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랑 가발녀랑은 그뒤로도 그렇게 사이가 좋아지진 않았음. 그냥 얘기 가끔 하는정도?였음
가발녀는 그이후로 나한테 더앵김. 진짜 점점싫어지고 있는때에 그러니깐 더싫었음. 그래서 나는 안경이나 가자미랑도 다니고 여치랑은 꾸준히 같이 집가고 학원가고 그랬음.
근데 갑자기 가발녀가 일요일에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웬일인가 싶어서 받았는데 막 쪼개면서
"얔ㅋ나 ㅈ 댔엌ㅋ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왜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머리가 원래 한 가슴위? 정도였는데 자기 엄마가 애가 말을안들어서 머리를 귀까지 잘랐다는거임ㅋㅋㅋㅋ 머리 묶은채로 싹둑ㅇ.. 근데 솔직히 얘가 거짓말많이해서 또 관심끌라고 그러는가 싶어 영상통화를 하자했음. 근데 진짜 머리갘ㅋㅋㅋ딱 귀까지 짤려져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학교를 쓸데없는걸로 되게 잘빠지는데 내일 학교 안갈지도 모른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왜 그런걸로 학교빠지냐고 그러니깐 알빠냐는 식으로 그래서 걍 끊음.
근데 다음날 진짜 학교를 안온거임ㅋㅋㅋ 근데 얘가 카톡으로 지 머리 붙이러 미용실왔다고 그러는거임ㅋㅋ 그래서원래는 붙임머리년데 걍 가발녀라함..ㅈㅅ
쨋든 그다음날 조카 기대를하고 걔를 딱봤는데 머리가 금발도 아니고 금발에 갈색섞인?? 머린데 붙인거임. 그래서 몰래 머리 하나씩 뽑아도 모르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얘네집 간적이 있는데 나한테 지 붙임머리 연예인들이 하는 샵에서 했다 했는데 그걸 까먹었는지 집 가는길에 여기서했다고 딱 손가락질을 하는거임..ㅋㅋㅋ 연예인들이 하는 샵은 개뿔
근데 착한나는 걍 넘어감
걍 걔네집에서는 별로 안있다가 가고 다음날 학교에서 얘가 또 뻥을치는거임.
지 머리 동대문에서 제일잘하는 미용실에서 했다고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니머리 니네집앞에서 했잖아 카니깐 걍 씹음ㅇㅇ.. 원래 얘성격이 그럼. 무조건 자기가 남보다 잘나야함. 어떤면에서든ㅋㅋㅋ
저런 사소한거 말고는 별로 일이없다가 여치랑 내가 학원을 같이다니는데 학원앞 놀이터에서 빵을먹으면서 진지한 얘기를 했음. 그러다가 가발녀얘기가 나왔는데 와 진짜 이년이 장난이 아닌거임.
나한테 진짜 거머리처럼 앵겨붙었으면서 뒤에서 내 욕은 조카 다하고 다닌거임ㅋㅋㅋㅋ
나한테는 여치욕 여치한테는 내욕 이런식? 내가 진짜 이거는 참을수가 없어서 아예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겠다 싶어서 카스에 글을올림. 쌩까자고 필독걸어서 올렸음. 근데 얘가 올린지 5분도 안되서 전화가 진짜 조카게 오는거임. 끊으면 오고 끊으면 오고 그래서 나는 걍 전원을 껐음. 근데 여치껄로 전화가 오는거임.
얘가 원래 내가 전화안받으면 여치한테 전화함. 그래서 여치는 스피커로 통화하고 나는 걍 들었는데 막 갑자기 나한테 왜이러냐고 그러면서 울라고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진짜 모르겠냐고 모르는게 ㅄ 아니냐고 그러니깐 신발 뭔지 말해줘야 될거아니냐고 그러는거임 어이털려서 걍 끊음.
이유같은거나 그런건 학교에서 말할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년이 학교를 안오는거임ㅋㅋㅋ 약 일주일정도. 근데 얘가 학교를 안오니깐 난 또 괜히 미안하고 그랬음. 나때문인것같아서
그래서 내가 담임쌤한테 살짝 물어보니깐 왜물어보냐고 찔리는거 있냐고 그러는거임. 난 걍 네? 이러고.
그리고 다음날에 담임쌤이 나보고 교무실로 내려오라하는거임. 뭔가 불길했음.
근데 불길한건 다 맞다고 했잖슴? 진짜임ㅋㅋㅋㅋㅋ 가발녀가 내가 무섭고 애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못오겠다고 한거임. 심지어 가발녀 엄마가 여치하고 나를 징계 신고할라고 그날 학교에 왔음.
나는 그얘기듣고 진짜 벙쪗음. 엄마면 단가 ㅋㅋㅋ 암튼 다음날 담임이 또 내려오라 해서 갔더니 사건경위서?? 그걸 쓰라해서 난 1학년때 있었던일부터 지금까지 있었던일 다 썼음.
나는억울했음. 내가 여태까지 당한게 얼만데 그래서 쌤한테 얘기할라고해도 내얘기는 들을라고 하지도 않았음. 그리고 그전날 가발녀엄마 왔던날에 가발녀가 점심시간에 잠깐 학교에 왔었는데 우리반애들2명하고 옆반애1명하고 씨유를 갔다는거임. 그래서 우리반애 1명한테 전화를 검ㅋㅋㅋ 근데 애한테 한얘기가 진짜 가관임. 지네엄마가 목동에서 커피숍을하는데 이수만이 거기를 자주가서 이수만이랑 지네엄마랑 친하고(나한테는 sm사옥 근처에서 한다함 ㅇㅇ) 기자들도 많이알아서 기자들한테 우리가 한짓 다 얘기한다고 검은양복입은사람들이 여치하고 내 다리 부러트려서라도 학교 못오게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음. 가발녀의 허세는 하늘을 찌름. 지금쯤이면 이불에 하이킥하고있겠짘
암튼 그얘기 듣고 바로 가발녀한테 전화함. 내가 왜 그런얘기 했냐하니깐 자기는 지 목숨을걸고 양심을걸고 그런얘기를 한적이 없다네? 그래서 나한테 얘기해준 애 이름을 댐ㅋ 그러니깐 갑자기 말을바꿈. 기자얘기가 나온건 사실이었다곸ㅋ 근데 내가 걍 사실대로 말하면될것을 왜 뻥쳣냐고 하니깐 뻥친게 아니라 나한테 미안해서 그랬다나?ㅋㅋ 결론은 기자고 뭐고 다 말한건데 뻥친거임
끝까지 개뻥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 안온건 엄마가 학교를 가지말라했댔음. 근데 걔 경위서보니깐 우리가 무서워서 안온거고 우리를 신고한 결정적인 이유는 카스였음. 나하고 전화할때 목소리 조카 밝았는데 무섭긴 뭐가무서움. 걍 우리 엿맥일라고 그런거임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는거임ㅋ
근데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깐 걍 가끔 걔 학교오면 머리 조금씩 자르고 그랬음
그래도 징계안받을 방법이 걔랑 나랑 화해하는것밖에 없대서 결국은 화해를함.물론 진심은 아니였음. 그년 하나땜에 내 생기부에 빨간줄그이긴 싫었음. 그것도 학폭으로 .
화해 하고는 걔는 아무렇지도않게 학교에 잘나왔고 나말고 다른애들이랑 조카 잘놀았음. 그리고 반에서 개나댐ㅋㅋㅋㅋㅋㅋㅋ 반애들의 3분에2가 걔를 싫어했음. 그래서 애들이 싫어하는티를 내니깐 또 다른애 한명잡아서 움. 지 과거일 들추면서 근데 애들이 이제 걔가 어떤앤지 아니깐 그것도 안먹히는거임. 그래서 또 결론은 나한테 옴. 내가 조카게 만만했나봄ㅋㅋㅋㅋ난 당연히 밀어냈음. 걔는 걍 혼자다니거나 아님 반에서 만만한애들 잡아 같이다님.
그리고 이제 기말고사가 다가옴. 성적은 걍 공부한대로 그럭저럭 나왔는데 성적표 나오기전에 시험치자마자 가채점을 하는데 가채점 할때 막 나보고 헐 너 그것밖에 못맞았어? 이러고 내가 음악시험을 80점인가 맞았는데 지는 95점이라고 자랑하고다니고 내가 젤못본게 기술가정 42점ㅋㅋㅋㅋ인데 그년이 보고 비웃으면서 헐 졸라못봤땈ㅋ 어떻게 안경이보다 못봤네 이런식으로말함
근데 시험다 끝나고 그년이 또 학교를 안나오기 시작함. 진짜 하루도 안나옴.
그러다가 원래 주간식 답부터 자기가 자기꺼 확인하잖슴? 근데 걔가 학교를 안나오니깐 안경이가 걔꺼를 찍어서 걔한테 보내줌. 물론 쌤이 시킨거임. 근데 가발녀가 이걸왜 니가보냐고 왜찍냐고 그런식으로 따져서 안경이가 선생님이 시킨거 하는것도 안되냐고 웃긴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고마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몇일있다 방학식하기 얼마전에 성적표가 나옴. 가발녀는 여전히 학교를 안나오고 있었음. 내가 걔 성적표를 슬쩍봤는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점은 무슨 음악 5점에 성적 50점 넘는게 딱하나였음. 보자마자 빵터짐. 그래서 연락했더니 전화 문자 카톡 다씹음. 카스친구도 끊어져있음 ㅇㅇ..
그러다가 방학식날 가발녀가 나타난거임 엄마랑 같이. 그리고 가발녀엄마가 날 부르더니 가발녀가 전학가게 됬다고 더 잘지내지 그랬니 이러고 가발녀는 걍 엄마뒤에서 짝다리집고 째려보고있고.
그리고 가발녀가 사물함에서 짐을싸고있을때 내가 니 연락다씹고 그지랄떠니까 재밌었어? 나 엿맥이고? 이러니깐 걍 암말도 안하고 묵묵히 짐만싸고 나감ㅇㅇ..
그리고 걔가 여태까지 학교안나온거는 그사건(징계) 이후로 애들이 변하지않고 여전히 지를 괴롭혀서그랬댔음ㅋㅋㅋㄱ근데 담임쌤도 뭔가 걔 이상한걸 아니깐 전학을 추천함. 결국 가발녀는 그렇게 우리학교를 떠남 ..☆
빡침有) 가발녀 2
원래 어제쓰려고 했는데 깜빡했으뮤ㅠㅠ 늦게돌아와서 죄송행
암튼!!계속 이어쓰겠음
가자미랑 가발녀랑은 그뒤로도 그렇게 사이가 좋아지진 않았음. 그냥 얘기 가끔 하는정도?였음
가발녀는 그이후로 나한테 더앵김. 진짜 점점싫어지고 있는때에 그러니깐 더싫었음. 그래서 나는 안경이나 가자미랑도 다니고 여치랑은 꾸준히 같이 집가고 학원가고 그랬음.
근데 갑자기 가발녀가 일요일에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웬일인가 싶어서 받았는데 막 쪼개면서
"얔ㅋ나 ㅈ 댔엌ㅋ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왜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머리가 원래 한 가슴위? 정도였는데 자기 엄마가 애가 말을안들어서 머리를 귀까지 잘랐다는거임ㅋㅋㅋㅋ 머리 묶은채로 싹둑ㅇ.. 근데 솔직히 얘가 거짓말많이해서 또 관심끌라고 그러는가 싶어 영상통화를 하자했음. 근데 진짜 머리갘ㅋㅋㅋ딱 귀까지 짤려져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학교를 쓸데없는걸로 되게 잘빠지는데 내일 학교 안갈지도 모른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왜 그런걸로 학교빠지냐고 그러니깐 알빠냐는 식으로 그래서 걍 끊음.
근데 다음날 진짜 학교를 안온거임ㅋㅋㅋ 근데 얘가 카톡으로 지 머리 붙이러 미용실왔다고 그러는거임ㅋㅋ 그래서원래는 붙임머리년데 걍 가발녀라함..ㅈㅅ
쨋든 그다음날 조카 기대를하고 걔를 딱봤는데 머리가 금발도 아니고 금발에 갈색섞인?? 머린데 붙인거임. 그래서 몰래 머리 하나씩 뽑아도 모르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얘네집 간적이 있는데 나한테 지 붙임머리 연예인들이 하는 샵에서 했다 했는데 그걸 까먹었는지 집 가는길에 여기서했다고 딱 손가락질을 하는거임..ㅋㅋㅋ 연예인들이 하는 샵은 개뿔
근데 착한나는 걍 넘어감
걍 걔네집에서는 별로 안있다가 가고 다음날 학교에서 얘가 또 뻥을치는거임.
지 머리 동대문에서 제일잘하는 미용실에서 했다고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니머리 니네집앞에서 했잖아 카니깐 걍 씹음ㅇㅇ.. 원래 얘성격이 그럼. 무조건 자기가 남보다 잘나야함. 어떤면에서든ㅋㅋㅋ
저런 사소한거 말고는 별로 일이없다가 여치랑 내가 학원을 같이다니는데 학원앞 놀이터에서 빵을먹으면서 진지한 얘기를 했음. 그러다가 가발녀얘기가 나왔는데 와 진짜 이년이 장난이 아닌거임.
나한테 진짜 거머리처럼 앵겨붙었으면서 뒤에서 내 욕은 조카 다하고 다닌거임ㅋㅋㅋㅋ
나한테는 여치욕 여치한테는 내욕 이런식? 내가 진짜 이거는 참을수가 없어서 아예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겠다 싶어서 카스에 글을올림. 쌩까자고 필독걸어서 올렸음. 근데 얘가 올린지 5분도 안되서 전화가 진짜 조카게 오는거임. 끊으면 오고 끊으면 오고 그래서 나는 걍 전원을 껐음. 근데 여치껄로 전화가 오는거임.
얘가 원래 내가 전화안받으면 여치한테 전화함. 그래서 여치는 스피커로 통화하고 나는 걍 들었는데 막 갑자기 나한테 왜이러냐고 그러면서 울라고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진짜 모르겠냐고 모르는게 ㅄ 아니냐고 그러니깐 신발 뭔지 말해줘야 될거아니냐고 그러는거임 어이털려서 걍 끊음.
이유같은거나 그런건 학교에서 말할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년이 학교를 안오는거임ㅋㅋㅋ 약 일주일정도. 근데 얘가 학교를 안오니깐 난 또 괜히 미안하고 그랬음. 나때문인것같아서
그래서 내가 담임쌤한테 살짝 물어보니깐 왜물어보냐고 찔리는거 있냐고 그러는거임. 난 걍 네? 이러고.
그리고 다음날에 담임쌤이 나보고 교무실로 내려오라하는거임. 뭔가 불길했음.
근데 불길한건 다 맞다고 했잖슴? 진짜임ㅋㅋㅋㅋㅋ 가발녀가 내가 무섭고 애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못오겠다고 한거임. 심지어 가발녀 엄마가 여치하고 나를 징계 신고할라고 그날 학교에 왔음.
나는 그얘기듣고 진짜 벙쪗음. 엄마면 단가 ㅋㅋㅋ 암튼 다음날 담임이 또 내려오라 해서 갔더니 사건경위서?? 그걸 쓰라해서 난 1학년때 있었던일부터 지금까지 있었던일 다 썼음.
나는억울했음. 내가 여태까지 당한게 얼만데 그래서 쌤한테 얘기할라고해도 내얘기는 들을라고 하지도 않았음. 그리고 그전날 가발녀엄마 왔던날에 가발녀가 점심시간에 잠깐 학교에 왔었는데 우리반애들2명하고 옆반애1명하고 씨유를 갔다는거임. 그래서 우리반애 1명한테 전화를 검ㅋㅋㅋ 근데 애한테 한얘기가 진짜 가관임. 지네엄마가 목동에서 커피숍을하는데 이수만이 거기를 자주가서 이수만이랑 지네엄마랑 친하고(나한테는 sm사옥 근처에서 한다함 ㅇㅇ) 기자들도 많이알아서 기자들한테 우리가 한짓 다 얘기한다고 검은양복입은사람들이 여치하고 내 다리 부러트려서라도 학교 못오게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음. 가발녀의 허세는 하늘을 찌름. 지금쯤이면 이불에 하이킥하고있겠짘
암튼 그얘기 듣고 바로 가발녀한테 전화함. 내가 왜 그런얘기 했냐하니깐 자기는 지 목숨을걸고 양심을걸고 그런얘기를 한적이 없다네? 그래서 나한테 얘기해준 애 이름을 댐ㅋ 그러니깐 갑자기 말을바꿈. 기자얘기가 나온건 사실이었다곸ㅋ 근데 내가 걍 사실대로 말하면될것을 왜 뻥쳣냐고 하니깐 뻥친게 아니라 나한테 미안해서 그랬다나?ㅋㅋ 결론은 기자고 뭐고 다 말한건데 뻥친거임
끝까지 개뻥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 안온건 엄마가 학교를 가지말라했댔음. 근데 걔 경위서보니깐 우리가 무서워서 안온거고 우리를 신고한 결정적인 이유는 카스였음. 나하고 전화할때 목소리 조카 밝았는데 무섭긴 뭐가무서움. 걍 우리 엿맥일라고 그런거임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는거임ㅋ
근데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깐 걍 가끔 걔 학교오면 머리 조금씩 자르고 그랬음
그래도 징계안받을 방법이 걔랑 나랑 화해하는것밖에 없대서 결국은 화해를함.물론 진심은 아니였음. 그년 하나땜에 내 생기부에 빨간줄그이긴 싫었음. 그것도 학폭으로 .
화해 하고는 걔는 아무렇지도않게 학교에 잘나왔고 나말고 다른애들이랑 조카 잘놀았음. 그리고 반에서 개나댐ㅋㅋㅋㅋㅋㅋㅋ 반애들의 3분에2가 걔를 싫어했음. 그래서 애들이 싫어하는티를 내니깐 또 다른애 한명잡아서 움. 지 과거일 들추면서 근데 애들이 이제 걔가 어떤앤지 아니깐 그것도 안먹히는거임. 그래서 또 결론은 나한테 옴. 내가 조카게 만만했나봄ㅋㅋㅋㅋ난 당연히 밀어냈음. 걔는 걍 혼자다니거나 아님 반에서 만만한애들 잡아 같이다님.
그리고 이제 기말고사가 다가옴. 성적은 걍 공부한대로 그럭저럭 나왔는데 성적표 나오기전에 시험치자마자 가채점을 하는데 가채점 할때 막 나보고 헐 너 그것밖에 못맞았어? 이러고 내가 음악시험을 80점인가 맞았는데 지는 95점이라고 자랑하고다니고 내가 젤못본게 기술가정 42점ㅋㅋㅋㅋ인데 그년이 보고 비웃으면서 헐 졸라못봤땈ㅋ 어떻게 안경이보다 못봤네 이런식으로말함
근데 시험다 끝나고 그년이 또 학교를 안나오기 시작함. 진짜 하루도 안나옴.
그러다가 원래 주간식 답부터 자기가 자기꺼 확인하잖슴? 근데 걔가 학교를 안나오니깐 안경이가 걔꺼를 찍어서 걔한테 보내줌. 물론 쌤이 시킨거임. 근데 가발녀가 이걸왜 니가보냐고 왜찍냐고 그런식으로 따져서 안경이가 선생님이 시킨거 하는것도 안되냐고 웃긴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고마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몇일있다 방학식하기 얼마전에 성적표가 나옴. 가발녀는 여전히 학교를 안나오고 있었음. 내가 걔 성적표를 슬쩍봤는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점은 무슨 음악 5점에 성적 50점 넘는게 딱하나였음. 보자마자 빵터짐. 그래서 연락했더니 전화 문자 카톡 다씹음. 카스친구도 끊어져있음 ㅇㅇ..
그러다가 방학식날 가발녀가 나타난거임 엄마랑 같이. 그리고 가발녀엄마가 날 부르더니 가발녀가 전학가게 됬다고 더 잘지내지 그랬니 이러고 가발녀는 걍 엄마뒤에서 짝다리집고 째려보고있고.
그리고 가발녀가 사물함에서 짐을싸고있을때 내가 니 연락다씹고 그지랄떠니까 재밌었어? 나 엿맥이고? 이러니깐 걍 암말도 안하고 묵묵히 짐만싸고 나감ㅇㅇ..
그리고 걔가 여태까지 학교안나온거는 그사건(징계) 이후로 애들이 변하지않고 여전히 지를 괴롭혀서그랬댔음ㅋㅋㅋㄱ근데 담임쌤도 뭔가 걔 이상한걸 아니깐 전학을 추천함. 결국 가발녀는 그렇게 우리학교를 떠남 ..☆
뭔가 시원한 복수같은게 없어서 나도 아쉬우뮤ㅠ
가발녀는 지금 카스에서 재미난 팸놀이를하고있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루하고 긴글 읽어줘서 고맙긩
가발녀야 니가 ㅈㄴ한심하다고했던 카스멤놀? 그거하니깐 재밌니?ㅋㅋㅋㅋ 연락도 다씹고
잘지내 시발년아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