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룸메이트의 말도 안되는 행동

일본워킹생2013.08.02
조회28,634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을때부터 항상 눈팅만 하던 23살 일본 워킹생입니다.

 

애초에 판에다가 글을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혹여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제 행동에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은분들의 말씀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오려봅니다.

 

말하기에 앞서서 일본이란 나라에서 워킹을 하고 있는걸로 문제삼는 글은 삼가부탁드릴게요.

일본이란 나라에 말도안되는 행동들 등 충분히 인지하고 알고 있고 그런문제에 대해선

저도 정말 일본이란 나라를 정말 싫어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소개로는 군대전역후 원래부터 집안에 손벌리는걸 좋아하지 않기도하고 집안사정이

넉넉지않아서 어렸을때부터 항상 제 앞가림은 제가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계속 생각해왔던 일본유학을 위해 집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금을 모아서 일본으로 

워킹을 왔습니다.

 

일본의 비싼물가의 하나인 집문제가 가장커서 저는 집을 제 명의로 계약을 하고 룸메이트를 구할생각으로일본에 와서 룸메이트를 구했습니다.(동X모 라는 일본유학생들 카페)

 

연락이 왔는데 어눌한 한국어를 하는 남자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하는데, 자기는 재일교포인 사람인데, 본인이 아닌 본인 친구가 원래 지방에 

살다가 도쿄로 올라가는데 집을 구하다가 글을 보고 이렇게 연락을 드린다고 친구가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서 제가 대신 전화를 드리는거라고 얘기를 해서 저도 어느정도의 실력이 되기 때문에

괜찮으니깐 그 들어오고 싶다는분께 저한테 연락을 해달라고 말씀좀 전해달라하여 연락이와서 

통화를 하는데 확실히 한국어가 많이 서툴지만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이야기를 하는데는 

전혀 무리없이 가능하여 이야기를 하고 룸메이트로 들어오기로 정하였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한국인룸메이트가 들어올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일교포가 집으로 들어오게 되면 일본어 실력도 많이 늘고 너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 재일교포 남자분이 저희집으로 들어와서

월세 및 따로 보증금을 받고 계약을 하였습니다.(보증금은 받는건 어떤 이유인지는 아실거에요)

 

그리고 생활을 하는데 원래 룸메이트는 재일교포3세이고, 한국을 가본적도 없는 오사카에서만 

계속 가족들과 살다가 도쿄생활을 하고싶어서 올라온 한국나이로 25살의 전형적인 일본인같은 

사람입니다. 재일교포라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오사카에 있는 조선학교를 다녀서 

어느정도 한국어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졸업후 한국어도 거의 안써서 다 까먹었을뿐더러 그 

조선학교가 처음에 북한사람이 만든학교라 학교에서 배우는 말도 전부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말이라 한국어로는 정말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

 

서론이 되게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생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룸메이트가 도쿄로 올라오고 나서 직장이 없었는데 무슨일을 할거냐고 물었는데

바텐더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하고 유명한 바에 들어가서 일을 배워서

국제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고 싶다. 하여 바에 취직을 하려 준비하는 중이였습니다.

준비라고 할 것도 없이 그때당시도 지금 생각해봐도 무슨일이던 순서가 있고 계획이 

잘짜여져있어야 생각하는 저로썬 이해 안되는 행동이였던게

그냥 무작정 유명한 바에 가서 “여기서 일하고 싶습니다. 시켜주십시오” 이런식의 방법으로

취직을 하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론 바에 취직을 하긴 하였지만, 바에 취직하기전에 룸메이트형이

도쿄에 와세다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기친구(재일교포)가 있다고 그친구도 저를 만나고 

싶다고 같이 만나러 가자고 해서 같이 만나러 갔습니다.

 

그 친구라는 사람도 재일교포인데 저는 룸메이트형처럼 똑같이 한국어를 잘못할거라 생각하고

만났는데 생각외로 한국어를 너무 잘하는 겁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얘기하는데도 한국어로도

말잘하고 해서 재밌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자기도 오사카사람인데 학교 때문에 도쿄로 올라와서 룸메이트랑 같이 살고있다가 사정이

있어서 그집에서 나오게 됬다 그래서 지금 갈곳이 없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얼른 들어갈 집을 찾아야할텐데 안타깝네 라는 생각이었었는데

그리고 나서 헤어지고나서 얼마가 지났는데 그 사이에도 룸메형이 

자주 그친구를 만나러 다녔습니다.

그때까지도 룸메형은 취직이 안된상태였는데

얼마후에 집에 있었는데 룸메형이 그 친구를 데리고 집에 오는겁니다.

그래서 인사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자고 간다고 하는겁니다.

이때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

 

제가 원래 누구 집에 데려오고 자고 이러는거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성격이라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그렇게 그날 그렇게 자고 가고나서

얼마후에 룸메이트형이 취직을 했는데 하루에 15시간을 일하게 된겁니다.

오후 3시에 출근해서 그다음날 아침6시에 퇴근하는 그런식입니다. 그것도 너무 놀랐었는데,

얼마 후에 룸메이트형이 쉬는날에 집에서 막 뭘 만들고 있길래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자기 취직후에 처음 맞는 휴일이니깐 파티해야지~ 이런식으로 하고 친구들(룸메형에게 소개시켜줬던 제 친구들) 불렀다고 곧있으면 온다고 해서 기분좋나부네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얼마후에 제 생일인데 그때 자기가 일을 한다고 어쩔수 없어서 오늘 깜짝파티를 해준다고 

한거였더라고요, 그때까지도 정말 좋았는데 그렇게 제친구들이 오고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룸메형의 그친구가 갑자기 저희 집에 들어와서 생일축하해! 하고 제 노트북을 잡고 

컴퓨터를 하는겁니다. 솔직히 ?이거뭐지?이새X뭐지? 생각하고 

제친구들도 ?얜?뭐?ㅋ?ㅋ?누구?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생일파티라고 그렇게 집에서 해줬으니깐 저흰 끝나고 어디라도 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고 

하려고 했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룸메형 침대에 눕더니 난 자야겠다고 신경쓰지말고 놀라고 하고 잠을 자는겁니다. 솔직히 너무 뜬끔포터져있는데 그때 룸메형도 그걸 보더니 자기도 오늘 이거

준비하느라고 잠도 너무 못잤다고 피곤하다고 말을 하다가 잠에 든겁니다.

 

제 친구들이랑은 그냥 얼빠져서 그상황에 나가서 술한잔 더하기도 에메한 상황이기도하고

그날 당일이 제생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친구들은 집에 돌아가고 저도 그날은 그냥 그렇게 

정리하고 잤네요. 그리고 나서 몇 번인지 셀수도 없이 룸메형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날인데

쉬는날에는 무조건 그 친구를 데리고 와서 같이 집에서 재우고, 쉬는날 아닐때는 본인이 

아침6시에 퇴근을 하니깐 그때 집에 데리고와서 재우고, 그걸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계속 룸메이트형은 되게 착한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게 깨지는게 배려라곤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일 때문에 잠잘시간도 많이 부족하니깐 집안모든일은 제가 다했습니다.

청소,빨래,설거지,밥 등등 모든 집안일이란 일은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뭔가 본인 본성을 드러내는거 마냥 집안을 완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몇가지 말씀드리면 씻고 나오면 썼던 수건을 아무대나 던져놓고, 설거짓거리가 쌓여서 

가스렌지쪽까지 설거짓거리가 가는가하면, 여름이니깐 세탁이 좀 빈번한편인데 세탁기문이 

안닫힐정도로 세탁물 쌓아놓고 화장실에 털이란 털은 다쌓여있고 씻을 때 건조기 안틀어서 

물때껴서 넘어지기 일쑤고 집대문안잠구고 나가고 말로 하면 정말 많고 디테일할텐데 글솜씨가 

안되서 제대로 못쓰겠네요. 튼 정말 누가봐도 쓰레기장수준을 만들어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바쁘니깐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이해해주고 다 제가 정리해주고 했었는데

점점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너무 많이 하니깐 쌓이고 쌓이고 있었네요,

그 친구란 사람은 꾸준히 계속 집에서 생활을 시켰네요 룸메형이 그것도 계속 이해했네요,

아무래도 룸메이트형이 야간에 아예 집에도 없고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자주 마주치는 시간도

없어서 혼자사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참고 이해했었는데,

어느날은 제가 퇴근을하고 집앞에 왔는데 집 창문쪽을 보니 불이 켜있는겁니다.

분명히 이시간에는 룸메형이 있을시간이 아니고 룸메형 자전거도 없어서 이형 또 불까지

키고 갔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그 룸메형친구가 떡하니 혼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는겁니다.

집안상태는 또 쓰레기장 (저는 퇴근할때마다 집안상태가 얼마나 쓰레기장이 되있는가

기대가 될정도네요)

들어갔는데 “어?왔어?피곤하지~” 이러길래 너무 얼척없어서 “룸메형이 열쇠줬어요?”

“응 열쇠받았지~”

“아;ㅋ;;그래요?” 그때부터는 너무 열받아서 표정 걍 똥씹고 했더니 눈치는 있는지

“룸메 걔가 나온다고 얘기안했어?”

“네, 단한마디도 한번도”

“아 그래?; 왜안했지; 했댔는데”

그리고 그 얘기 끝나고 그냥 잠자고 자대요

 

그리고 담날 일어났는데 자는사이에 나갔는지 열쇠는 집 책상위에 올려져있고 문은 

안잠긴채로 닫혀있더라고요 그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룸메형한테 실제로는 만나서 

얘기하는게 시간이 안되서 카톡(일본인도 카톡써요)으로 모든 대화는 일본어입니다.


“형 미안한데 나 솔직히 집에 친구오는거 너무 불편하다 밖에서 형이랑 같이 만나는건 좋은데 집에서 매번 이렇게 자는거 좀 싫다 그 형이 지금 지낼곳이 없어서 그런사정을 알겠는데 지금 이렇게 얘기안하면 계속 집에서 머물거 같아서 얘기하는거라고 우리 둘이 살기에도 좁은 집이잖아 무엇보다 둘이 사는집이고 아무튼 부탁좀 할게 자고 일어나면 답장줘” 라고 보내놨습니다.

 

근데 읽었드라고요? 근데 답장이 안오더라고요? 

전 제가 일본어로 쓴게 뭔가 표현을 잘못한게 있었나?

그래서 기분이 상했나?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엄청 배려해주면서 썼었어요

그냥 씹힌거에요ㅋㅋ 그 후론 더 자주왔어요*^^*

그냥 계속 왔어요, 그 친구라는 사람이, 그리고 그말을 한 다음부턴 룸메가 싸가지가 없어졌어요.

말투도 재수없어지고 그런 인간이에요

 

아침출근이라 일어났는데 딱 눈을 뜨자마자 그친구가 자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기분 확구겨지고 튼 집에 계속 데려왔어요 꾸준히


그러다가 또 얼마후에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집에 그형 혼자 또 집에 있는거에요

전에 혼자 집에있었을때랑 똑같은 대화가 오갔어요, 그리고 그 친구는 또 잠에 들었어요

더 기가 찬건 얼마전부터 욕실에 샤워타올이랑 칫솔이랑 면도기가 하나씩 더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룸메형이 샤워타올이 낡아서 하나더 사고 칫솔은 다른용도고 면도기는 

원래 없어서 샀나보다 했는데 그 친구꺼였던거고 그날은 방안에 그친구란 사람의 

옷들이 정리가 되어서 셋팅되어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여기 얹혀살려고 작정한 새X라고 생각하고 너무 열받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룸메한테 카톡을 또 보냈어요 아주 장문으로

대충 얘기하면


“나 예전부터 너무 화났었는데 형이랑 사이안좋아질까바 말안했다,

내가 형 바쁜거 알고 집안일 다하지않느냐

형이 그렇게 더럽게 어질럽혀놓고 간거 한번 생색안내고 지금까지 다했다 

그건 계속 이해해주고 해줄수 있는데

이건 더 이상 못참겠다 저번에 얘기했는데 왜 무시하고 

더 심해진거냐 그친구가 왜 계속 오는거며,

왜 그친구 짐이 우리집에 다 셋팅 되있는거냐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마지막엔 또 답장해줘로

끝났는데 또 읽고 씹는거에요 그래서 한참지나고 “뭐하는거야? 답장안해?” 또 읽고 쌩

그래도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읽긴 읽었으니깐 안데려오겠지 했는데 그날 또 집에 데려옴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또 둘이 자고 있는거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출근은 하고 더 이상 이새끼 안되겠다

생각해서 마지막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답장안해도되 아니 안할거아니깐 도저히 안되겠다 나 00일에 이사가니깐 00일 까지 나가줘

더 이상 같이 못살겠네 내말은 왜 그냥 무시를 하는건지도 이해못하겠고 다 됬고 그냥 나가라고

말하는데 몇일까지 살때도 그 친구 데려올 생각하지말라고 그게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지금 나가고“

 

라 보냈는데 답장이 왔네요

“오케이”

어쩌겠다는 건지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가 그날 룸메형이랑 마주쳤네요.

 

“언제 나갈거야”

“00일까지라고 했지? 그때나갈게”

“어”

 

그래도 그때 곱게 나간다고 하는거보니깐 그나마 다행이네 했는데

또 친구를 데리고 옵니다. 그냥 나간다고 하니깐 참자 하고 지났는데

또 왔습니다.

그것도 또 그친구 혼자만 집에서 자고있습니다.

근데 그날은 더 열받았던게 지금까지 봤던 집상태중에 최고조로 쓰레기장으로 꾸며놨더라고요.

더 이상 참다가 홧병걸리겠다 싶어서 그냥 카톡으로

집쓰레기장 만들어논거 사진이랑 보내고

별에 별얘기를 다쓰고 지금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욕도 쓰고 했습니다.

근데 일본어론 원래 욕도 얼마없어서 써도 답답하고 열받았었네요.

다 거두절미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만나서 얘기할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계속 카톡으로 얘기한것도 참 웃깁니다.

 

그렇게 글을 써 내리고 있는데 갑자기 읽음 표시가 뜨는겁니다.

쓰는 도중에

그래서 읽었네? 답장해 답장하라고 뭐함? 읽었자나 답장하라고

하는데 “정리는 내가할게” 이러고 오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지금 더러워서 이러는게 아니잖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뭘 알았어? 내가 왜 지금 화내는지 알아? 집 더러워서 이러는거 같애?”

“알고있어, 미안 일 때문에 다시 들어가”

“미안? 나한테 실례라고 생각안해? 다 됬으니깐 그냥 지금 당장 나가 이얘기가 끝이야”라 쓰고

한참 뒤에 답장 오더라고요

“좀 입다물어줘 진심, 여자같이 쫑알쫑알 되지마”

이렇게 오대요

“입다물어줘? 지금 형이 나한테 그렇게 얘기할상황이라 생각해?

여자같이? 진짜 뻔뻔하네 형이 하고 있는 행동이 남자다운 행동이라면

별로 형한테 남자답다고 듣고싶지도 않고 그냥 나가라고 좀“

 

보냈는데 또 읽고 걍 씹드라고요

그리고 나서도 이새X는 바로 안나갈거라 생각은 했어요 더 심하게 하면 심하게 했지

절대 안나갈거라 생각해서 그날 또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또 집에 불이 켜있대요? 그친구가 집에 또 있더라고요?

제가 들어오자마자 “어 왓어? 나이제 갈게”

하고 잽싸게 나가드라고요 손엔 짐 한보따리 들고 자기 짐 다 들고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 룸메랑 카톡으로 그렇게 얘기하고 처음보는데

그냥 둘다 아무말안하고 자기할일하다가 룸메형은 출근하고 그랬네요.

이게 오늘까지의 일입니다.

 

룸메는 재일교포3세라서 부모님들도 한국에서 사셨던분들이 아니고

룸메형도 한국에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에요. 솔직히 말해 그냥 얼굴만 봐도 쌩판 일본인인데,

그런사람이 이런행동 하고 그러니깐 정말 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있는구나 생각드네요.

그래서 이제 혼자사는 쪽으로든가 룸메를 구해야되는 상황이 되면 정말 신중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됬네요 그걸론 고맙네요 지금 룸메한테

 

글로 일단 이렇게 쓰긴 했는데 두서없이 막쓰고 글솜씨가 너무 없어서

정말 심한 상황이였는데 표현이 안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집이 항상 너무 더러웠는데 부엌사진 하나찍은거 있는데 항상 이정도 수준이네요

방은 어떨지 보시면 상상가실거라 믿어요


 

 

 

아무튼 여기까지에요..

재미없는글 한분이라도 끝까지 읽어주신분 있으시라 믿고 댓글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37

A오래 전

Best와....진짜 스트레스 받았겠다 기지배처럼 쫑알쫑알 대지말래ㅋㅋㅋㅋ 그냥 짐이랑 보증금 내놓고 넌 사내대장부니까 쫀쫀하게 달라붙지말고 이거갖고 꺼져 라고 카톡 보내버리지...

오래 전

Best음... 딱히 어떤 조언을 듣고 싶으신건 아닌거 같으니... 잘 쫒아냈군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게 다 똑같죠 뭐... 별에별사람 다있는거고... 뭔가 일본인이라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관계에 있어서 잘 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실망한것 같은 뉘앙스가... 애초에 왜 그런 기대심리를 가지셨는지? 일본이 한국보다 오덕도 많고 성문화도 훨 지저분하고... 그 내숭 까는 사생활보면~심각하죠~

유학생오래 전

일본에서 유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일본이원래 남에게 피해안주고 자기도 피해받기.싫어하고 이런 사상이 깊이 박혀있는애들이라 친구끼리도 거리감느껴질때도 있고 그런데, 저런사람얘기는.처음듣네요. 아근데 없을것같진않은게 지금 조별과제중인게데 우리조에 제미장 부제미장 다있는데 제미장이 성기병신이라 시발 아무것도안해ㅡㅡ 두달이나 쌤이ㅜ시간줬는데 열흘남았는데도 아무것도안해 신발새끼 진짜 개새 일본어로 쌍욕을못하는게 한스럽다 진짜ㅡㅡ 아 그외 만난사람들만봐서는 저 룸메라는분도 저런 성기병신같은 저희 조원같은 좀 특이한 병신인것같네요 걍 얼른 내보내세요 좋은 일본인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아는사람중에ㅜ조선학교나온 재일교포도있었는데 그분들도 착했어요 남 배려하는거 짱이고 암튼 걍 어쩜걸렫ㅎ 저런사람들이걸리셔선...얼른 잘맞는분을다시구하시길바래요

허이오래 전

쿨허게 짐 집밖으로던져놓지?

허이오래 전

쿨허게 짐 집밖으로던져놓지?

ㅇㅇ오래 전

일본인들 속은 안그렇지만 겉으론 그래도 배려있고 남한테 피해안준다고 생각했는데ㅡㅡ저번 싱가폴여행갔을때 싱가폴플라이어탔는데 일본애가 엄청 시끄럽게뛰고소리지느는데 일본부모들 아무도 제어안함ㅡㅡ진짜 그안에 있는게 고역이었는데

맴매해오래 전

일본것들도 다 더럽군요ᆞᆢ거리만 깨끗한가??? 암튼 우찌 견디셨대요? 저는 울 가족들이 내가 다치워둔곳 더럽게 냄새나게 어질러 놓으니까 신경질 나고 안치워 주고 싶던데요ᆞᆢ고생이 많겠어요ᆞᆢ사람은 절대 안변한단거 이것만 기억하시고 3센지 나발인지도 얼른 쫒가보내세요!!

오래 전

일본인은 모아니면 도 더라구요. 그리고 친절한척하다가도 지맘에 안드는거 좀있으면 그냥 갑자기 쌩해지고ㅋㅋㅋ쪽파리들

사탕주세여오래 전

사람이개념이없으먄인간성이라도있어야되고둘다없으면 걍짜져사라야지 조카 당당하게사네 원숭이라 그런가?솔직히원숭이는 말이라도 듣는다 저일본새끼는 말다씹고 지할일하면서사냐?

omg오래 전

저도 삼년전에 일본워홀러였었는데 글보니 당시 생각으로 잠깐 추억에..ㅋ 근데 진짜 쟈이니치는 못쓰는 인간들이에요 첨에 일본어 안될때 쟈이니치가 사장인 한식당에서 일했었는데 첨엔 이미지 ㅈㄴ좋고 웃어주고 하다가 점점 ㅁㅊ놈으로 변신함. 가게에 훔쳐가고 그런거 없는데도 매상 안나온다고 손님 있는 자리에 우리 감시할라고 카메라도 달았었음ㅋㅋㅋㅋㅋㅋ아 ㅅㅂ 그때 생각하니 또 열불이. 이야기가 딴데로 샜지만 암튼 쫓아내고 새삶사셔요~ 참 글고 뭐 훔쳐간거없는지도 살펴보시고 ㅋㅋ워홀러생활 파이팅!

뭐야오래 전

룸메에 룸자만 들려도 진짜 소름돋음 ㅋㅋㅋ 혼자사는게 짱임 ㅋㅋㅋㅋ 그리구 재일교포라고 뭐 동질감 연민 뭐 그런거 느낄필요없움 ㅋㅋㅋㅋㅋ 재일교포는 걍 일.본.인. 임 ㅋㅋㅋㅋ 뼛속부터 ㅋㅋ 내쫏았다니 다행이네여 힘내세여

솔직한세상오래 전

나라 보다는 개념의 상실화 ---------- http://pann.nate.com/talk/31887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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