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여자입니다 ^^;ㅎㅎ 글을 처음 써봐서 민망하기도 하지만 제 나이때 혹은 지금 이런 고민을 안고 계시는 분들 조언이나 ㅠ 답답해보인다 해서 충고 해주시는 거 다 듣고싶어서요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싶고 내 속도 털어놓고 싶고 해서 글이라는 거를 ㅠㅠㅠ써보네요....
집안 사정상 20살때 대학이 붙었지만 포기하고 바로 일을 하기 시작했었어요 하면서 이제 저는 서빙하면서 짧게는 8시간 길게는 12시간좀 넘게씩 일을 하면서 150 넘게는 꾸준히 벌어온 것 같아요 스무살부터 지금23까지 ㅎ; 처음으로 100만원이 넘는 돈 120을 딱 벌었는데 차비랑 비상금? 15만원정도만 딱 빼고 집에 드렸고 그렇게 한달 두달 하다보니 이제 3년정도 됐는데 일하는 친구들도 또래이고 거의 대학다니며 그냥 자기 용돈 하려거나 사고싶은 물건을 사려고 돈을 모으거나 그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였는데 항상 월급이 얼마안남았을때부터 이번에 월급받으면 뭐할꺼야? 이번엔 뭐살꺼야? 네일아트 같이 받으러갈래 등등 ㅠ 저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더라구요 ㅎ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은 자연스레 같이 놀고 먹고 시간떼우고 하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다른 비슷한 친구들끼리 뭉치고 정말 자연스레 저랑은 거리가 조금 생기더라구요 이런 제 생활이 조금씩 없어지다보니 점점 지쳐버린 것 같아요 처음에 힘들고 일하기 싫었을 때는 아 ~~내일이면 괜찮아 질꺼야 ㅎㅎ 기분좋은 생각만 하면서 나아질거야 징꺼야 하다보니 항상 급한불만 끄는 기분인듯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나아진 모습은 본 적이 없는 것 만 같고 자꾸 우울해지고 안좋은 생각만 들고... 친했던 사람들 친해진 사람들이랑은 중간에 이간질하는 사람이 끼어 다 망가져버렸고 그게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됐을 땐 이미 내 마음이 너무 지쳐버려서 ㅠㅠ사람들사이에.. 그러다보니 아 사람들은 별로 필요가 없다 지금 중요한건 돈버는 일인데 라는 생각에 친구들하고 연락도 안하다보니 연락이 오더라도 자꾸 미루고 ㅠ 안만나고 오랜만에서야 만나니 그냥 시간떼우는 가식 웃음만 나오고..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지치니 몸도 지쳐서 일도 계속 안나가고 안나가고 할 상황이 아닌 걸 알고있는데 그러다 그만두고 그만두고 하루 지나기도전에 자책하고 ㅠ 다시 구해서 나가보지만 이틀 가지 못하고 왜그런 걸까요 ㅜ.......
아 제가 일을 하는 건 집에 빛이 좀 있어서 ㅎ 내가 어리고 부모님이 젊었을 땐 나를 위해 일을 하시고 내 웃는 모습하나에 졸린 눈 비비고 출근하시고 하셨을 걸 생각하니까 지금은 내가 젊고 이젠 부모님이 .. 일 구하시기가 더 어려워지셨을 것 같아서요 ㅎㅎ 그래서 집 사정 생각안하고 엄마 나용돈줘 아빠나용돈줘 더줘 ㅡㅡㅋㅋㅋ 하는 게 .. 잠깐 몸은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마음이 점점 더 무거워 질 것 같아서요 같이 헤쳐나가려는 ?..그런마음인건가 ㅎㅎ
일을 해야하는 걸 알아서 알고 있어서 자꾸 이렇게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 걸 보는게 ㅜㅠ 더 힘든가봐요.. 지금 언 두달째 일도 안하고 미친척 있는데 충고좀 해주세요.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세요~~~~~~~~~~~~~ㅎㅎ... 갑자기 속마음을 이렇게 글로라도 말해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신나서 두서없이 막 해버린 것 같네유ㅠ.. 정신없고 뭐라는지 모르겠고 폰으로 써서 오타에 띄어쓰기가 아예없더라도 ㅠㅋ따듯한 말한마디 해주세요 듣고싶네요...ㅠㅠ 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ㅠ^^^ 모든분들 화이팅이요!!! 다힘드신거 알아요! 화이팅 ㅜㅜ..!!!^^ 그냥 철없을 지는 몰라도 돈 벌어서 예쁜옷 신발 구두 카페 술 ㅎㅎ에 돈쓰고 싶은 23살 여자의 답답한 속마음이엿어여 ㅠㅠㅋ
얇은 실 하나로 겨우 지탱해나가는 기분입니다..
글을 처음 써봐서 민망하기도 하지만
제 나이때 혹은 지금 이런 고민을 안고 계시는 분들 조언이나 ㅠ 답답해보인다 해서 충고 해주시는 거 다 듣고싶어서요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싶고 내 속도 털어놓고 싶고
해서 글이라는 거를 ㅠㅠㅠ써보네요....
집안 사정상 20살때 대학이 붙었지만 포기하고
바로 일을 하기 시작했었어요
하면서 이제 저는 서빙하면서 짧게는 8시간 길게는
12시간좀 넘게씩 일을 하면서 150 넘게는
꾸준히 벌어온 것 같아요
스무살부터 지금23까지 ㅎ;
처음으로 100만원이 넘는 돈 120을 딱 벌었는데
차비랑 비상금? 15만원정도만 딱 빼고
집에 드렸고 그렇게 한달 두달 하다보니 이제
3년정도 됐는데
일하는 친구들도 또래이고 거의 대학다니며
그냥 자기 용돈 하려거나 사고싶은 물건을 사려고
돈을 모으거나 그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였는데
항상 월급이 얼마안남았을때부터
이번에 월급받으면 뭐할꺼야?
이번엔 뭐살꺼야?
네일아트 같이 받으러갈래 등등 ㅠ
저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더라구요 ㅎ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은 자연스레
같이 놀고 먹고 시간떼우고 하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다른 비슷한 친구들끼리 뭉치고
정말 자연스레 저랑은 거리가 조금 생기더라구요
이런 제 생활이 조금씩 없어지다보니
점점 지쳐버린 것 같아요
처음에 힘들고 일하기 싫었을 때는
아 ~~내일이면 괜찮아 질꺼야 ㅎㅎ
기분좋은 생각만 하면서 나아질거야 징꺼야
하다보니 항상 급한불만 끄는 기분인듯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나아진 모습은 본 적이
없는 것 만 같고 자꾸 우울해지고 안좋은 생각만 들고...
친했던 사람들 친해진 사람들이랑은 중간에
이간질하는 사람이 끼어 다 망가져버렸고
그게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됐을 땐 이미 내 마음이
너무 지쳐버려서 ㅠㅠ사람들사이에..
그러다보니 아 사람들은 별로 필요가 없다
지금 중요한건 돈버는 일인데
라는 생각에 친구들하고 연락도 안하다보니
연락이 오더라도 자꾸 미루고 ㅠ
안만나고
오랜만에서야 만나니
그냥 시간떼우는 가식 웃음만 나오고..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지치니 몸도 지쳐서
일도 계속 안나가고
안나가고 할 상황이 아닌 걸 알고있는데
그러다 그만두고
그만두고 하루 지나기도전에 자책하고 ㅠ
다시 구해서 나가보지만 이틀 가지 못하고
왜그런 걸까요 ㅜ.......
아 제가 일을 하는 건 집에 빛이 좀 있어서 ㅎ
내가 어리고 부모님이 젊었을 땐 나를 위해
일을 하시고 내 웃는 모습하나에 졸린 눈 비비고
출근하시고 하셨을 걸 생각하니까
지금은 내가 젊고 이젠 부모님이 .. 일 구하시기가
더 어려워지셨을 것 같아서요 ㅎㅎ
그래서 집 사정 생각안하고
엄마 나용돈줘 아빠나용돈줘 더줘 ㅡㅡㅋㅋㅋ
하는 게 .. 잠깐 몸은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마음이 점점 더 무거워 질 것 같아서요
같이 헤쳐나가려는 ?..그런마음인건가 ㅎㅎ
일을 해야하는 걸 알아서
알고 있어서 자꾸 이렇게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 걸
보는게 ㅜㅠ 더 힘든가봐요..
지금 언 두달째 일도 안하고 미친척 있는데
충고좀 해주세요.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세요~~~~~~~~~~~~~ㅎㅎ...
갑자기 속마음을 이렇게 글로라도 말해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신나서 두서없이 막 해버린 것 같네유ㅠ..
정신없고 뭐라는지 모르겠고 폰으로 써서 오타에 띄어쓰기가 아예없더라도 ㅠㅋ따듯한 말한마디 해주세요 듣고싶네요...ㅠㅠ
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ㅠ^^^
모든분들 화이팅이요!!! 다힘드신거 알아요!
화이팅 ㅜㅜ..!!!^^
그냥 철없을 지는 몰라도 돈 벌어서 예쁜옷 신발
구두 카페 술 ㅎㅎ에 돈쓰고 싶은 23살 여자의
답답한 속마음이엿어여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