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싶다

배고파2013.07.31
조회119
어렸을땐 이성을 많이 만나는게 좋다는 말의 겉만을 믿고내 행동들에 대해서 내가 면죄부를 주고 나 스스로 이해했던것같다.아무 생각없으면 좋아하고 다쳐도 또 그런사람을 좋아하고 있고어느새 드라마나 책에서 보는 설레는 사랑들은 과거의 이야기나 동화같이 되고 다른 상황이나 요소에서 핑계를 찾게되고 그 모든게 결국 죄책감이란 이름으로 마음속에 남게되고 상대에게 상처준 사람은 언젠간 그 상처를 돌려 받게 된다라는 말에 동감하게되고 그래도 죄책감은 원래 내몸의 일부였던것처럼 계속 나와함께하고 내가 나쁜놈인지 어설프게 착한놈인지 조차 구별할수없게 되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조차 알지못하겠다 길을 다니는커플들을 보며 웃음짓고 싸우고 있는걸보고 안타까워하면서 난 아직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내가 내가준상처만큼 내가 아팠는진 모르겠다 그사람들의 아픔이 어느정도 였는지 모르겠고 계속 죄책감에 고개를 떨구는걸 보면 아직 난 멀었는가 싶기도 하고 술을 마셔서 그런가 맞춤법이 맞나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날씨가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