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나와도 성형잘해서 시집잘가는 친구,,,

난모지2013.08.01
조회106,373

중고등학교때 그렇게 공부 안하더니

 

돈만주면 들어갈만한 대학가서

 

상고, 공고 출신애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졸업하고나서도 정신못차리고 취직할 생각없이 5년을 놀다가

 

부모님 돈으로 얼굴 싹 고치고 아빠빽으로 들어간 회사가서

 

대기업 남자랑 소개팅하더니 결혼한다는 친구..


 

저는 중학교때 얘 만나서 같이 놀다가 고등학교때 맘잡고 공부했어요

 

너무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저도 전문대에 가긴 했지만

 

얘가 원서 냈다가 떨어진 학교 제가 갔어요

 

우리집은 얘네집이랑 달라서 졸업후 바로 취업했고


한회사에서 오래 다니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일하고

 

지금은 한 직장에 몸담고 여기서 나름 실력도 인정받아서 승진도 하고

 

소소한 행복에 긍정적으로 살고 있었는데

 

얘를 보니 역시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힘이 빠지네요

 


얘네 엄마가 저한테 같이 공부하자고 말해달라 할정도로 쟨 정신못차리고 수능전까지 놀던 친군데

 

성형하고 하는 일없이 빈둥거리면서도 남자 잘 만나고

 

지네 언니가 소개시켜준 대기업 남자랑 사귄다는 말 듣고도

 

오래못갈줄 알았는데 2년이란 연애끝에 결혼한답니다

 

얘기 대충 들어봤는데 남자집도 꽤 잘사는거 같네요

 

어느 신혼부부가 결혼하자마자 브랜드아파트에서 사나요?

 

역시 돈이 최고고 성형하건 전문대 나오건 예쁘면 남자들은 장땡이네요

 

그친구가 딱히 저한테 밉보인건 없는데 왜이리 미워보이는지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댓글 263

글쓴님오래 전

Best시집 잘가는게 글쓴님 기준에서는 성공한건가봐요 그럼 그동안 공부하고 열심히일한게 시집하나 잘 가려고그러셨나요?? 같은 여자로서 이런 사고방식 부끄럽네요 님 친구분이 글쓴님 운을 뺏어간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가요??

푸핫오래 전

Best부모 돈있고 빽있는것도 그 친구 능력이야...

너나잘해오래 전

Best은근친구깔봤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친구하지마세요 님 친구 아니예요

오래 전

Best여기 댓글들 다 왜이래? 다 전문대나와서 성형한 여자들만 모였나..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도 한번쯤 힘빠질때 있지않아요? 솔직히 자기 친구가 저렇게 갔어도 쿨할수 있냐구요 참 여기 분위기 이상하네

00오래 전

Best와 ㅋㅋㅋㅋㅋ 베플들 졸어이없네 솔직히 나같아도 기분나쁘겠구만 다들 대인배인것마냥 얘기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부모돈있고 빽있는게 능력임? 그냥 운좋아서 부모 잘만난거뿐이지 무슨운타령이여ㅋㅋㅋㅋ 설마 글쓴이가 꿈 없이 결혼만을 목표로 인생을 달려왔겠음? 그런말 쓴적도 없는데 베플뭐임 같은 여자로서 나는 글쓴이의 마음 정말 잘 이해한다. 그리고 여자 인생에서 시집잘가는게 솔직히 말하면 성공한거아님? 단지 그 결혼생활이 얼마나 가느냐는 그 친구하기에 따라 달렸겠지 정말 성공한인생이라면 대기업남자랑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잘사는거임 돈도 있으면 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남자 내조하고 잘사는거고 요즘같은시대에 얼굴이쁘고 돈있으면 장땡이지.... 누가 이말에 반박을 해? 개나소나 능력능력씨부려도 맞는건맞는거임 요즘 현실이 그렇다고..

00오래 전

성형 잘 되서 얼굴만 이쁘다고 시집을 잘 갔을까? 친구가 부모님 돈으로 얼굴 싹 다 고치고 아빠 빽으로 회사 들어갔다는거 보니까. 집안이 보통 이상 인 거 같은데... 얼굴╋집안으로 시집 잘 간거 같은데.. 여자든 남자든 집안도 결혼 시장에 큰 메리트 임.

ㅇㅇ오래 전

친구가 좋은 남자만나서 시집간다는데 부러운걸 넘어서 기분 나쁜거면 그건 친구가 아님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일 뿐인거지

copqwd오래 전

늦게시작하셔도 얼마든지 좋은대학 갈수있구요. 그건변명인것같네요. 학력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여자들 집안좋고 성격좋고 또 매력있고이쁘면 시집잘가죠 학력,공부,성실성이 다는 아니예요. 본인만의 만족갖고사세요~~

허허오래 전

본인도 무슨 명문대 나온 것도 아니고. 전문대 나와서 전문대 하대하는건 뭐임? 자존감없음?! 그친군 애초에 공부할 뜻이 없었던거지. 그래서 놀거 다놀고 성형 잘해서 시집 잘가고~ 오히려 이 친구가 목표에 맞게 살아가고 있다고도 보여짐. 글쓴이가 친구라면 질투할 시간에 계속 해왔던데로 성실하게 살아가길 바람. 나중에 생각해보면 보인 스스로가 부끄러울거임. 그 친군 그 친구대로의 삶이 있는거임. 공고, 상고, 전문대 나왔어도 님보다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많음. 함부로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대기업직원과 브랜드 아파트 신혼집도 성공한 삶이라고 볼 수만은 없음. 님의 가치에 대한 잣대가 유치함.

토끼오래 전

내 보기엔 성괴에 부모 빼면 무능력한 여자 데꼬 살아야 하는 남자가 불쌍한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루오래 전

그 친구 놀던버릇 어디안갑니다.. 힘빠지지마세요~ 님 잘하고있어요~

오래 전

시집잘가는게 인생목표에요?ㅎㅎㅎㅎ 그건 그렇다쳐도 님이랑 대화 잘 통하고 착하고 개념있는 남자랑 결혼하는게 더 성공한 결혼이지, 남이 우와 하는 직업 연봉 집안 가진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성공 아니에요.

오래 전

고까우면 님도 하던지ㅋ 근데 뇌성형은 없는데 어쩌냐 불쌍.. 그딴 마인드론 평생이 불행할듯

꼬맹이오래 전

상고나와도 대기업다니는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실려고 이런글을 쓰나요ㅡㅡ 다 자기팔짜에다가 노력하기만큼이지..... 신세한탄이나하며 허송세월이나 낭비하세요 님손해지 내손해인가

꼬맹이오래 전

그친구도 나름 힘든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모르고 그친구는 그친구길이 있고 님은 님만에 길이 있는데 그걸 왜 질투함? 시집만 부자남자한테가믄 인생성공한건가봐요? 남이야 어떻게 살든 본인만 만족하고 마음편하게 살면 장땡아닌가요? 왜 성공의 촛점을 무조건 남자랑 돈으로만 재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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