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해외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3.07.30
조회86,864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준비하는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ㅜㅜ

 

 

저희 가족은 매년 여름방학 마다 해외여행을 가는데요

 

 

이번 8월달에도 일주일정도 다녀옵니다

 

 

근데 여행 갈때마다 광복절이 끼더라구요...

 

 

여행갈때마다 아빠가 회사 휴가내셔야해서

 

 

가능하면 휴일을 많이 끼워서 가게되서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계속되왔던거라 별로 자각이 없었는데요

 

 

어떤 사이트에서 댓글달고 얘기하다가 우연히 광복절에 있는 이벤트 얘기가 나와서

 

 

제가 광복절에 해외에 있어서 그 이벤트 참여 못할것 같다니까 어떤분이

 

 

'누가 감히 광복절에 해외에 튀어나가 있나 했는데...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조금 기분 나빴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광복절에 해외여행은 실례가 되지않나 싶어서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114

오래 전

Best솔직히 광복절이라고 사람들 얼마나 경건한마인드로 하루를보낸다고ㅋㅋㅋ다들 휴일이라고 즐거워하면서ㅋ 쉬는날이니까 개인사정에맞추어 놀러갈수도있는거지 다들 티비 보고 뒹굴거나 놀러나가면서 무슨 대단한 애국자처럼 그러나~ 자기가 해외여행 못가서배아픈거임ㅋ

룰루오래 전

..우리학교는 광복절에 학교나가는데ㅎㅎㅎㅎ하필이면 방학중...

오래 전

광복절이라고 다 숙연해지는 것도 아니고 베플님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 솔직히 살다보면 바쁘고 이래저래 마땅히 놀러갈 날짜도 안나오는것도 맞습니다. 그래도 너도 나도 뭐어때 하는 맘으로 해외여행을 가기땜에 매년 광복절날 해외로 여행가는 족들이 늘어나는 것 아닐까요. 그러다보면 또 의미가 퇴색되는 것도 당연하고요 ㅠㅠ 요즘 진짜로 고등학생들 개천절이 언제고 뭐하는 날이고 한글날은 특히 언제인지 모르는 애들 정말 반도 넘습니다. 우리때랑은 다르답니다

오래 전

중요한건 마음가짐이죠. 어디에 있던 무슨상관이람

dirraa오래 전

하지도 않은분이 더 그러심~광복절행사나 참석하라하세요~ 누군지 얼굴좀 보게...ㅡ.ㅡ 선거도 아니고...

오래 전

여행가서 태극기 휘날리는거 어떨까요..... 좀 쪽팔리려나여?

글쎄오래 전

광복절 내생일

복조리오래 전

글쓴이만한 자식들이 있는데...괜히 울애들한테 미안하네.울애들이랑 광복절에 태극기달고 나라의 소중함일깨우는 잔소리만 해댔는디...

광복절오래 전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말그대로 우리 조상님께 감사한 날이잖아?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광복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 뭐였을거 같아? 결국엔 행복하기 위해서 한거 아니야? 자신들이 행복하기 위해, 자신의 자손들이 행복하기 위한 노력 아닌가? 자손들은 그러한 날이 되면 이렇게 놀러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놀면 되는거 아닌가?

카오리오래 전

한국에 있다고 뭐 대단한거 하는것도 아니면서 뭐라 하는 사람들은 참......태극기 똑바로 달줄은 아니???

zz오래 전

ㅎㅎ그래도 광복절은 기쁜날이잖아요 ! 삼일절 현충일에 놀러다니는 것보다는 마음에 덜 걸려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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