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6살 평범한 회사원인데요 사회초년생이라 힘든것도 많고 술마시고 어쩌다보니 직장동료여자와 자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치고 야한 차림과 회사에서도 여럿 남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여자인데 얼마전 회식후 술자리 끝나고 잠을 자버렸네요 근데 문제는 제가 2년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도 알고 있었고 그여자친구도 좋아하긴하지만 오래만나다보니 지겨운게있어서 그여자친구를 버리고 이 여자랑 새로 사귀게되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비밀 연애로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전여자친구가 매달리고 바람펴도 제가 좋다고 이해한다고 자기가지겨운거 아니까 돌아오라고 합니다 저도 전여자친구가 더 좋긴 합니다 하지만 전여자친구에 반해 이여자는 잠자리가 아주 끝내주거든요 마음을 잡고 헤어지자고 해도 잤다는 이유로 자꾸 매달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전여자친구는 이런저를 이해해주겠다고 합니다 전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 그냥 답답해서 쓴글이 이렇게까지 욕먹을줄은 몰랐네요 일단 전여자친구는 아직도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사같은 여자라는건 저도 압니다 전여자친구도 좋습니다 하지만직장동료는 회사사람이고 신선합니다 전 계속 직장동료와 관계를 맺고 있고요 회사에 계속 일을 할꺼고 비밀로 사귀었다고 해도 제가 그만둘순 없지 않습니까? 저도답답합니다 그여자가 그만두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같은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안볼수 없는 사이도 아니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자작 아닙니다. 지금 전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권태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전여자친구를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후회할까봐 올렸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화제가 될줄도 몰랐고 욕을 먹을줄도 몰랐습니다 남자라면 아무리 천사같은 여자친구가 있더라도 이런 유혹에 안넘어가는 남자 솔직히 있습니까 ? 173
한번 잤다는 이유로 사귀게 된 직장동료 그리고 천사같은 전여자친구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6살 평범한 회사원인데요 사회초년생이라 힘든것도 많고
술마시고 어쩌다보니 직장동료여자와 자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치고 야한 차림과 회사에서도 여럿 남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여자인데
얼마전 회식후 술자리 끝나고 잠을 자버렸네요
근데 문제는 제가 2년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도 알고 있었고
그여자친구도 좋아하긴하지만 오래만나다보니 지겨운게있어서
그여자친구를 버리고 이 여자랑 새로 사귀게되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비밀 연애로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전여자친구가 매달리고 바람펴도 제가 좋다고 이해한다고 자기가지겨운거 아니까
돌아오라고 합니다
저도 전여자친구가 더 좋긴 합니다
하지만 전여자친구에 반해 이여자는 잠자리가 아주 끝내주거든요
마음을 잡고 헤어지자고 해도 잤다는 이유로 자꾸 매달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전여자친구는 이런저를 이해해주겠다고 합니다
전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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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 쓴글이 이렇게까지 욕먹을줄은 몰랐네요
일단 전여자친구는 아직도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사같은 여자라는건 저도 압니다 전여자친구도 좋습니다 하지만직장동료는 회사사람이고 신선합니다
전 계속 직장동료와 관계를 맺고 있고요
회사에 계속 일을 할꺼고 비밀로 사귀었다고 해도 제가 그만둘순 없지 않습니까? 저도답답합니다
그여자가 그만두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같은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안볼수 없는 사이도 아니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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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닙니다. 지금 전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권태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전여자친구를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후회할까봐 올렸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화제가 될줄도 몰랐고 욕을 먹을줄도 몰랐습니다
남자라면 아무리 천사같은 여자친구가 있더라도 이런 유혹에 안넘어가는 남자 솔직히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