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나도될까

으아2013.08.01
조회258
ㅎㅎㅎ 사준 구두가 튿어져서 말을하면
튼튼한걸 사줬어야되는데.. 하고 미안해하고
내가 울면 속이 상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내가 다른사람한테 욕먹는게 싫기때문에 내 말이랑 행동을 단속하고
아무리 바빠도 틈날때마다 연락해주고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 전엔 꼭 전화해주고
내하루얘기는 꼭들어야되고
내가 보기엔 너무 살이쪘는데도 매일 예쁘다 해주고
쓸게너무많으니까 뭘 써야될지모르겠는데
사랑받는느낌이 가득하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되나 싶어서
더 잘해주고싶은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