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폰케어 이래도 됩니까

싸이보더 2013.07.31
조회1,781

안녕하세요

 

2008년부터 한달에 10만원 이상씩 KT에 휴대폰 요금으로 납부하였고

 

나름 VIP라는 애착에 5년을 사용해 오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KT에는 올레폰케어라는 휴대폰 보험 서비스가 있다는 것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분실 혹은 파손시 정해진 보상금 금액 내에서 보상을 해주는 서비스이죠

 

저도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몇년째 이 서비스를 이용해왔고

 

실제로 3년여전 아이폰 3GS 분실시에 보험을 이용 새 단말기를 받아왔었고

 

지난 겨울에는 액정 수리도 받았었죠

 

문제는 아이폰 3GS -> 아이폰 4S를 거쳐 지난주 갤럭시 S4 LTE-A를 구매하면서부터입니다

 

저는 당연히 새로 구매한 폰도 2년 약정 기간에 맞추어서 폰케어에 가입하고자 하였고

 

실제로 KT 대리점에 방문하여 폰케어에 가입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입 이틀 후 갑자기 올레폰케어 보상센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2회이상 전손(분실, 도난 등)으로 인하여 1년동안 가입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 가입이 된 것이므로 일단 해지하고 1년 후인 내년 7월에 다시 가입하라고 하여서

 

일단 회의중이기에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오후에 다시 전화를 하여서 저는 전손(분실) 1회에, 분손(액정파손)으로 수리를 받았고

 

보상 한도도 남아 있으므로 가입불가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주니 죄송하다고 다른 직원이

 

무언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전손은 아이폰 3년여전 3GS 가입시절의 일이고

 

분손은 다음 폰인 아이폰 4S 시절 지난겨울의 일이니 더더욱 상관이 없겠죠

 

그런데 잠시 후 문자로 올레폰케어 서비스가 해지되었다고 연락이 오길래

 

화가나 전화를 하였더니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돌아오더군요

 

확인하여보니 전손 2회 이상에 해당되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보험 약관상 같은 휴대폰 번호로 2회 초과 즉 3회부터는 올레폰케어에 가입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예전폰 아이폰3GS와 아이폰 4S가 그 2회 대상인거죠

 

이게 뭔 개뼉다구 같은 소리인건지..

 

약정에 정해져 있어서 어쩔수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반복하길래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냐

 

KT는 그럼 4년만 쓰고 그 후에는 다른 통신사 다녀오라는 이야기냐고 언성을 높여보았지만

 

직원은 계속 죄송하다는 이야기만 하더군요 결국 말단 직원 붙잡고 이야기해 보았자

 

해결될 만한 일도 아닌듯 하여 전화를 끊었지만

 

도무지 끓어 오르는 화를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짜 알량한 VIP 대접에 눈이 멀어 이번 갤럭시 S4 LTE-A도 정말 혜택도 없이 바꾸었더니

 

SKT에서는 가격도 훨씬 싸게 해주고

 

더더욱이나 KT에서는 LTE-A 서비스를 언제 시작할지 아직 계획도 못잡고 있더군요

 

그런데 더더욱이나 오랜기간 휴대폰을 사용해온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보험도 가입 못한다 하니

 

휴대폰 팔아치우고 SKT나 LGT로 옮기란 말처럼만 느껴집니다

 

KT 올레 어떻게 혼내줄 방법 없나요

 

기왕 구입한폰 확 버릴 수도 없고 분노만 치미네요 에휴

 

그리고 혹시 사용하는동안 휴대폰을 분실하지나 않을까 너무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