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얘기가 나온지 한 3일됐나..제가 붙잡고 있는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제 맘이 찢겨나가는걸 느끼게 됩니다...대화도중에 여자친구가 그동안 제가 해왔던 노력들을 자꾸 폄하하고 비난해요..오늘은 주제가 '기억'이었는데요...ㅎㅎ보통 남자들이 기억 잘 못하고 넘어가려는것들을 사귄 초반이고 또 기억해주면 좋아하니까메모도 하고 그러면서 나름의 '노력'이란걸 했습니다..솔직히 남자들 귀찮은거 질색인거 공감하시죠?? 근데 습관이 되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열심히 했습죠.. 그 덕에 초반에 여친과 관련한건 3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않고 거의기억하는 편입니다... 대신 400일 넘어가면서부터는 자세히 기억못하고 아 그랬었지 이정도입니다... 근데 사귄 초반에.. 여자친구가 그 통증이 심하단걸 알았어요.. 다른사람보다 심한편이다~라고 본인이 말해주더군요... 그러면서 표현하는게.."허리가 끊어질듯하다"고 하더군요...남자인 저로선 그런 통증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허리가 삐끗만해도 아픈데 끊어진다니 엄청난 아픔이겠구나.. 하고 기억하고 넘어갔습니다.. 이건 메모도 할 필요가 없었죠..왜냐면 사귄후 연인이 처음으로 아픔을 표현한건데 그 표현자체가 워낙 강한 단어였기에...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기억하게 된거죠..근데 오늘 이 아팠던 걸 기억한다고 무섭다느니 그렇게 자기한테 본인이 각인됐냐느니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세세한것까지 기억한다고 그걸 무섭대요...ㅎㅎ 여자친구가 처음 아팠던걸 기억하는게 무섭나요... 매일 이렇게 제가 해주었던 행동들을 안좋은 단어로 정의해버리는데제맘이 자꾸 찢겨져 나가는듯이 아파요...ㅠㅠ아파서 그냥 한풀이나 해보려고 하지도 않는 톡에 들어와서 글 남겨봅니다ㅠㅠ솔직히 제가 붙들고는 있지만..매일 대화하면 할수록 아파지는맘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헤어지잔 여자친구를 붙들고있는데 제맘도 갈기갈기 찢기네요..
이별얘기가 나온지 한 3일됐나..제가 붙잡고 있는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제 맘이 찢겨나가는걸 느끼게 됩니다...
대화도중에 여자친구가 그동안 제가 해왔던 노력들을 자꾸 폄하하고 비난해요..
오늘은 주제가 '기억'이었는데요...ㅎㅎ
보통 남자들이 기억 잘 못하고 넘어가려는것들을 사귄 초반이고 또 기억해주면 좋아하니까
메모도 하고 그러면서 나름의 '노력'이란걸 했습니다..
솔직히 남자들 귀찮은거 질색인거 공감하시죠?? 근데 습관이 되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죠.. 그 덕에 초반에 여친과 관련한건 3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않고 거의
기억하는 편입니다... 대신 400일 넘어가면서부터는 자세히 기억못하고 아 그랬었지 이정도입니다...
근데 사귄 초반에.. 여자친구가 그 통증이 심하단걸 알았어요.. 다른사람보다 심한편이다~라고 본인이 말해주더군요... 그러면서 표현하는게.."허리가 끊어질듯하다"고 하더군요...
남자인 저로선 그런 통증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허리가 삐끗만해도 아픈데 끊어진다니 엄청난 아픔이겠구나.. 하고 기억하고 넘어갔습니다.. 이건 메모도 할 필요가 없었죠..
왜냐면 사귄후 연인이 처음으로 아픔을 표현한건데 그 표현자체가 워낙 강한 단어였기에...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기억하게 된거죠..
근데 오늘 이 아팠던 걸 기억한다고 무섭다느니 그렇게 자기한테 본인이 각인됐냐느니
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세세한것까지 기억한다고 그걸 무섭대요...ㅎㅎ
여자친구가 처음 아팠던걸 기억하는게 무섭나요...
매일 이렇게 제가 해주었던 행동들을 안좋은 단어로 정의해버리는데
제맘이 자꾸 찢겨져 나가는듯이 아파요...ㅠㅠ
아파서 그냥 한풀이나 해보려고 하지도 않는 톡에 들어와서 글 남겨봅니다ㅠㅠ
솔직히 제가 붙들고는 있지만..
매일 대화하면 할수록 아파지는맘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