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있을까요?

and2013.07.29
조회415

네이트판을 즐겨보지 않던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만큼...

이글을 읽는 모든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남친있던 나_또다른 만남>

그사람과의 시작은 저에게 남친이있을때 였습니다.

제번호가 가게에 적립카드로 있었고, 그렇게 제번호를 안 그는 연락을 해왔죠

 

물론 남친있다 얘기했죠

 

어쩌다 한번 만나게 됬고, .

 

저는 그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는 열심히 따라다녔죠,

그러다 지친그는 이제는 선택을하길 바랬고, 저는결국 두사람을 놓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둘다헤어져보니 제가 그사람을 얼만큼 좋아했는지 알았고 결국 제가 잡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그가 절 놓기도 하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이얘기가 중요한게 아니므로 패스)

 

아무튼 그렇게 시작한 연애는 마냥 좋기만 했죠

원래 밖에서 여자 손도 안잡고다닌다는 그는 저와는 손도잡고 다니고 했으니깐요

 

그러다 몇번 서로맞지않는 생각에 싸웠습니다

의견충돌과 인정하지 않은 서로의 생각,둘다 자기주장이 강했고,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었죠

 

그러다 결국 이렇게 되었어요

저는 이사람을 옳은 방법으로 만난게 아니었어서 많이 혼란스럽고 전남친과 너무도 다른성격인 지금 남친에게 많이 서운하고 힘들었어요

 

물론 남친도 노력했지만 제가 가끔 서운하다는걸 표현할때면 이내 절 내려놓았어요

 

이일이 있게된날도 제가 회사일로 얘기를하다 제편을 들지않은거 같은 남친에게 머라고 하게됬죠

그리고 아무튼 미안하다고 했고 그렇게 더이상 얘기가 없었어요

친구만나러 가서 오늘 못본다고 하고, 사실저는 그말에 좀 싫었어요

그래서 장문의 문자를 했죠  연애가 이런거냐 이런저런 생각이들어 몇자 적은게 발단이 되었어요

또 답장으로 담날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뒤로연락이 없어 제가 화가나서 보고얘기하고싶지 않다고말해버렸고 그렇게 하루종일 연락을 서로안했어요

 

 

그리고 그날저녁 답답함에 제가 연락을 했죠

근데 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 폰을 방에두고 거실에 있었데요, 집에 부모님있거나 하면 전화도 안받고 하는데

저랑 다퉜으니 연락할일도 없고해서 가지고 있지 않았데요

 

아무튼 그날 헤어졌어요

만나고 얘기듣는데 그때 까지만해도 하는말이 [자신없다. 너보면 내가 작아진다/또 자기는이제 일알아볼거고 그러면 지금처럼 못그럴거같은데  그걸 넌 못보고 화낼거다]

결론은 너랑 난 성격이 안맞는다

 

이게 헤어진날 한얘기고, 제가 너무힘들어서 일주일만시간달라고했어요

바로 다음날 다시 만났어요

저는 우리가 왜이렇게됬는지 편지를 쓰고 설득하려 했고,

그는 너무도 차갑게 또다른 얘기를 합니다.

 

(이명박 싫어하지만 읽었데요,평소에도 책이나 명언등을 자주봐요)

이명박 자서전을 요즘읽었는데 얼마나 욕심이 많고 열심히 성실히 일만 해왔는지 알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저자가 성공을한건데 그럼 그의 아내는 어땟을까

그렇게 노력했는데 연애나 제대로 할시간이 있었겠냐 면서

자신이 원하는 여성상은 그런여자다

 

[자신이 일하면 뒤에서 바쳐주고 바라봐주고 묵묵히 그렇게 있어주는사람]

지고지순한 사람을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니가 니 회사얘기 나한테 하는것도 그동안 싫었고, 회사가 어떤시스템인지 알고싶지도않다면서 너는그런성격이고 난 이렇게 이기적이고 한성격이니 넌 니성격봐줄수있는 사람을 만나면된다 고칠 필요 없다 그리고 고쳐지지도 않는다 살아온 환경이 있어서 안바뀐다

또 자신은 부모님과 사이안좋은 여자 싫다

등등 모질게 마구 자신의 생각을 뱉어내더라구요

그날 저에게 잡히지 않던 그와 헤어졌어요 우선 한달두기로 했어요 제가 메달려서

한달뒤 얘기하는걸로 //

또하난 넌 그동안 솔로인적이 없었으니까 솔로해보라고

넌 연애도더해봐야알고  솔로도 해보고 해야한다고 넌그냥 혼자가 싫은거라면서

 

그날은 너무 슬프고 힘들었어요

다음날은 너무 화가났죠

뭐든 자기생각에만 갇혀 더큰것은 못보고 원하는 것만 보고 하는 이남자

이명박 자서전을읽으며 그런 여성을 생각한 이남자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과연 정말 연애가 없었을까

그래 없었다면 둘중 하나겠지 /연애를 안해도 그만큼 믿음을 줬겠지/또하난 사랑에 관심없던 여성은 아니었나(성공에 욕심많은 그런사람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묻고싶은건

이남자 맘에드는 그런여자

절대 서운하거나 뭔가 바라지않으며, 자신의 회사얘기나 기타 다른이야기는하지 말아야하며

만날때아니면 카톡이나 이런것도 안해야 하고

사랑타령도 하지 말아야하고

 

이런 기계적인 여자가 있을까요? 이런여자가 나타날까요?

 

너무답답해요 같은글을봐도  요지는 안보고 다른걸보는

성격에대한 글을 읽었어요

결론은 다른성격을 고치려 하지말고 서로 하나씩 배려하고 자기고집버리면 된다인데

그글안에 있는 성격은 고쳐지지 않는다

그걸 보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