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얘기합니다.아..미안해.. 진작 얘기했어야했는데.. 여자친구긴한데...거의 헤어진....그런 사이야...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왔으니.. 거의 7년을 만나왔는데.. 지금 다른 남자를 만나고있거든.. 사실 예전에도 한번 다른 남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내가 계속 기다리니까 다시 돌아왔었어..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아무말 안하고 다시 받아줬고.. 지금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건 아는데.. 그냥 기다리는중이었거든.. 그러다가.. 친구가 바보처럼 그러지말고.. 다른 여자 만나보라고.. 근데 7년이나 만나왔는데.. 책임감도있고.. 그냥 다른 여자를 만나겠다는 생각을 못했어..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 사이트를 통해서 너 사진을보고... 호른하는 사람이구나.. 한번 얘기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에 쪽지보낸거고.. 또 친한친구가 한국사람이기도해서.. 나..한국사람 좋아하거든.....' "머여?? 지금 아부하는겨??? 이눔바라?? " 라는 속마음이었지만.. 차분하게아주 차분하게..이성적으로다가사랑마미가 얘기합니다.'아.. 근데 왜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사진을 안 지웠어?? 거의 헤어졌다고 생각하면 지워야하는거 아니야..? 그게 나에대한 예의이기도하고...'두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를 한건 분명그도 나도 마음이 통했단거잖아용?!! ' '아..미안.. 그렇게 깊게는 생각을 못했어. 바로 지울께....' '그리고..글쎄.. 너 사정이야 어떻든.. 넌 아직 떠나간 여자를 너의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거잖아. 그럼 계속 기다려.. 그리고 정리가되면.. 그때다시 얘기하던지하자.' 라면서 아주 차~갑게 돌변합니다. 사실 좀 뜨아했었거든요. 정리를 하려면 나랑 대화하던 두달동안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것을..밍기적밍기적..모하는겨? 라는 욱하는 맘이 있었답니다. 그러자..신랑이 뭔가 다급해졌던지.. '아냐아냐.. 다 정리된거야.. 그냥..사진만 안 지운거야.. 미안해 정말... 암쏘쏘리~ 내가 내일 엑스 걸프렌드를 만나서 다 정리하고 올께........... 기다려줄래? 부탁이야............ ' '글쎄.. 일단 그럼 내일 다시 얘기하자. 내가 지금 나가봐야되서.. 안녕' 하고 서둘러 나가버립니다. 1
대만 새댁 이야기-5 (7년이나 사귄 사이라고??)
그가 얘기합니다.
아..미안해..
진작 얘기했어야했는데..
여자친구긴한데...거의 헤어진....그런 사이야...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왔으니.. 거의 7년을 만나왔는데.. 지금 다른 남자를 만나고있거든..
사실 예전에도 한번 다른 남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내가 계속 기다리니까 다시 돌아왔었어..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아무말 안하고 다시 받아줬고..
지금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건 아는데.. 그냥 기다리는중이었거든..
그러다가.. 친구가 바보처럼 그러지말고.. 다른 여자 만나보라고..
근데 7년이나 만나왔는데.. 책임감도있고.. 그냥 다른 여자를 만나겠다는 생각을 못했어..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 사이트를 통해서 너 사진을보고... 호른하는 사람이구나.. 한번 얘기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에 쪽지보낸거고.. 또 친한친구가 한국사람이기도해서..
나..한국사람 좋아하거든.....'
"머여?? 지금 아부하는겨??? 이눔바라?? "
라는 속마음이었지만..
차분하게
아주 차분하게..
이성적으로다가
사랑마미가 얘기합니다.
'아.. 근데 왜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사진을 안 지웠어?? 거의 헤어졌다고 생각하면 지워야하는거 아니야..?
그게 나에대한 예의이기도하고...'
두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를 한건 분명
그도 나도 마음이 통했단거잖아용?!! '
'아..미안.. 그렇게 깊게는 생각을 못했어. 바로 지울께....'
'그리고..글쎄.. 너 사정이야 어떻든.. 넌 아직 떠나간 여자를 너의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거잖아.
그럼 계속 기다려.. 그리고 정리가되면.. 그때다시 얘기하던지하자.'
라면서 아주 차~갑게 돌변합니다.
사실 좀 뜨아했었거든요.
정리를 하려면 나랑 대화하던 두달동안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것을..밍기적밍기적..모하는겨? 라는 욱하는 맘이 있었답니다.
그러자..신랑이 뭔가 다급해졌던지..
'아냐아냐.. 다 정리된거야..
그냥..사진만 안 지운거야.. 미안해 정말... 암쏘쏘리~
내가 내일 엑스 걸프렌드를 만나서 다 정리하고 올께...........
기다려줄래? 부탁이야............ '
'글쎄.. 일단 그럼 내일 다시 얘기하자.
내가 지금 나가봐야되서.. 안녕'
하고 서둘러 나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