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1 여자입니다.제목대로 엄마의 연락빈도수가 너무 잦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ㅠㅠ도와주세요 사실 연락빈도수가 너무 잦다고 싫다고만 하면 엄마연락 싫어하는 못난 딸이겠지만문제는 연락의 성격입니다...하일단 글을 이해시키려면 가정환경을 설명드려야 할것같네요.6년전부터 엄마와 따로삽니다.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고 오빠가 중학교 1학년 때네요엄마가 오빠를 혼내는데 오빠가 엄마랑 살기 싫다고 한마디하게되고엄마는 그길로 같이 살지 않습니다.집나갔다고 하기 좀 애매한게 따로만 사는거지 사실상 떠난건 아니거든요. 낮에 반찬하고 가고 밤엔 엄마 따로구한집가서 자고..뭐 그런식으로 지내왔습니다.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그리나빴던건 아니지만 떨어져 지내면서 사이가 완전 틀어져버렸습니다. 나간뒤 1년 후쯤 아빠가 엄마를 집에 들여와야겠다고 출장을 빌미로 먼곳으로 직장을 이직하셔서 지금까지 다른지역에 계십니다. 주말만 오시구요.그러니까..엄마가 없는날이면 오빠랑 저랑 지내는 식이였어요여튼 지금까지 이렇게 지내는 중입니다. 엄마랑 따로산뒤부터 3년까지는 아빠가 엄마가 시키는 청소등등 곧잘하시고 저도돕고어서 엄마가 돌아와서 같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사실 그때까지는 엄마랑 큰 연락이 없었습니다.며칠에 한번씩 반찬 뭐해줄까, 집좀 치워놔라, 어디냐빨리집가라 등등의 조금씩의 연락과일주일엔 한번씩 엄마는 자고가고 그냥 그게 전부였습니다.그런데 작년부터 집에 오는 횟수가 점점 잦아지더니 이젠 매일 오셔요.매일자고갈때도 있고 학원이냐,대답안하냐,전화받아라,어디니,뭐하니, 한번 문자할때 질문은 3개 이상에 한번에 다 대답하지 않으면 그길로 엄마집부터 40분거리를 달려와서 이것저것던지면서 화내고 혼내고전화가 무음이에요 전화를 한번받지않으면 3분간격으로 7번씩은 하는듯..후에 확인하고 왜전화했냐고 전화하면 또 그길로 집에와서 쑥대밭만들어놓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우리꼴이 이런데 나가서 돈만벌면 다냐면서 지난일까지 계속 다꺼내와서화내고..아빠도 매일하는 전화에 지쳐서 다 받아줬었는데 지금은 쌍방이 화를냅니다제사가 있기전까지는 둘이 얼굴도 안봐요 제사하는날이면 만나서화내고.. 제가 고등학생 되면서 기숙사로 피신아닌 피신을하고 있네요이젠 전화도 받기 싫습니다.전화를 받으면 좋은소리 나오는 날이 없네요자습하느라 전화는 무음에다가 모르고 잘 받지 않으면 친구들한테 계속 전화하구요^^;어디 놀러갈때, 아침에는 재밌니?로 시작해서 차탈때까지 계속 간섭합니다.물론 걱정되는 마음이라고 이해할수도 있겠는데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매일 하는 문자도 지쳐요.자습중인데 자꾸 답장안한다고 뭐라합니다.딱히 중요한 문자도 아닝요. 뭐하니?공부하니?뭔공부를 글케해~~집에있을땐 일어났니,아직도자니,일어나면 전화해라전화하면 왜이때까지 자냐고 시작해서 별별소리 다 늘어놓고 혼자화내고 씩씩거립니다.얼굴맞대고 얘기할때에는 혼자 생각한얘기를 늘어놓으면서 화냅니다그 생각은 사실이 아니고 사실은 이러쿵하다 말하려하면닥쳐.닥쳐.틀리든 맞든 나한테는 다 맞는거야하면서 오해도 못풀게합니다. 그 오해는 다음 혼날때 다다음혼날때 계속 우려집니다사실이 아닌데도요ㅎ!제가 말하는얘기는 듣지않습니다.이번에 오빠가 학점을 좀 많이 낮게 받았는데ㅎ..엄마가 또 어떻게 알고나서아빠한테 한통화 한듯 합니다. 아빠가 지친다고 우리한테 전화왔네요...오빠가 학점은 본인만 확인할수 있다고..아마 학교에 전화해서 한판뒤집기 한것같다던데..그게 사실이면 엄마가 점점 무서울 정도입니다. 점점 갈수록 심해져요 너는 엄마한테 하루에 한번씩 잘있다고 얘기도 못하니 할때는내가 괜히 너무 연락자주한다고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건가 정말 죄송스럽다가도잘있다고 연락하면 왜하냐고 꼬투리잡아서 뭘또 사고싶어서 빌빌기냐는둥너무 지칩니다.; 엄마가 건강한것도 아니라서 혈압이 자꾸 오르면 안되는데다른곳 다 깨끗해도 화장실에 치약하나 제대로 되있지않으면 꼬투리잡고 화내시는 분입니다..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만보고는 별로 안심해 보이지만 정말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가늠할수가 없네요..그래도 엄마라서..혹시 엄마가 혼자살고 각종 스트레스로 그러는건 아닐까 하는데..이미 아빠랑 다시붙기엔 너무 멀어진사이에..사소한것을 스트레스로 쌓아버리는 성격이라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엄마가 너무 자주 연락합니다
안녕하세요.
고1 여자입니다.
제목대로 엄마의 연락빈도수가 너무 잦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ㅠㅠ도와주세요
사실 연락빈도수가 너무 잦다고 싫다고만 하면 엄마연락 싫어하는 못난 딸이겠지만
문제는 연락의 성격입니다...하
일단 글을 이해시키려면 가정환경을 설명드려야 할것같네요.
6년전부터 엄마와 따로삽니다.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고 오빠가 중학교 1학년 때네요
엄마가 오빠를 혼내는데 오빠가 엄마랑 살기 싫다고 한마디하게되고
엄마는 그길로 같이 살지 않습니다.집나갔다고 하기 좀 애매한게 따로만 사는거지 사실상 떠난건 아니거든요. 낮에 반찬하고 가고 밤엔 엄마 따로구한집가서 자고..뭐 그런식으로 지내왔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그리나빴던건 아니지만 떨어져 지내면서 사이가 완전 틀어져버렸습니다. 나간뒤 1년 후쯤 아빠가 엄마를 집에 들여와야겠다고 출장을 빌미로 먼곳으로 직장을 이직하셔서 지금까지 다른지역에 계십니다. 주말만 오시구요.
그러니까..엄마가 없는날이면 오빠랑 저랑 지내는 식이였어요
여튼 지금까지 이렇게 지내는 중입니다.
엄마랑 따로산뒤부터 3년까지는 아빠가 엄마가 시키는 청소등등 곧잘하시고 저도돕고
어서 엄마가 돌아와서 같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
사실 그때까지는 엄마랑 큰 연락이 없었습니다.
며칠에 한번씩 반찬 뭐해줄까, 집좀 치워놔라, 어디냐빨리집가라 등등의 조금씩의 연락과
일주일엔 한번씩 엄마는 자고가고 그냥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에 오는 횟수가 점점 잦아지더니 이젠 매일 오셔요.
매일자고갈때도 있고 학원이냐,대답안하냐,전화받아라,어디니,뭐하니,
한번 문자할때 질문은 3개 이상에 한번에 다 대답하지 않으면 그길로 엄마집부터 40분거리를 달려와서 이것저것던지면서 화내고 혼내고
전화가 무음이에요 전화를 한번받지않으면 3분간격으로 7번씩은 하는듯..
후에 확인하고 왜전화했냐고 전화하면 또 그길로 집에와서 쑥대밭만들어놓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우리꼴이 이런데 나가서 돈만벌면 다냐면서 지난일까지 계속 다꺼내와서
화내고..아빠도 매일하는 전화에 지쳐서 다 받아줬었는데 지금은 쌍방이 화를냅니다
제사가 있기전까지는 둘이 얼굴도 안봐요 제사하는날이면 만나서화내고..
제가 고등학생 되면서 기숙사로 피신아닌 피신을하고 있네요
이젠 전화도 받기 싫습니다.전화를 받으면 좋은소리 나오는 날이 없네요
자습하느라 전화는 무음에다가 모르고 잘 받지 않으면 친구들한테 계속 전화하구요^^;
어디 놀러갈때, 아침에는 재밌니?로 시작해서 차탈때까지 계속 간섭합니다.
물론 걱정되는 마음이라고 이해할수도 있겠는데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일 하는 문자도 지쳐요.자습중인데 자꾸 답장안한다고 뭐라합니다.
딱히 중요한 문자도 아닝요. 뭐하니?공부하니?뭔공부를 글케해~~
집에있을땐 일어났니,아직도자니,일어나면 전화해라
전화하면 왜이때까지 자냐고 시작해서 별별소리 다 늘어놓고 혼자화내고 씩씩거립니다.
얼굴맞대고 얘기할때에는 혼자 생각한얘기를 늘어놓으면서 화냅니다
그 생각은 사실이 아니고 사실은 이러쿵하다 말하려하면
닥쳐.닥쳐.틀리든 맞든 나한테는 다 맞는거야
하면서 오해도 못풀게합니다. 그 오해는 다음 혼날때 다다음혼날때 계속 우려집니다
사실이 아닌데도요ㅎ!제가 말하는얘기는 듣지않습니다.
이번에 오빠가 학점을 좀 많이 낮게 받았는데ㅎ..엄마가 또 어떻게 알고나서
아빠한테 한통화 한듯 합니다. 아빠가 지친다고 우리한테 전화왔네요...
오빠가 학점은 본인만 확인할수 있다고..아마 학교에 전화해서 한판뒤집기 한것같다던데..
그게 사실이면 엄마가 점점 무서울 정도입니다. 점점 갈수록 심해져요
너는 엄마한테 하루에 한번씩 잘있다고 얘기도 못하니 할때는
내가 괜히 너무 연락자주한다고 귀찮아 하고 싫어하는건가 정말 죄송스럽다가도
잘있다고 연락하면 왜하냐고 꼬투리잡아서 뭘또 사고싶어서 빌빌기냐는둥
너무 지칩니다.; 엄마가 건강한것도 아니라서 혈압이 자꾸 오르면 안되는데
다른곳 다 깨끗해도 화장실에 치약하나 제대로 되있지않으면 꼬투리잡고 화내시는 분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만보고는 별로 안심해 보이지만 정말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가늠할수가 없네요..그래도 엄마라서..
혹시 엄마가 혼자살고 각종 스트레스로 그러는건 아닐까 하는데..
이미 아빠랑 다시붙기엔 너무 멀어진사이에..사소한것을 스트레스로 쌓아버리는 성격이라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