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둬야 할까요... ? 업무가 너무 어렵고 짜증나고. . 사회초년생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woo2013.08.02
조회363

27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지도교수님 소개로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연구과 5개월차인데..  과장님 한분과 저 이렇게 둘 뿐입니다.

 

상반기 부터 팀제로 바껴서 지원팀에 속해 있습니다. 

 

현재 지도교수님과 같이 3년짜리 연구과제를 하는데.

 

과장님이 제게 그 업무를 다 넘깁니다. 실험비 카드, 실험계획, 실험진행 등등..

물어봐도 물어봐도 한게를 느낍니다..

 

지도교수님한테 협의때문에 전화드리면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답답히신지 이걸 왜 니가 전화해서 하냐고

 

과장님은 머하냐고. 이거 중요한건데 이 말만 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그냥 빨리 때려칠까요?

 

지도교수랑 연관되어 있어서 중간에 낀 입장도 너무 짜증나고..

 

계약직 월금 세후 123에 야근수당도 안주는데

팀제로 바뀌니 팀 사람들 잔 신부름 및 업무 도와주다 8~9시 퇴근하고..

 

진짜 죳같다라는 말 뿐이 안나옵니다.

 

그만둬야하나.. 버텨야하나..  1년만 버틸까요?

아님 지도교수와 등 돌릴 생각하고 그냥 그만두고 다시 취업 준비할까요?

 

하.. 저보다 더 힘든 일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이렇게 푸념하는 것도 너무 쪽팔리는데요.. 

너무 답답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