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보라돌이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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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요즘 한 다양성 영화 열 상업 영화 안 부럽다는?

다양성 영화 한 편으로 거뜬히 상업영화의 스코어를 제압하는 경우도 많지요!

최근 아니! 개봉 전부터 이동진 평론가에게 폭풍 찬사와 지지를 받았던,

해외 평론가들이 투썸즈업! 이 모자랄 정도라고 입이 마르게 극찬했던 영화 <마스터>가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하면서 2013년 다양성 영화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20대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강.력.추.천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영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과 메시지는 물론이거니와

영화에 등장하는 의상이나 소품이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매력을 전해주고,

등장하는 배우들의 대단한 필모그래피와 훈 to the 훈 감독님까지!

20대 필견 무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패션 키워드 중의 하나인 '복고'와 '수트'

<마스터>는 세계 2차 대전이 있었던 1940년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시대적인 배경이니만큼

등장하는 의상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특히 <마스터>의 홍일점으로 등장하는 에이미 애덤스의 의상을 좀 보시죠~

프릴달린 원피스부터 판초까지 복고풍 의상이지만 요즘 입어도 무방할만큼 굉장히 세련됐지요!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그리고 호아킨 피닉스와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수트 차림도 아주 눈에 띕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 속에서 맡은 '프레디'라는 역할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몸도 마음도 갈 곳이 없는

정신적으로 피폐한 인물인데요, 그에 걸맞게 그의 수트는 아주 프리합니다!

꼭꼭 잠그고 다녔던 신사들과는 다르게 자유로운 영혼답게 풀어헤친 겉옷과 넥타이가 인상적이지요!

 

반면에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맡은 '랭케스터'는 한 종교집단의 우두머리답게

아주 포멀한 수트차림으로 '수트의 진리'를 보여주고 있지요~

특히 꽃으로 장식한 행커치프가 포인트네요!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그리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지금 시대에서 <마스터>를 보면 집이 성같네!!! 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굉장히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화려한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들이라

더 화려하게 보이는게 아닐까 해요. 역설적인 그런 느낌 아닐까요?

마음은 공허하나 집은 화려한!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이 사진을 보면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바다와 넓은 대지를 보고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힐링을 넘어서 인생의 지표를 찾기 위한 여행에 <마스터>가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번주에 떠난다는?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여성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몰고 다니는 <마스터>를 연출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님입니다!

얼마 전 <PORT>지에 실린 화보 같이 투척합니다~ PTA 감독님은 배우보다 더 잘생긴 감독으로 유명하죠!

복슬복슬한 수염이 아주 인상적이신 분인데요, 이런 영화를 연출하신 분이라고는 생각을 못할만큼

아주 동안이시길래 몇 년생이신지 봤더니 1970년생,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4세이시군요 ㄷㄷ

파란 눈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빠져들겠어요 ㅠㅠ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이런 모든 내용들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지금의 제가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패셔너블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마스터>라는 영화는 지금 떠돌고 있는 20대에게 꼭 필요한 영화인 것 같아요.

취업을 못하셨다구요? 사랑에 실패하셨다구요?

회사가 힘들게하나요? 친구와 싸우셨나요?

누구나 인생에 내 인생을 이끌어줄 <마스터> 한 명 쯤 필요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