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인간 관계라 참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솔뫼구름2013.08.02
조회1,342

30을 훌쩍 넘고 중반을 바라보는 미혼여성입니다.

 

집에서 나와 생활한지도 10년도 더 넘어간다는....

 

친구들도 그다지 많지도 않고 제 성격에 무엇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나름 착하고 상대방을 잘 챙겨주려고 하는편인데 상대에게 매력이 없는것 같아요.

그닥 친하게 다가오는 친구들은 잘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사람이 참 그립고 그립습니다.

 

휴가인데도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혼자 방콕하고 있는 제 모습이 딱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네요.

 

일주일에 연락 오는이 직장 사람들 빼면 아무도 없구요.

 

이 나이에 대인 관계를 좀 더 넓힐수 있는 기회가 뭐가 있을까요?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