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사라입니다. 판을 보다가 고민이있어서 글 써봅니다^^ 모바일이라 양해부탁드려요~
말그대로 윗집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윗집 남자는 사실 6년된 저의 남자친구 입니다 이 남자와 6년이란 긴 시간 함께 했네요. 제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으로 28살이에요. 과학 관련 연구소에서 일을 하는데 이 분야에 관심이 부족해서 연구소에서 일한다고만 알고 있어요. 저는 유치원 교사이구요. 남자친구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고 대학에 다니면서 자주 만나 놀다 22살때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했고, 25살 때 남자친구 집 밑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아파트는 아니구 평범한 빌라로) 남자친구 직업상 야근도 많고 출 퇴근도 일정하지 않았었어요. 집에 살림살이도 별로 없었고 남자 혼자 자취하다보니 제대로 된 식사보단 끼니 거르기 일수였구요. 옆에서 보기 안타까워 남자친구집 아랫층으로 이사갔네요. 이사 오고 난 후에 남자친구가 제 집에와서 아침저녁 먹게 되었어요. 집이 가깝다보니 언제든지 만날수 있었고 함께 있을 시간도 늘어서 좋았었어요.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니 결혼 생각하게 되고, 지금 지내는 생활과 별반 다를게 없겟지. 좋은면 더 좋앗지 나빠질건 없다고 생각했고 남자친구에게 제가 먼저 결혼하자 말햇네요. 그런데 그는 지금도 좋은데 꼭 결혼해야 하냐고 하더군요. 그걸로 많이 싸웠었어요. 결혼안할꺼면 헤어지자. 남자친구도 그럼 그러자해서 홧김에 헤어졌고 1년간 헤어져 지냈었어요. 헤어졌어도 남처럼 지낸게 아니라 친구처럼 지냈어요. 사귀는 사이때보다 얼굴보는 횟수가 적었지만 끼니때 마다 밥은 우리집에 와서 먹고, 친구들(고등학교 동창들)도 같이 만나고 그랬었네요. 헤어졌다 하기도 뭐하네요.그리고 1년후에 다시 만나보자해서 만나게 되었구요. 지금까지 사귀게 되었네요. 다시 만나서 예전 같은 생활하고 있어요. 전화하면 내려와서 밥먹고 밤에 함께 티비 영화 야구 함께 보기도 하구 장고 보면서 신혼부부처럼 잘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지내니 결혼 욕심나네요. 이 사람한테 결혼얘기해봣자 지금도 좋은데 뭐하러 서두르냐할테고. 기다리자니 언제할지 모르겠고. 좋아하는 남자있는데 중매까지 해사며 다른남자 만나 결혼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그냥 기다려야할까요?
윗집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판을 보다가 고민이있어서 글 써봅니다^^
모바일이라 양해부탁드려요~
말그대로 윗집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윗집 남자는 사실 6년된 저의 남자친구 입니다
이 남자와 6년이란 긴 시간 함께 했네요.
제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으로 28살이에요.
과학 관련 연구소에서 일을 하는데 이 분야에 관심이 부족해서 연구소에서 일한다고만 알고 있어요. 저는 유치원 교사이구요.
남자친구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고 대학에 다니면서 자주 만나 놀다 22살때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했고, 25살 때 남자친구 집 밑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아파트는 아니구 평범한 빌라로)
남자친구 직업상 야근도 많고 출 퇴근도 일정하지 않았었어요. 집에 살림살이도 별로 없었고 남자 혼자 자취하다보니 제대로 된 식사보단 끼니 거르기 일수였구요. 옆에서 보기 안타까워 남자친구집 아랫층으로 이사갔네요. 이사 오고 난 후에 남자친구가 제 집에와서 아침저녁 먹게 되었어요. 집이 가깝다보니 언제든지 만날수 있었고 함께 있을 시간도 늘어서 좋았었어요.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니 결혼 생각하게 되고, 지금 지내는 생활과 별반 다를게 없겟지. 좋은면 더 좋앗지 나빠질건 없다고 생각했고 남자친구에게 제가 먼저 결혼하자 말햇네요.
그런데 그는 지금도 좋은데 꼭 결혼해야 하냐고 하더군요. 그걸로 많이 싸웠었어요. 결혼안할꺼면 헤어지자. 남자친구도 그럼 그러자해서 홧김에 헤어졌고 1년간 헤어져 지냈었어요.
헤어졌어도 남처럼 지낸게 아니라 친구처럼 지냈어요. 사귀는 사이때보다 얼굴보는 횟수가 적었지만 끼니때 마다 밥은 우리집에 와서 먹고, 친구들(고등학교 동창들)도 같이 만나고 그랬었네요. 헤어졌다 하기도 뭐하네요.그리고 1년후에 다시 만나보자해서 만나게 되었구요. 지금까지 사귀게 되었네요. 다시 만나서 예전 같은 생활하고 있어요. 전화하면 내려와서 밥먹고 밤에 함께 티비 영화 야구 함께 보기도 하구 장고 보면서 신혼부부처럼 잘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지내니 결혼 욕심나네요. 이 사람한테 결혼얘기해봣자 지금도 좋은데 뭐하러 서두르냐할테고. 기다리자니 언제할지 모르겠고. 좋아하는 남자있는데 중매까지 해사며 다른남자 만나 결혼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그냥 기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