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얼마든지 가식적으로 대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마음은 통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상대방이 나를 맘에안들어해도 내가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그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대학 인간관계란 다 그런걸까요
아니면 타지역으로 와서 자취를 해서 제가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대학 입학전에, 대학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를거라고 생각했어요. 5월달까진 정말 가깝게 지냈구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다 멀게 느껴지네요.
저희과가 70명인데 50명 정도는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 방학인 지금 친하다고, 내 친구라고 당당히 말 할 사람은 10명밖에 안됩니다. 형식적인 대학친구사이에서 이정도면 많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정말 졸업하고 몇년이 지나도 계속 연락할것같은 친구들은 단 두명뿐입니다.(이 친구들과는 속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인것같네요)
그럼 나머지 40명은 뭘까요. 그냥 동기 그 이상은 아닌건가요...
물론, 길가다 마주치면 웃으면서 말합니다. 근데 그게 가식같아요. 평소에 연락하나 없으면서(제가 먼저하는 경우 제외) 왜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사고가나서 죽으면 장례는 원래 살던 지역에서 할텐데 가기멀다고 장례식에는 오지도 않을거면서 죽었다는 페북글에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만 조금 쓰기만 할 놈들.
인간관계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감이 드네요.
살면서 얼마든지 가식적으로 대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마음은 통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상대방이 나를 맘에안들어해도 내가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그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대학 인간관계란 다 그런걸까요
아니면 타지역으로 와서 자취를 해서 제가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대학 입학전에, 대학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를거라고 생각했어요. 5월달까진 정말 가깝게 지냈구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다 멀게 느껴지네요.
저희과가 70명인데 50명 정도는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 방학인 지금 친하다고, 내 친구라고 당당히 말 할 사람은 10명밖에 안됩니다. 형식적인 대학친구사이에서 이정도면 많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정말 졸업하고 몇년이 지나도 계속 연락할것같은 친구들은 단 두명뿐입니다.(이 친구들과는 속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인것같네요)
그럼 나머지 40명은 뭘까요. 그냥 동기 그 이상은 아닌건가요...
물론, 길가다 마주치면 웃으면서 말합니다. 근데 그게 가식같아요. 평소에 연락하나 없으면서(제가 먼저하는 경우 제외) 왜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사고가나서 죽으면 장례는 원래 살던 지역에서 할텐데 가기멀다고 장례식에는 오지도 않을거면서 죽었다는 페북글에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만 조금 쓰기만 할 놈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