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엄마입니다결시친여러분들께 조언좀 구하려 글좀쓸께요..현재14개월 딸아이있구요 뱃속에 예정일일주일남은 둘째가있습니다남편은 육아도잘도와주고 일도잘다니고 시댁과불화도없게만들어주고정말 나무랄떼없는사람이죠그런데정말 요즘저를힘들게하는한가지..술이네요밖에선안마셔요 꼭집에서..일주일에 6일은먹습니다 7일다먹는날도많아요..기본소주1병 아니..요즘은1병반에서 두병까지먹네요..연애때는 술매일먹는사람이라고말만했엇지 정말 거의하루도안빼놓고퇴근하면 어김없이 소주를 사오네요안주타령도없다지만..저희남편 일끝나는시간 저녁아홉시집에오면 기본아홉시반 열시입니다퇴근해서오면 밥차려주면 어김없이등장하는 소주..반주라고먹는다지만 한잔두잔들어가면 말도갑자기많아지고열시에 상차리면 기본열한시 열두시경 상을치우네요^^..저희 딸아이 자다가도 아빠오면 벌떡.. 잠잘생각도안하고 투정부리는데응~응~ 하면서 소주홀짝홀짝 아정말이제지긋지긋하네요덕분에애기는매일 새벽에잡니다 환장하죠부부관계 몇달에한번씩하나봅니다 손가락에꼽네요정말둘째태어나면 안먹는다고말만하지만 정말안먹을지..둘째는 시어머니께 산후조리 부탁해놓은상태입니다..친정은좀힘들어서..세달정도해주실껀데 그기간에만 술을 안먹는다는건지둘째 태어나면 술못마시니 지금다먹어놓겠다는심정인지오늘도 두병 꺼이꺼이먹고자네요참이제정말만삭이라너무힘든데애기아빠때문에잠에서깨고 재울라치면 안자고뒤척거리기만하는 첫째딸한테화풀이하는거같아서 속상하고 나자신한테 화도나고 정말 ...답답하네요 이러면안된다는거알지만 알면서도이러고있는 내가참 한심해요..14개월이뭘안다고 혼내고소리꽥지르니까 눈치보고주눅들어있어서..ㅠㅠ아딸한테도미안해죽겟고 술매일먹는남편..이제정말 싫어지려고하네요...띄어쓰기..두서없이글썼네요..끝까지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너무답답하고속상해서 하소연하고가네요...
답답합니다정말...
남편은 육아도잘도와주고 일도잘다니고 시댁과불화도없게만들어주고정말 나무랄떼없는사람이죠
그런데정말 요즘저를힘들게하는한가지..술이네요
밖에선안마셔요 꼭집에서..일주일에 6일은먹습니다 7일다먹는날도많아요..기본소주1병 아니..요즘은1병반에서 두병까지먹네요..
연애때는 술매일먹는사람이라고말만했엇지 정말 거의하루도안빼놓고퇴근하면 어김없이 소주를 사오네요안주타령도없다지만..
저희남편 일끝나는시간 저녁아홉시집에오면 기본아홉시반 열시입니다
퇴근해서오면 밥차려주면 어김없이등장하는 소주..반주라고먹는다지만 한잔두잔들어가면 말도갑자기많아지고열시에 상차리면 기본열한시 열두시경 상을치우네요^^..
저희 딸아이 자다가도 아빠오면 벌떡.. 잠잘생각도안하고 투정부리는데응~응~ 하면서 소주홀짝홀짝 아정말이제지긋지긋하네요덕분에애기는매일 새벽에잡니다 환장하죠부부관계 몇달에한번씩하나봅니다 손가락에꼽네요정말
둘째태어나면 안먹는다고말만하지만 정말안먹을지..둘째는 시어머니께 산후조리 부탁해놓은상태입니다..친정은좀힘들어서..
세달정도해주실껀데 그기간에만 술을 안먹는다는건지둘째 태어나면 술못마시니 지금다먹어놓겠다는심정인지오늘도 두병 꺼이꺼이먹고자네요참
이제정말만삭이라너무힘든데애기아빠때문에잠에서깨고 재울라치면 안자고뒤척거리기만하는 첫째딸한테화풀이하는거같아서 속상하고 나자신한테 화도나고 정말 ...답답하네요 이러면안된다는거알지만 알면서도이러고있는 내가참 한심해요..14개월이뭘안다고 혼내고소리꽥지르니까 눈치보고주눅들어있어서..ㅠㅠ아딸한테도미안해죽겟고 술매일먹는남편..이제정말 싫어지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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