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있었다

불고기버거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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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 줄, 변하는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