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생긴 거금과,어린여자의대한 미친 관심

혼란스러움2013.08.01
조회194

혼자 일주일간 끙끙 앓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전30살 남자이구요. 돈에 환장할 정도로 미쳐있는 남자입니다.

 

어느정도냐구요?돈이 되는 일이라면 도둑질, 사람죽이는 일 빼면 다할수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지요.

 

지금현재 하는 일은 자영업이구요. 월순수 매출은 매달마다 틀리지만 500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두 절미하고 지금부터 본론을 말씀들리게요.

 

저에게 2억 4천 만원이라는 돈이 생기게 됬습니다..어떻게 생긴거냐고 묻지는 마세요.

 

나쁜짓해서 번돈은 아닙니다.

 

정확히 일주일전에 통장에 찍힌것도 아니고 현금 오만원 권으로 은행에가서 찾아오게 됬습니다.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정말 큰돈을 현금으로 만지게 되니 멍하게 되더군요..

 

문제는 이돈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매장을 하나 더낼까?

 

좀더 대출 받아서 다른 사업을 해볼까?아니면 독립도 할겸 작은 평수에 아파트를 사볼까?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마땅히 이큰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고민이라구요?네 맞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뜬금없는 행운으로

 

인해서 제 자신이 나태해지고 망가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돈이 생기니 외제차를 몰고 싶기도 하고, 여자도 마음껏 만나고 다니고 싶기도 하고..하..

 

전 제자신을 꾸미고 투자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항상 운동하고 한달에 피부관리

 

옷에 대한 투자도 비용도 70이상 투자하는 편입니다. 키는 180이고 몸무게는 74키로 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있지만..요즘 시들해지는 판이고, 얼마전에 친한 동생놈과 술한잔 하게 됬는데

 

동생의 여자친구의 친구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그친구의 나이는 22살..정말 제이상형의

 

가까운 외모였습니다.  제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그친구가 어리고  저도 여자친구

 

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번호도 물어 보지 않고 술자리를 끝내게 되었는데요.

 

돈이 막상 생기니 저에게 헌신하고 있는 여자친구보단 그 이쁘고 어린 친구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하..정말 제 자신이 쓰레기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너무 고민입니다..이돈을 어떻게 써야할지..그리고 여자친구와의 관계,새로만난 그 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고민되고 답답해서 익명으로 판에 글을남기게 됬습니다.

 

도움좀 주세요..(참고로 로또나 복권 이런걸로 번돈은 아니니 참고해서 조언 부탁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