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어떡하죠ㅠㅠ

으흉2013.08.02
조회3,818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20살 여자구요

 

어제밤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구월동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근데 그 술집에서 헌팅이 들어왔어요

그쪽 남자들 중 한명이 이제 곧 생일이라고 같이 노래방가서 놀자길래 조금만 놀다 가기로 했구요

 

 

시간이 늦어서 저희는 이만 가봐야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술값 반을 내라는겁니다

안주랑 술도 저희가 시킨것도 아니였고 별로 먹지도 않았구요.. 그래도 같이 놀기도 했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술값은 저희가 내기로 하고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

 

근데 그때 저랑 제 친구 몇몇이 돈이 없었고 그중 한 친구가 카드가 있어서 그 남자들이 카드로 계산을 해주면 나머지는 자기들이 현금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친구가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남자 한명만 남겨놓고 나머지 남자들이 사라진거죠..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그 혼자있는 남자는 돈도 없다고 하고.. 나중에 계좌로 보내준다 어쩌고 하는데 일단 제친구한테 자기 번호랑 페이스북 주소를 알려줬거든요? 근데 그 남자가 지금 연락이 안되고있어요..

 

 

정말 억울해서 어떡하죠ㅜㅜ 어제 그 술값이 총 오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그리고 저희가 이만원 정도 내기로 했던 거였고..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될까요 아님 똥밟았다 생각하고 저희끼리 계산해야 할까요.. 정말 분하고 억울해서 죽을것 같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8

꽃얌얌오래 전

헐아는동네 어느술집이예요?안가게..ㅋㅋㅋ

1234오래 전

으이구 아주전형적인 먹튀당하셨구만 그돈으로 인생공부했다치고 계산한친구한테 뿜빠이해서 돈주고 그 술집가서 그새끼들 cctv든 페이스북이든 들어가서 얼굴사진 인쇄해다가 온 동네방네 뿌려요 이거 판내용이랑 같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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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번기회에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해라. 제발 얘들아. 모르는 사람이 어디가자, 어디서 놀자 하면 제발 의심좀 하고 조심해라. 20살 먹었으면 애도 아니잖아.. 제발 정신좀 차리거라.. 사기치는 새키도 개같은 새키지만 이경우는 그렇게 좋은일하려다 그리된게 아니잖니..

ㅇㅇ오래 전

10만원대 돈도 소액이라고 해결안해주는곳이대다수임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그리고 이제부터 아무 남자랑 걍 술 안마시면 되는거임 ㅇㅋ?

보물오래 전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경찰에 간다해도 그쪽남자들이 술얻어먹은거라고 하면 어쩔수없습니다. 돈삼만원에 양심파는 찌질이들이겠죠.

준형제아빠오래 전

다음부터 조심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ㅡ.ㅡ

KANU오래 전

남자들은 그런경우 많죠 그냥 하루 놀았다 생각하세요;;

ㅍㅊ오래 전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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