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후 1년뒤인2009년 2월, 처음 그녀를 만났습니다.평소 생각했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왠지모를 이끌림에, 계속 신경이쓰이고 얘기를 해보고싶어서 술의힘?으로ㅋㅋ 간단한 인사와 폰번호를 교환했습니다.아! 저희는 그무섭다는ㅋㅋ성당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가그녀가 활동하는 단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자주 보고하니깐 서로 정도 들고ㅋㅋ과속스캔들이라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고한창 주가를 달리는 영화라그런지 앞줄에만 자리가있어서 난생처음 앞줄에서 영화를봤는데그땐 왜케 영화 내용이 집중이 안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고 밥먹고 당시 아버지차를 가지고가서ㅋㅋ선유도 공원에 갔습니다ㅋㅋㅋㅋ공원을 거닐면서 손을잡고싶은데 왜케 떨리는지....ㅋㅋㅋㅋ어떻게 손을 잡았고ㅋㅋㅋㅋ그때가 3월이였는데 저녁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주위에 사람도없고저도 모르게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러면서 그녀와 사귀기로했고ㅋ나중에 시간이지나서 그녀는 첫키스였고 자기가 생각하는 첫키스는 이런게 아니였다면서ㅋㅋ억울해?하기도 했구ㅋㅋㅋ그러면서 남들과 별다를것도없이 평범하게 연애하면서 지냈습니다.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에 인턴으로 들어갔습니다.말이 인턴이지 6개월지나면 정직원으로 바로 전환되는거라, 인턴에게 야근도시키고ㅠㅠ뭐...사회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처음 해보는 사회생활이고 적응하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그래서 5개월생활끝에 사표를냈고, 제자신이 한심스러웠고 우울한 나날들이었습니다.때마침 일본에서 쓰나미로 사람들이 떠내려가는것을보고, 아..나도 저기에 같이 떠내려가고싶다는 생각을했고,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정신가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다행히 약물 치료할정도는 아니라면서 집에만 있지말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라해서그녀와 서울 근교로 바람도 쐐고해서 예전에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그런때 초저녁쯤에 그녀의집에서 언제 들어오냐는 제촉전화가 한두번도아니고 있으면 계속왔는데그녀는 거짓말을 못하는성격이라 사실그대로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예전에 저희집이IMF때 망해서 성당 사람들한테 돈좀 빌려달라는 아쉬운소리를 했고빌려줬는지 안빌려줬는지 모르겠지만 성당사람들이 그녀 어머니에게 우리집에 시집보내면엄청 고생할거가면서 그런얘기가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듣고, 저는 우울증때문에 정신과 간것도 알고 그래서 그런지 그녀한테 고만 만나라하고그녀도 그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차마 말은 못하고 지낸거 같습니다.성당사람들이 왜 남에얘기하는것에 충격먹고, 그녀어머니도 이해를 못하겠구저희아버지 IMF때 저희 아파트 단지안에서 붕어빵장사도 하고, 열심히 사시면서 그당시 11억 빛을지고 아낄거 아끼면서 이제 빛이 1억정도 남은걸로 알고있는데.....일단 헤어지자고 그녀한테 말했습니다.그때가 사귄지 3년때였나? 서로 그리워서 다시 만나게됐는데대신 주위사람들한테 아무도 말하지않고 사귀기로........둘이 같이 할수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잘~만나게 됐습니다.그녀는 대학졸업후 중견기업에 입사했고저는 어머니가 분식집을 하셨는데 단일품목으로 업종을 바꾸고를 자리잡고 엊그제 분점까지 냈습니다ㅋㅋ암튼ㅋ그녀는 늦게까지 회사회의가 잦았고, 월말이면 마감이라 항상늦게끝나서항상 언제끝날지모르는데 항상 대기해서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했습니다.그냥....저는 장사를하니 주말이 따로없고 해서그렇게라도 만나는게 기뻣습니다. 그렇게 점점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녀는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짜증아닌 짜증과 이건...마치 기사 노릇이 되는거 같았고집앞에 도착하면 피곤해서 빨리 씻고 자고싶다해서 바로 집으로 가버리고.....아무도 몰래사귀는거라 집에가면 연락도, 그흔한 카톡도 보내면 2~3시간후에 답장오고답장이 피곤해서 잤다면서..........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오늘이 됐습니다.두달전 그녀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그녀어머니를 길가다가 가끔보는데 몰래사귀는거라 왠지 죄짓는 느낌 이랄까?그래서 괜히 피해가고가끔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듣고싶은데 1년전 그일이 있은후 절대 장난으로라도 해주지않고집에들어가면 연락 두절이고 너무 힘들고 해서 헤어지자고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해버렸습니다.헤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줬고 너나없이 소개팅해주겠다고해서소개팅도 몇번했는데 왠지모를 죄책감?을 느껴서 두번이상 만나지를 못했고그래도 두달동안 엄청 잘지냈습니다.그런데....갑자기 그녀 소식이 궁금해서 카톡친구추가해서 프로필사진을 봤는데왠 남자랑 다정히 사진을 찍은 사진을 올려놨습니다.이상하게도 그사진을 본후로 잠못이루고 잠을설처가며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스무살에 군대를 다녀오고 제대후 스물넷에 그녀를 만나고 지금 스물여덟인데어찌보면 20대 반을 그녀와 보냈는데...그래서 잊지못할 추억도 많은데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는모습을보니괘씸하기도하고 똥차가고 벤츠가 온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막난이 생활을 할수 있는저에게 용기를주고 옆에서 꿋꿋이 믿고 지켜봐줘서지금 이자리에 제가 있다생각합니다.지금은 비록 할부로 샀지만 ㅋㅋㅋ그녀랑 함께 여기저기 놀러다닐려고 새차를 계약하고6개월을 기다려 받앗지만 지금은 함께 같이 할수없다는것에 안탑깝고이제 잘살아 보렵니다.누가 이긴글을 읽게냐만은 이런식으로 그녀와 추억을 되짚어보면서그녀를 진심으로 보내주려 합니다. 야!!!이제는 내가 너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도 못하는 사이?가 된거같네너랑 전국 팔도는 안가본곳도없이 거이다 가보고서울에 맛집있다하면 무조건 가고ㅋㅋㅋㅋ자전거타고 여의도로 많이 가고ㅋㅋ나때문에 야구장도 많이가서 이댕 광팬이 됐자나?요즘 칠쥐시대를 벗어날려고 해서가을야구 어떻게든 암표라도 구해서 가자 했엇는데....ㅋㅋㅋ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이제는 모두 추억이구나.....너를 만난건 내인생의 행운이였고 이렇게 사람되게해줘서 고마워ㅋㅋ어제 프사 보니깐 웃는모습 보기좋더라, 니옆에그사람도 좋아보이고^^그 웃음 잃지말고 너는 성격이 너무 착해서 탈이였지만너도 사회생활에 찌들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나도 갈랜다.지금까지 계속 같은 방향으로 갔지만이제 나는 옆길로 빠져야 하나봥ㅋㅋㅋㅋㅋ 사랑은 가슴이아닌 눈으로 보인다는걸,그래서 사랑이 보이지않을땐 눈물이 흐른디야ㅋㅋㅋㅋㅋㅋ예전엔 곧잘울곤 했는데 그러고보니 요샌 눈물을 본적도 없구나 ㅋㅋㅋㅋ이제 너는 강한여자가 된거야!!!!내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어ㅋㅋㅋㅋ 감사하고 고마워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동안 너와함께했던거 여기서 끝!!!!!!!!!!나는 간다~~~~ 빠잉~~~ㅋㅋㅋ
4년동안
군대 제대후 1년뒤인
2009년 2월, 처음 그녀를 만났습니다.
평소 생각했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왠지모를 이끌림에,
계속 신경이쓰이고 얘기를 해보고싶어서 술의힘?으로ㅋㅋ 간단한 인사와 폰번호를 교환했습니다.아! 저희는 그무섭다는ㅋㅋ성당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가
그녀가 활동하는 단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자주 보고하니깐 서로 정도 들고ㅋㅋ과속스캔들이라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고
한창 주가를 달리는 영화라그런지 앞줄에만 자리가있어서 난생처음 앞줄에서 영화를봤는데
그땐 왜케 영화 내용이 집중이 안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 밥먹고 당시 아버지차를 가지고가서ㅋㅋ선유도 공원에 갔습니다ㅋㅋㅋㅋ
공원을 거닐면서 손을잡고싶은데 왜케 떨리는지....ㅋㅋㅋㅋ
어떻게 손을 잡았고ㅋㅋㅋㅋ그때가 3월이였는데 저녁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주위에 사람도없고
저도 모르게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러면서 그녀와 사귀기로했고ㅋ
나중에 시간이지나서 그녀는 첫키스였고 자기가 생각하는 첫키스는 이런게 아니였다면서ㅋㅋ
억울해?하기도 했구ㅋㅋㅋ그러면서 남들과 별다를것도없이 평범하게 연애하면서 지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에 인턴으로 들어갔습니다.
말이 인턴이지 6개월지나면 정직원으로 바로 전환되는거라, 인턴에게 야근도시키고ㅠㅠ
뭐...사회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처음 해보는 사회생활이고 적응하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5개월생활끝에 사표를냈고, 제자신이 한심스러웠고 우울한 나날들이었습니다.
때마침 일본에서 쓰나미로 사람들이 떠내려가는것을보고, 아..나도 저기에 같이 떠내려가고싶다는 생각을했고,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정신가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약물 치료할정도는 아니라면서 집에만 있지말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라해서
그녀와 서울 근교로 바람도 쐐고해서 예전에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때 초저녁쯤에 그녀의집에서 언제 들어오냐는 제촉전화가 한두번도아니고 있으면 계속왔는데
그녀는 거짓말을 못하는성격이라 사실그대로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예전에 저희집이IMF때 망해서 성당 사람들한테 돈좀 빌려달라는 아쉬운소리를 했고
빌려줬는지 안빌려줬는지 모르겠지만 성당사람들이 그녀 어머니에게 우리집에 시집보내면
엄청 고생할거가면서 그런얘기가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듣고, 저는 우울증때문에 정신과 간것도 알고 그래서 그런지 그녀한테 고만 만나라하고
그녀도 그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차마 말은 못하고 지낸거 같습니다.
성당사람들이 왜 남에얘기하는것에 충격먹고, 그녀어머니도 이해를 못하겠구
저희아버지 IMF때 저희 아파트 단지안에서 붕어빵장사도 하고, 열심히 사시면서 그당시 11억 빛을지고 아낄거 아끼면서 이제 빛이 1억정도 남은걸로 알고있는데.....
일단 헤어지자고 그녀한테 말했습니다.
그때가 사귄지 3년때였나? 서로 그리워서 다시 만나게됐는데
대신 주위사람들한테 아무도 말하지않고 사귀기로........
둘이 같이 할수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잘~만나게 됐습니다.
그녀는 대학졸업후 중견기업에 입사했고
저는 어머니가 분식집을 하셨는데 단일품목으로 업종을 바꾸고를 자리잡고 엊그제 분점까지 냈습니다ㅋㅋ
암튼ㅋ그녀는 늦게까지 회사회의가 잦았고, 월말이면 마감이라 항상늦게끝나서
항상 언제끝날지모르는데 항상 대기해서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그냥....저는 장사를하니 주말이 따로없고 해서
그렇게라도 만나는게 기뻣습니다.
그렇게 점점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녀는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짜증아닌 짜증과 이건...마치 기사 노릇이 되는거 같았고
집앞에 도착하면 피곤해서 빨리 씻고 자고싶다해서 바로 집으로 가버리고.....
아무도 몰래사귀는거라 집에가면 연락도, 그흔한 카톡도 보내면 2~3시간후에 답장오고
답장이 피곤해서 잤다면서..........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오늘이 됐습니다.
두달전 그녀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그녀어머니를 길가다가 가끔보는데 몰래사귀는거라
왠지 죄짓는 느낌 이랄까?그래서 괜히 피해가고
가끔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듣고싶은데 1년전 그일이 있은후 절대 장난으로라도 해주지않고
집에들어가면 연락 두절이고 너무 힘들고 해서 헤어지자고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헤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줬고 너나없이 소개팅해주겠다고해서
소개팅도 몇번했는데 왠지모를 죄책감?을 느껴서 두번이상 만나지를 못했고
그래도 두달동안 엄청 잘지냈습니다.
그런데....갑자기 그녀 소식이 궁금해서 카톡친구추가해서 프로필사진을 봤는데
왠 남자랑 다정히 사진을 찍은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이상하게도 그사진을 본후로 잠못이루고 잠을설처가며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스무살에 군대를 다녀오고 제대후 스물넷에 그녀를 만나고 지금 스물여덟인데
어찌보면 20대 반을 그녀와 보냈는데...그래서 잊지못할 추억도 많은데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는모습을보니
괘씸하기도하고 똥차가고 벤츠가 온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막난이 생활을 할수 있는저에게 용기를주고 옆에서 꿋꿋이 믿고 지켜봐줘서
지금 이자리에 제가 있다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할부로 샀지만 ㅋㅋㅋ그녀랑 함께 여기저기 놀러다닐려고 새차를 계약하고
6개월을 기다려 받앗지만 지금은 함께 같이 할수없다는것에 안탑깝고
이제 잘살아 보렵니다.
누가 이긴글을 읽게냐만은 이런식으로 그녀와 추억을 되짚어보면서
그녀를 진심으로 보내주려 합니다.
야!!!
이제는 내가 너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도 못하는 사이?가 된거같네
너랑 전국 팔도는 안가본곳도없이 거이다 가보고
서울에 맛집있다하면 무조건 가고ㅋㅋㅋㅋ
자전거타고 여의도로 많이 가고ㅋㅋ
나때문에 야구장도 많이가서 이댕 광팬이 됐자나?
요즘 칠쥐시대를 벗어날려고 해서
가을야구 어떻게든 암표라도 구해서 가자 했엇는데....ㅋㅋㅋ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이제는 모두 추억이구나.....
너를 만난건 내인생의 행운이였고 이렇게 사람되게해줘서 고마워ㅋㅋ
어제 프사 보니깐 웃는모습 보기좋더라, 니옆에그사람도 좋아보이고^^
그 웃음 잃지말고 너는 성격이 너무 착해서 탈이였지만
너도 사회생활에 찌들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도 갈랜다.
지금까지 계속 같은 방향으로 갔지만
이제 나는 옆길로 빠져야 하나봥ㅋㅋㅋㅋㅋ
사랑은 가슴이아닌 눈으로 보인다는걸,
그래서 사랑이 보이지않을땐 눈물이 흐른디야ㅋㅋㅋㅋㅋㅋ
예전엔 곧잘울곤 했는데 그러고보니 요샌 눈물을 본적도 없구나 ㅋㅋㅋㅋ
이제 너는 강한여자가 된거야!!!!
내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어ㅋㅋㅋㅋ
감사하고 고마워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동안 너와함께했던거 여기서 끝!!!!!!!!!!
나는 간다~~~~ 빠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