지, 친할머니 등 아버지 주변의 많은 분들께서 암으로 인해 병상에 누워계시며 고통받는모습을 보시고, 또한 그 분들께서 끝내 운명하시는 모습을 보시며, '사람은 왜! 암에 걸리는가, 병 으로부터 벗어날수는 없는것일까?' 라는 고뇌에 빠져들게 되셨습니다.

당신이 직접 세상의 수 많은 병들의 근본적 원인을 찾아보겠다 라는 다짐을 하시곤 그날 이후, 고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이신 아버지께선 '의학 공부를 홀로 하시게되었습니다' 의학에 대한 자학은 많은 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선 오랜시간 스스로 깨우치시며 점차 많은 지식을 쌓아나가셨습니다.

조선시대 명의 허준은 스승의 몸을 해부하여 당시 의학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어떠한 것이 사람의 몸에 나쁜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그것이 어떻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병 또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학습을 하였으나 그것에 가까워져 본 적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직접 '실험 개체' 가 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날 이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이상한 (필자의 당시 관점) 행동 들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집안에는 몸에 좋다는 음식, 약품, 기구 들이 즐비하게 들어섰고 몸에 좋다는 것은 다 경험하고 체험해보셨습니다.

또한 사람의 몸에 좋지 아니한 것들 예를 들면 담배, 술, 스트레스, 등등 수많은 종류의 몸에 해를 끼치는 것들을 죽지아니하는 한에서 당신이 직접 실험체가 되어 홀로 실험을 하시곤 하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당시라, 신기하기도했지만, 때론 사람들의 수많은 시선과 질타 등으로 인해 가슴이 아프기도 했고, 서글프기도 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섬유업을 하시던 아버지께서는 따로 사무실을 내어 일을 시작하셨고, 주변인들의 당시 반응은 ‘너희 아부지 미친거 아니니?’ ‘ 저놈 자기가 뭘 안다고 저러는거야? 그냥 하던일이나 하지’ 등등 사람들의 시선은 담담하기는커녕 욕과 질타뿐이였고 이를 옆에서 보고 들은 어머니와 필자에겐 때론 아픈 상처로 가슴에 와닿았고, 남편이, 아버지가 부끄럽고 싫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어렸기 때문에 아버지의 이런 행동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으나 성인이 된 지금, 당시 아버지께선 수많은 실험들로 인해, 건강이 매우 악화되셨으며 공황장애, 마비, 건망증 등을 앓으셨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죽을고비를 몇번 넘기시며 유서까지 여러번 쓰셨던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6개여월 정도 걸릴것으로 예상 하셨던 아버지께선 본업과 동시에 어느덧 10여년동안 이 일에 몰 두 하셨고, 얼마전 아버지께선 끝내 무언가를 알아내셨고,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병에 대한 근본적 원인 그리고 치료 방법등을 터득하게 되신 것 입니다.

예를들어 '통 풍'

 

현대 통풍의 정의는 => 팔다리 관절에 심한 염증이 되풀이되어 생기는 유전성 대사 이상 질환. 관절 속이나 주위에 요산염이 쌓여서 일어나며, 열이 나고 피부가 붉어지며 염증이 생긴 관절에 통증이 있다. 라고 정의되어있습니다.

현재 통풍환자는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병으로 알고있습니다. 상태가 호전은 되나 음식조절을 꾸준히 해야하며 약물또한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선 얼마전, 20명의 통풍환자를 통풍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드렸습니다. 아버지는 현대 의학의 방법과는 다르게, 환자들에게 통풍 약을 드시지 말라고 하셨고, 술 혹은 음식또한 마음껏 드시도록 방치하셨습니다. 이는 분명 통풍환자에게 크나큰 부작용을 일으키기 마련이나, 아버지의 방법으로 환자들을 통풍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드렸습니다.
그 분들께선 현재 약을 복용하고 계시지도 아니하시며, 음식 조절또한 하지 않으셔도 통풍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계시다 합니다.

현대의학에선 어찌보면 불치병으로 취급되고있는 통풍,
약을 복용하지 않고 음식조절또한 하지 않는데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이는 실로 굉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버지가 항시 제게 하시는 말씀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병을 고치는 방법은 하나다. 몸에 열을 가해주고, 뼛 속 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는것. 그것은 바로 열. 막혀있는 뼈 속을 뚫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가장 좋은 피로 (항산화)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사람이 병이 들면 ‘살’만 보고 ‘뼈’는 보지 않는다”

“뼈는 마치 철근 콘크리트 처럼… 제 2의 의학이 발전하려면 차가워져 막혀가는 뼛속을 봐야한다”

 

한명의 통풍 환자가 아버지의 방식으로 나았다. 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이들은 우연이다, 나을 때가 되서 나은 것이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실텐데요.. 물론 저 또한 처음엔 믿지 않았었습니다.  ‘통풍은 거의 불치병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텐데 약을 먹지 아니해도, 음식 조절을 하지 아니해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하니’ 처음엔 아들인 저 조차 믿지 않았습니다. 허나 직접 스무명의 환자들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결과를 직접 보고나니 참 놀라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관찰 하였을 때 이 결과물이 국민들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있어 크나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항상 더 크디큰 장애물이 아버지 일하시는 부분을 막고있었습니다. 바로 ‘의료인 자격증’인데요

 

홀로 배우고 하신 터라 ‘의사’라는 자격증이 없는 아버지께선 통풍의 통증을 낫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통풍을 낫게 해줄 수 있다’ 선뜻 ‘병이 낫는다’ 라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많은 제제가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이러한 것들에 막혀계시는데요.

 

통풍 환자가 20명이 통증을 안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힘든 숫자 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와 관련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해결책 이나 제시해 주실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참 감사 할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요 이러한 인류의 유익한 것을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