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처먹을 노답녀 답좀 만들어주셈<1>

까만우유빗2013.08.02
조회240

아무도 안봐도 난 익명서으이 힘을 믿고 여기에 혼자 지랄을 싸질러놓을거야

아무도 안바도 난 네버마인드ㅋ

 

 

남친음스니까 음슴체. 그리고 조카 돋으니까 돋움체ㅇㅋ?

 

욕 좀 마니나올수있고 맞춤법 다 무시하고 독수리타로 조카 타아4다ㅏㅇ가ㅏ아가갇 칠거임

 

오타는 애교 뿌잉 아잉

 

요즘에 설리녀 은정녀가 판을 치고 다녀서 나도 그런 비슷한년을 봤는데 절대 설리녀에 뒤쳐지않아 절.대

 

ㅋ...

 

판 이렇게 쓰는거맞음?
맞으면 이렇게 쓰겠음

 

난 지금현재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음 고딩이 공부안하고 뭐하고있냐고? 방학이잖아ㅋ 그래서 쓰는거야

말투 재수없다고? 재수없어도 이해해줘 난 지금 나보다 더 졸라 더 재수없는 년에 대해서 풀어볼 예정임

썰이라고하나?

몰라ㅋ걍 들어줘 제발

 

 

일단 내가지금 말하고자하는 노답년도 현재 고등학생이야

 

 

일단 얘는 재수없다기보단

답이없어 그냥

그래서 이 빌어먹을 작명센스로 노답녀로 이름을 지어내었다

 

 

자 일단 이년의 실명과 실체와 또 이년의 신상을 여기에 다 쳐 까발리고싶지만 하 개인정보 유출죄는 죗값이 어마어마하다고한다 그래서 걍 참을래 참나무처럼

 

 

 

일단 우리의 첫만남은 피아노학원이었어ㅋ

피아노학원이었다고

 

난 그당시 예고를 준비중인 예중생이었고 노답녀는 그냥 취미로 배우는것같았는데 그 피아노 선생의 딸이 노답녀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내입으로 이말하긴 좀 그렇지만 노답녀는 그당시 그냥 그저 그런 화장떡칠년이었고 난 그냥 수수한 예중생이었는데 예중생들은 뭔가 예체능을 하다보니까 꾸미기도 시간이별로없고 남들이 봐도 약간은 어..뭐냐 좀 그런게 있다고해. 난 잘못느끼겠는데 어디가서 이 못생긴 오크년아!!이런말은 들어본적이없어 그냥 이쁘구나! 순수하게 생겼다느니 그런 말 많이들었어

 

절대 자뻑이 아니야

 

그냥 그렇다고!!난 화장을 별로 하기를 싫어했어!!!!!!!!!귀찮다고!!!!!!!!!!!!!!!!!!!!!!!!!!!!

대신 생긴거로 사람을 평가하면안대 난 순수하고 얌전하고 앵간하게 생긴대신 하나님께선 내게 남자같은 성격을 주셧어시발!!!!!!!!!!!!!!!!!!!!!!!!!!!!!!!!

 

난 키가 168에 몸무게가 50이라서 옷빨도 잘받고 염색을 태어나서 한번도 한적이없어서 그냥 까.망이야 까.망 그냥 난 어느정도 이렇게 생겻다고 그렇다고 손예진같은건 절대아니야 그냥 수수하고 수수하고 존ㄴㄴㄴ나게 평범하고 안꾸미는 예중생이라고

 

 

 

그냥 난 원래 피아노학원같은건 안다니는데 연습실처럼? 그 피아노 학원에서는 연습실을 대여해주걸랑 그래서 거기서 연습을했어 매일 항상

 

근데 내가 연습을 하고있는데 뭔가 누가 지켜보는 ㄴ느낌이난거야ㅋ

 

고개를 돌리니까 어떤 아이라인 관자놀이까지 그은 치마개짧은년이 날 보고있더라. 얼굴은 허옇게 떠서ㅋ시력이 안좋아서 그당시에는 립스틱바른 팬던줄알았어

안경을 써야대는데 동생이 부러뜨려서 수리맡겼거든

 

 

근데 걔가 날 어쩐지 그녕 보고있는데 어떤 눈빛으로 보고있었는진 알수가없어 시력이 병신이라서ㅋ시발 몰랏거든

 

 

근데 그년이 한 첫마디가

 

 

"나가"

 

였음

 

 

근데? 여긴? 내가? 맡은? 연습실? 이란? 말이지?

 

ㅋ시발

 

 

근데 난 그떄 졸라 쫄아서 악보다싸들고 조온니 쫄아서 쭈그리처럼 연습실을 나왔어ㅋ아까운 돈씨잘

 

근데 그년이 들어가더니 피아노를 무슨 주먹으로 쾅코아 내리친는 소리가 들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쳣나바ㅋㅋㅋㅋㅋ그거에 난 또 졸라 쫄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아노학원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집에가서 연습하고 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떤 조카 무서운년이 헐 나보고 연습실나가래 이런생각만하고 엄마한텐 말도안하고 그냥 잣어 퍼질라게 쳐 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끝이었고 우리의 강렬한 첫인상이었어

 

 

 

그리고 난 엄마한테 조카 졸라서 안경싫다고 무거워서 콧대 낮아질거같다고 별 땡깡다부리고 아ㅋㅂ 투명렌즈를 그다음날부터 바로 끼기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투명렌즈를 끼고 겁나 발걸음도 가볍게ㅋㅋㅋ피아노학원에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연습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그때 그 노답녀의 존재를 완벽하게 잊고있었어 이유는 안알랴줌은 뻥이고 기억력이딸렷나봐 생각이안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보고잇는 악보랑 스케일 책 다 챙겨서 연습실 들어가서 연습을함ㅋㅋㅋ입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주남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습을 해야만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고입시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랬지..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연습을 하고잇는데 또 그 노답년이 얼굴을 뺴꼼 내밈

왜 빼꼼인진모르겟는데 조카 빼꼼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몇초동안 그러고잇다가 문을 또 확박차고 들어와서 나한테 걸어왓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보고 난 드디어 또 생각이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제그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 입시 준비한다매?"

 

"...어"

 

"내가어제 너한테 꺼지라고했잖.."

 

"........"

 

"아ㅏ!!!!!!!!!!!!!!!!!!!!!!!!!!!!!!!!!!!!!!!!!!!!!!!!!!!!!!!!!!!!!!!!!!!!!!!!!!!!!!!!!!!!!!!!!!!!!!!!!!!!!!!!!!!!!!!!!!!!!!!!!!!!!!!!!!!!!!!!!!!!!!!!!!!!!!!!!!!!!!!!!!!!!!!!!!!!!!!!!!!!!!!!!!!!!!!!!!!!!!!!!!!!!!!!!!!!!!!!!!!!!!!!!!!!!"

 

창문이 울리고 피아노가 울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지랄을떨면서 내 악보를ㅋㅋㅋㅋㅋㅋㅋㅋ콱 잡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었어ㅋ

 

 

 

 

 

씨밯 나 입시 2주남앗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기갈기 찢어서 바닥에 팍 던지고 나감

 

 

 

 

 

ㅅㅂ

 

 

 

 

 

 

 

 

덕분에^^ 난^^ 악보를 다시^^ 샀지만^^ 예고를^^ 떨어졌고^^ 그년이^^ 내인생^^ 망친거지^^

 

악보를 샀는데도 계속와서 방해하고그렇다고 연습실을 그만다닐수가없는게 집에서는 밤늦게까지 연습을 못하거든 그래서 연습실을 다니는데 다른 연습실은 집ㄴ에서 버스다고 30분이ㅏ서 엄두도 못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실기는 학생 3등정도 했었느넫 공부 등급도 좋아서 썜들이 다 갈수잇을거라고 말을햇눈데

시벍ㅈㄷ,ㅡ듕ㄴㅌ커ㅣ ㅏ초푼여8ㅁ로쿄ㅑㅁㅇㄴ료ㅐ7ㅎㄱ8ㅕㅑㅇㄴ9노ㅛ랺ㅁ6ㅛ련컂휴ㅑㅐㅇ89ㄴ솢햇ㄷㅌ

 

 

 

흥분햇더니 팔아파 나중에 이어서쓸게 그냥 대충 사건의 서막이 이렇게 시작되엇다고 볼수잇어ㅋ

 

 

 

 

 

 

난 예고떨어져서 인문계가고 거기서 노답년을 만낫지ㅋ

 

 

 

 

 

 

 

 

 

예고떨어지고 자살기도도 햇는데 그냥 아죽기싫어서 인문계감ㅋ

 

 

 

 

 

 

나중에 쓸게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