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부녀입니다.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를 기다리는중이었어요 저의 집 앞 버스정류장 옆에는 시에서 설치한 쓰레기통이 있어요~아침마다 쓰레기치워주시는 한 젊은 남성분이 있는데요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리를 하시더라구요~항상 고생하신다고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오늘 너무 어이가 없었고 제가 다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 쓰레기통 옆으로는 길게 밴치가 있는데 어디 놀러들 가시는듯한 60대 후반쯤 되보이시는 노인분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시고계셨어요~한창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시다가 그 청소하는 분이 보였나 봅니다.그러더니 남자노인분께서 대뜸 요즘 젊은사람들 일자리가 없어서 머어쩌고 (중간말은 제대로 못들었음) 저런사람들( 청소하는분을 가르키며) 자기가 저런 쓰레기나 치우면서 공무원들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면서 뭐라뭐라 하더라구요;;그 청소하시는분이 멀리 계신것도 아니었고 정말 1m 정도밖에 안떨어진곳이었는데 다들릴만한 소리로 그러시는게 전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마디 더 덧붙이시는데 저런거 다 시에서 고용하는거긴한테 다 파견나가는 일반회사사람이라고 하면서 나이도 젋어보이는데 저런일이나 하고있다고 혀를 끌끌차기시작하더니같이 있던 할머니들도 한두마디씩 거들더라구요ㅡ_ㅡ 아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습니다.그분도 분명 들은 눈치셨고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쓰레기만 얼른 치워서 자리를 뜨시더라구요.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그 할아버지의 허세가득한 말+옆에서 받아치는 할머니들의 가식적인 웃음소리... 정말 왜들그러시는거죠??정말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그렇게 시 환경을 책임져 주시는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시민들이 깨끗한 길거리를 다닐수있다는그런 조그마한 고마움도 느껴지지 않으시는가 봅니다.어른이 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은 아니더라구요!휴~ 18
막말하는 노인들
30대 유부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를 기다리는중이었어요
저의 집 앞 버스정류장 옆에는 시에서 설치한 쓰레기통이 있어요~
아침마다 쓰레기치워주시는 한 젊은 남성분이 있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리를 하시더라구요~
항상 고생하신다고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오늘 너무 어이가 없었고 제가 다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
쓰레기통 옆으로는 길게 밴치가 있는데 어디 놀러들 가시는듯한 60대 후반쯤 되보이시는 노인분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시고계셨어요~
한창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시다가 그 청소하는 분이 보였나 봅니다.
그러더니 남자노인분께서 대뜸 요즘 젊은사람들 일자리가 없어서 머어쩌고 (중간말은 제대로 못들었음) 저런사람들( 청소하는분을 가르키며) 자기가 저런 쓰레기나 치우면서 공무원들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면서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그 청소하시는분이 멀리 계신것도 아니었고 정말 1m 정도밖에 안떨어진곳이었는데
다들릴만한 소리로 그러시는게 전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마디 더 덧붙이시는데 저런거 다 시에서 고용하는거긴한테 다 파견나가는 일반회사사람이라고 하면서 나이도 젋어보이는데 저런일이나 하고있다고 혀를 끌끌차기시작하더니
같이 있던 할머니들도 한두마디씩 거들더라구요ㅡ_ㅡ
아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습니다.
그분도 분명 들은 눈치셨고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쓰레기만 얼른 치워서 자리를 뜨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허세가득한 말+옆에서 받아치는 할머니들의 가식적인 웃음소리...
정말 왜들그러시는거죠??
정말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시 환경을 책임져 주시는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시민들이 깨끗한 길거리를 다닐수있다는
그런 조그마한 고마움도 느껴지지 않으시는가 봅니다.
어른이 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은 아니더라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