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정리하고 군대를 간다고 하네요..

2013.07.29
조회435

8월7일이면..1주년이 되는 커플입니다.

남친이 군대를 8월달에 간다는 걸. 다른누군가에 의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간다고 하더군요..근데 날짜를 말해주지도 않고,

혼자 조용히 갈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저한테 이별을 말하네요..

좋은 남자 어서 만나라고...

왜 그러냐고..기다린다고 하니.

어쩔수 없잖아..이런말만 하네요..

지금도 너무 잘 챙겨주고..하는데..왜 그러는 걸까요?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만 나네요..

 

내가 몰랐으면 어떻게 할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면서 말은 해주지도 않네요.

 

한달도 채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걸 끝내고 간다는 말처럼 진짜 그럴련가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렇게 군대 가버리면 전 정말 너무 힘들것 같은데..

좋은 의견들좀 말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