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사라졌다,,

숨이막혀요2013.07.29
조회356

누군가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죽을거같습니다..

 

어제만 해도 사랑한다고 달려오겠다던 남친을 잃었습니다..

 

4살차이 연상연하커플이던 저희는 8개월 동거를 하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그사람은 집안도좋고 법대생이라 부담감은 컷지만,, 사랑하는데 뭐가 대수냐하고 사겼어요..

 

사귀는 중간중간 그쪽 부모님들이 저를 반대하시고 집안대 집안끼리 만나는거고

 

미용쪽하는 애들은 별볼일없다면서 무시하셨지만,, 그래도 못들은척 사랑했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해서 벌을 받는거겠죠?

 

어제 밤 갑자기 남친 어머니가 전화하셔서는 헤어지라는 통보가 왔습니다..

 

나이도 많고하니 알아서 연락하지말고 헤어지는걸루 끝내자면서요..

 

전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않았는데요..

 

사정사정하여 남친하고 잠시라도 통화하게 해달라고 빌어서 간신히 바꿔주셨는데,,

 

전화기넘어 남친 아버지는 소리지르고 남친은 울은 목소리로

 

미안해 미안해,, 좋은 남자만나..

 

그 몇시간사이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어머니는 제남친은 짐 아버지테 계속 맞고 있다고,, 낼 정신병원이라도 가둘생각이다..이러면서

 

지금 전화해보니 없는번호이고,, 다신 연락할수도 만날수가 없습니다..

 

연락처도 없고,, 메일도 없다하고,,

 

전그냥 혼자 이겨내며 아파하는게 답인건가요..?

 

잠도 안오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그사람이 잘못하거나 내가 잘못해서 헤어지는거면 미워라도 하고 잊기라도하는데

 

그어떤 준비도 과정도 없이,, 이런 가혹한 결과만이,, 저를 슬프게 하네요..

 

제발 저한테 따뜻한 조언이나.. 힘이되주세요,,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