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너무 어렵게 사는건 아닐까?
과연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인걸까?
하루를 사는게 아닌 하루를 버티며 보낸지 얼마나 된걸까?
위와 같은 고민은 사치가 되었다.
현실의 34살의 나는..
지각하면 안돼..
퇴근하고 싶은데 왜 아무도 안가..
젠장 실수했네.. 이거 누구한테 떠 넘기지?
고작 하루살이로 살아가고 있다.
하루살이의 삶에 대해 비관하며, 원래 나비였던 자신이라 생각하며 더 먼 세상을 동경한다.
결국 본인이 택한 하루살이의 길이었음을 깨닫지 못한다.
현실을 돌아본다.
H대를 나와 H사에 입사한지 7년차 항상 더 나은 직장 , 더 나은 수입을 위해 알아보지만
이력서는 7년전과 다르지 않은 현실.
물론 한달급여는 300 이상이지만, 얽히고 얽힌 인간관계의 끈에서 많은 지출이 있다.
카페? 장사? 창업을 바라보지만 모아놓은돈은 5천만원 남짓... 그마저 주식에 매여 있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행복이전에 고단한 하루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도 존재 할까..
너무 어렵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
이제부터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싶다.
20살을 살고 있는 후배님들. 아래의 조언은 많은 꿈을 가진 20살에게는 너무 격하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34살의 필자에겐 너무나 와닿고 많은 생각끝에 하는 얘기임을 이해해 주었음 한다.
[조언]
1. 남자라면 군입대를 될 수 있는한 빨리 하자.
- 일반적인 졸업 , 휴학, 취업을 생각하면 군입대의 시기에 대해서 조금의 여유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두 대학생활 4년과 군생활 2년의 6년이라는 시간이 취업을 위해서는 허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일반적인 6년을 보낸 후 운이좋게 바로 취직을 하던 좀 늦게 취직을 하던, 대다수 하루살이의 삶이 시작된다.
20대를 정말 잘 보내기 위해서는 22살이후 군복무라는 걸림돌이 없다면 정말 순탄하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수 있다.
2. 내 미래가 고소득, 본인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대학생활이 아니라면 대학은 졸업을 위해서만 다니자.
-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이 정말 굴지의 국내 기업이나 , 외국계 기업을 위한 준비가 확실하다면 그리고 자신이 있으면 필자의 조언은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본인보다 더 나은 나비로써의 삶을 살수도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수강시간을 오전으로 맞추자. 대학생활의 꽃은
수업시간을 본인이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한 하루내에 연속으로 대학생활이 아닌 시간을 할애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졸업을 위해서만 다니자는 것의 기준은 정말 졸업장을 따기위한 최소를 얘기한다. 방통대를 추천한다.
3. 해보고 싶은 것/안해본 것을 돈을 받고 하자.
- 알바X, XX천국등에서 20살만 넘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너무나도 많다.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지금 당장 알바X, XX천국의 APP이나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검색을 해보자. 그리고 2~3개월씩 여러가지 일을 해보자.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일이 있을 수 있고 인정받는 일을 찾을 수도 있다. 더 일하고 싶다면 정말 좋다.
어떤 일이던 오래 일하면 그만큼 급여도 올라가면 일도 몸에 익어서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다.
4. 22살이 되는 해 1월부터는 월 100만원의 적금을 시작하자.
- 물론 남자의 경우 군복무기간이 좀 남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어떻게든 22살의 1월을 기점으로 시작을 하는 것을 당부한다.
부모님에게 당분간의 양해를 구하더라도, 월 100만원의 적금을 시작하자. 필자의 조언 중 최고의 키포인트이다.
월 100만원 적금을 12년 동안 4%의 복리로 계산할 경우, 34살이 되는 해에 약 1.8억을 본인의 꿈을 위한 자금으로 마련할 수 있다.
22살이라면, 일주일에 1일 휴무 / 하루 8시간 일을 할 시에 일반적으로 월 140만원이 넘는 돈을 현금으로 만들수가 있다.
물론 최소지급기준으로 계산했을 시다. 그렇다면 40만원은 본인을 위한 용돈인 셈이다. 한가지더 말을 하자면, 알바X/XX천국등에서
구직을 했다면, 오래 일할 수록 급여는 올라 갈 것이다. 그러므로 월 100만원의 적금을 만드는것이 점점 더 수월해 질 것이다.
5. 일정이상의 점수(졸업평정,토익점수등..)이 필요한 일반적인 취직을 포기하자.
- 필자가 하루살이라는 표현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보이지만, 하루하루가 고달프며,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나
정신병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다. 물론! 훗날 26살 27살에 취직을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 친구들이 하는일이 본인이 그 나이가 되었을 때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좋아보이고 겉으로 보기에 멋질수도 있다. 하지만 아마도 그 친구들의 삶은 회사에만 국한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야근에 치여서
여유라는 단어와는 이별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쩌면 급여로만 보아도 별 차이가 안날수도 있다.
20대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성숙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30대에는 정말 본인의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아닌가 싶다. 필자도 일반적인 취직을 선택하였지만, 현재 본인의 일을 하기 위하여 퇴사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회사내의 많은 동료가 같은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 수 있는 필자의 조언은 여기까지 이다.
하루가 아닌 한달 1년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2013.08.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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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판입니다. 그만큼 부족했음을 느꼈습니다.
얼마전 자기생각표현하는 자리에서 발언했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욕 많이 먹었습니다. 내용이 부족하여 현실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솔직히 위의 글도 장문이기는 합니다. 제 경험 , 생각등을 바탕으로 틈틈이 적어서
두서도 없어 보입니다. 시간이 되는 데로 위의 제생각을 하나씩 나누어서
자세한 제 톡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