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아기 오줌 받는,,,

깜짝놀람2013.07.31
조회527

태어나서 이런 곳에 글 처음 써봅니다.

정말 이런 일이 실제로 있구나,, 하는 놀라움에,,

아래의 사건. 저는 놀라운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지난 주말 이마트에 갔습니다. 정말 북적북적.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갈 때 아래를 보면 내려가는 사람들 보이잖아요?

에스컬레이터 내려가고 있는데! 애 엄마가 아기 팬티를내리고 오줌을 받습니다.

애가 몇살인지는 위에서 봐서 키를 제대로 못봐서 모르겠지만, 혼자 잘 서서 걷고 뛰는 아이 정도.

 

전 진짜 깜짝 놀라서 위에서 내 눈이 잘못된거 아닌가 하고 눈을 비비면서 쳐다보는데.

주변에 사람들도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마트 한가운데도 아니고,,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 한가운데잖아요 ;;

 

그런데 그 오줌누고 받는 모자 앞에 있던 한 처녀? 새댁? 여자분이 그게 귀여웠는지

아기보고 "얼레리 꼴라리~ "라고 하자 (정말 아기가 귀엽다는 표정으로 )

아기 엄마가 신경질 적인 목소리로 소리지릅디다

 "아니예요, 쳐다보지 마세요! 아니예요, 쳐다보지 마세요!"

 

아니,, 뭐가 아니라는 거고,, 뭘 쳐다보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 고추는 자기가 보였으면서.

 

저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여러분, 이거 일반적 상황 아닌거 맞죠?

 

 

* 얼레리꼴레리 한 여자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그걸 귀엽게 봐준 거의 유일한 사람 아니었을까 싶네요. 누가 누구한테 지금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