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며칠전에 헤어졌습니다.. 사내커플이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회사에 입사했을때 전남친과 같이 입사를 했고 장기커플이었습니다.전 그저 회사동료였고, 같은 부서이다 보니 얘기도 많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제가 위로를 해줬습니다... 위로를 해주다 보니 서로에게 마음이 생겼고,그렇게 다시 저희가 사내커플이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사내커플이란게 회사에 알려졌지만, 별 이상없이 잘 다녔습니다. 사귄지 2달이 넘어갔는데... 참 많은 문제로 싸우기도 했습니다.전 남자이고 더군다나 기독교 집안이고 여자친구는 무교집안이었고.. 종교적 갈등이 있었습니다.심각했지만,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때 여자친구는 저의 단점이 보였고, 그러다 보니 많이 흔들리다 보니 전 남친한테 편지를 써서 고마웠다는 부분에 대해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끝나고 잠깐 얘기도 나누었다고 하고,,,그 다음날 저한테 그 얘기를 해주면서 나한테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처음 헤어질뻔했을때에는 자주연락되지 않는부분. 이 친구는 회사에 있을때에는 저한테 전혀 연락하지 않습니다. 문자나, 전화.. 심지어 점심먹으러 갈때에도 전화나 카톡을 하지 않습니다..이런 부분에서 서운함을 많이 느꼈고 외로웠습니다..그리고 두번째는 종교적 문제... 세번째는 전남친과의 연락문제.. 이 세문제로 헤어지려했고 다시 여친이 붙잡고 저도 붙잡아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잘 사귀다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실 제가 지병이 있습니다. 그냥 난치병을 앓고 있는데.. 사귈때 말했습니다..정확하게 병명도 얘기해주고 해서 절 안타까워 하더라구요...자기가 옆에서 잘 챙겨주겠다고...그러던 중 제가 급히 몸이 않좋아졌고.. 같이 여행을 갔는데..제가 많이 아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여행 다녀온 후 심각한 얼굴로 고민을 하던 그녀는 제게 말했습니다.자신이 없다고... 외로움을 느꼈고... 두렵다고.... 행복할 수 있을지....부모님도 반대하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그래서 헤어지자고.... 그렇게 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붙잡고 매달리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절 좋아하지만...자신이 없답니다..나중에 또 같은 문제로 자기가 힘들어 할걸 알기에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무덤덤해지더니... 점점 더 힘들어 지네여... 나 아픈것 때문에... 헤어지게 되니깐...없는 자신감, 자존감이 더 없어졌네요.... 상처가 너무 큽니다... 여성분들... 정말 이건 힘든 경우 인가요? 같이 이겨낼 수는 없는걸까요?여자친구 마음을 돌이켜 보고 싶은데...그게 안되네요...마음이 지치고 답답합니다..
여성분들께 조언?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후,, 며칠전에 헤어졌습니다..
사내커플이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회사에 입사했을때 전남친과 같이 입사를 했고 장기커플이었습니다.
전 그저 회사동료였고, 같은 부서이다 보니 얘기도 많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제가 위로를 해줬습니다... 위로를 해주다 보니 서로에게 마음이 생겼고,
그렇게 다시 저희가 사내커플이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사내커플이란게 회사에 알려졌지만, 별 이상없이 잘 다녔습니다.
사귄지 2달이 넘어갔는데... 참 많은 문제로 싸우기도 했습니다.
전 남자이고 더군다나 기독교 집안이고 여자친구는 무교집안이었고.. 종교적 갈등이 있었습니다.
심각했지만,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때 여자친구는 저의 단점이 보였고, 그러다 보니 많이 흔들리다 보니 전 남친한테 편지를 써서 고마웠다는 부분에 대해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끝나고 잠깐 얘기도 나누었다고 하고,,,
그 다음날 저한테 그 얘기를 해주면서 나한테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처음 헤어질뻔했을때에는 자주연락되지 않는부분. 이 친구는 회사에 있을때에는 저한테 전혀 연락하지 않습니다. 문자나, 전화.. 심지어 점심먹으러 갈때에도 전화나 카톡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서운함을 많이 느꼈고 외로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종교적 문제... 세번째는 전남친과의 연락문제..
이 세문제로 헤어지려했고 다시 여친이 붙잡고 저도 붙잡아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잘 사귀다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실 제가 지병이 있습니다. 그냥 난치병을 앓고 있는데.. 사귈때 말했습니다..
정확하게 병명도 얘기해주고 해서 절 안타까워 하더라구요...자기가 옆에서 잘 챙겨주겠다고...
그러던 중 제가 급히 몸이 않좋아졌고.. 같이 여행을 갔는데..제가 많이 아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여행 다녀온 후 심각한 얼굴로 고민을 하던 그녀는 제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없다고... 외로움을 느꼈고... 두렵다고.... 행복할 수 있을지....
부모님도 반대하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그렇게 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붙잡고 매달리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절 좋아하지만...자신이 없답니다..
나중에 또 같은 문제로 자기가 힘들어 할걸 알기에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무덤덤해지더니... 점점 더 힘들어 지네여... 나 아픈것 때문에... 헤어지게 되니깐...
없는 자신감, 자존감이 더 없어졌네요.... 상처가 너무 큽니다...
여성분들... 정말 이건 힘든 경우 인가요? 같이 이겨낼 수는 없는걸까요?
여자친구 마음을 돌이켜 보고 싶은데...그게 안되네요...
마음이 지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