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20대 대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사춘기인 여동생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일단 저희 가정은 재혼 가정입니다ㅣ아버지와 오빠,저는 한가족이고 새어머니와 새어머니의 아이가 여동생입니다재혼가정이라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지만 그래도 각자 노력하며 살아온지가 10년이 넘었네요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동생의 일탈행동이 너무 심각합니다이제 중학교3학년인 아이인데 벌써부터 담배를 피운다던지,학교는 자기가 가고싶을때만 가고있구요꾸미지않아도 예쁘고 귀여운 얼굴인데도 눈살이 찌푸려질만큼 화장을 심하게 하고 다닙니다상가에서 옷을 훔친다던지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모텔방을 잡아 술을 마신다던지 친구들과 나쁜짓을 하고 다니네요..최근에 가장 놀랐던것은 제 지갑을 들고나가서 체크카드를 긁고 다닌일입니다 장학금으로 200여 만원이 들어와있었는데 비밀번호 오류로 돈은 인출하지 못했고여기저기서 조금씩 긁고 다녔기에 일단은 정지를 시켜놓고동생이 돌아온뒤 조근조근 말로 타일렀더니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더군요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동생에 대해 반쯤 포기하고 계신 상태라 나라도 이 아이를 놓으면안된다는 심정으로 “언니는 널 믿고있다 그러니 널 믿는사람을 잃는 행동 다시는 하지마“라고 좋게 끝냈습니다그런데 그뒤로도 자꾸 제 화장품이나 신발 옷등을 가져가서 주지않는등 실망을 주네요그리고 동생의 폰요금이 저번,이번달 합쳐 70여 만원이 나왔는데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모르게 제 장학금으로 일단 해결하자라고 말씀하셔서 알겠다고했습니다최근에 동생이 옷을 훔쳐서 배상해야되는 금액도 장학금에서 빠져나갔구요..그돈이 저한테 쓰이지는 않아도 어려운 집안형편이라급할때나 중요한데 쓰였으면 했는데 이런식으로 쓰이는것이 괜히 속상합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동생과 어머니에게 서운함이 드려하네요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동생이 어찌될까 두렵고앞으로 자꾸 더 나쁜짓을 할까봐 걱정됩니다언니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는데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의 일탈 ,어쩌면 좋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사춘기인 여동생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일단 저희 가정은 재혼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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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오빠,저는 한가족이고 새어머니와 새어머니의 아이가 여동생입니다
재혼가정이라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지만 그래도 각자 노력하며 살아온지가 10년이 넘었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동생의 일탈행동이 너무 심각합니다
이제 중학교3학년인 아이인데 벌써부터 담배를 피운다던지,학교는 자기가 가고싶을때만 가고있구요
꾸미지않아도 예쁘고 귀여운 얼굴인데도 눈살이 찌푸려질만큼 화장을 심하게 하고 다닙니다
상가에서 옷을 훔친다던지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모텔방을 잡아 술을 마신다던지 친구들과 나쁜짓을 하고 다니네요..
최근에 가장 놀랐던것은 제 지갑을 들고나가서 체크카드를 긁고 다닌일입니다 장학금으로 200여 만원이 들어와
있었는데 비밀번호 오류로 돈은 인출하지 못했고
여기저기서 조금씩 긁고 다녔기에 일단은 정지를 시켜놓고
동생이 돌아온뒤 조근조근 말로 타일렀더니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더군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동생에 대해 반쯤 포기하고 계신 상태라 나라도 이 아이를 놓으면
안된다는 심정으로 “언니는 널 믿고있다 그러니 널 믿는사람을 잃는 행동 다시는 하지마“라고 좋게 끝냈습니다
그런데 그뒤로도 자꾸 제 화장품이나 신발 옷등을 가져가서 주지않는등 실망을 주네요
그리고 동생의 폰요금이 저번,이번달 합쳐 70여 만원이 나왔는데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모르게 제 장학금으로 일단
해결하자라고 말씀하셔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최근에 동생이 옷을 훔쳐서 배상해야되는 금액도 장학금에서 빠져나갔구요..
그돈이 저한테 쓰이지는 않아도 어려운 집안형편이라
급할때나 중요한데 쓰였으면 했는데 이런식으로 쓰이는
것이 괜히 속상합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동생과 어머니에게 서운함이 드려하네요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동생이 어찌될까 두렵고
앞으로 자꾸 더 나쁜짓을 할까봐 걱정됩니다
언니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는데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