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이렇게 많은 분이 읽으실줄은 몰랐네요 ㅜㅜ그냥 혼자 푸념하듯이 쓴건데..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글내릴께요~댓글들을 보니..맞아요. 8년 동안.. 참 바보 같았네요 ㅜㅜ 지금 저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차였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몇달을 울고 불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했었는데..아세요?? 몇일전에 보름달 가장 크게 뜬 날~창피하지만..그 날에도 혼자 옥상에 올라가서 빌고 또 빌었네요..기다릴테니깐 돌아오게 해달라고 아님 정말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라면.. 제발 내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향하게 해달라고..신기하게도 어느 순간 무뎌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너무 힘들어하는 절 보고 친구들이 소개팅 자리도 잡아주고 했어요..근데 만나봐도 자꾸.. 전 남친 생각이 더 나고.. 비교 하게 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저 좋다고 해주는 남자도 만났어요. 저도 조금씩 그 아이가 마음에 들어오고 있고요^^ 꼭 행복한 모습으로 그 아이에게 보란 듯 잘살고 싶네요 !!!93
(글내림)_전 남친의 미친 변화 과정
에구.. 이렇게 많은 분이 읽으실줄은 몰랐네요 ㅜㅜ
그냥 혼자 푸념하듯이 쓴건데..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
글내릴께요~
댓글들을 보니..맞아요. 8년 동안.. 참 바보 같았네요 ㅜㅜ
지금 저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차였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몇달을 울고 불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했었는데..
아세요?? 몇일전에 보름달 가장 크게 뜬 날~
창피하지만..그 날에도 혼자 옥상에 올라가서 빌고 또 빌었네요..
기다릴테니깐 돌아오게 해달라고 아님 정말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라면
.. 제발 내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향하게 해달라고..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 무뎌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너무 힘들어하는 절 보고 친구들이 소개팅 자리도 잡아주고 했어요..
근데 만나봐도 자꾸.. 전 남친 생각이 더 나고.. 비교 하게 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저 좋다고 해주는 남자도 만났어요. 저도 조금씩 그 아이가 마음에 들어오고 있고요^^
꼭 행복한 모습으로 그 아이에게 보란 듯 잘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