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전라남도 신안군. 목포항에서 페리를 타고 2 시간을 들아가야 도착하는 섬입니다. 거기서 차타고 조금만가면 뒤는 산이요, 앞은염전인곳에 시가가 덩그러니 있지요. 저는 4살짜리 아들이있고 현재는전업주부이며 사는곳은 경기도예요. 시댁은 시부모님 및 장가안간 아주버님 셋이서농사지으시고요.
다름아니라 시아버지가 저에게 님편은 두고 저랑 아들만내려오라고합니다. 손자가 보고싶으시다고요. 세번 정도 말씀하시길래 그때마다 좋게 거절을 했어요. 한번은 아직 애기가 어려서 둘이 여기서 용신역기서 기차타구 내려가서 배타고 가기가 좀힘ㄷ드니 애가학교라도 들어가면 생각하보겠다...또한번은 저희가 둘이내려가긴 무리다.. 애아빠 휴가내서 같이가겠다...조만간 휴가다...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거절했답니다. 실제로 이번휴가때 다른곳갔다가 들르는 계획을 세웠구요. 내려가는자체도힘들지만 제가 말씀드리지못한 다른이유는요. 다 일나가시면 집안에서 밥하구 청소하구 설겆이하구 하루에도 수북히 쌓이는 빨래 돌리고 널고개는 일을 제가 내내해야하구요. (제남편 밥이랑 셔츠는요?) 어린 아들은 마당밖어 놀데가없어요. 4~5살 애들은 잠시도 가만안있어요.. 어른들이놀아주실것도아니고요 이뻐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결국 집에 애랑둘이 남겨져요. 그리고 저한테새참내와라.. 삼시세끼 설겆이에..등등.. 지난 어버이날때 내려가보니 그렇더라구요...심지어는 시이모님이 이렇게 바쁠때 너희든이 내려와서 청소라도해주면 얼마나좋겠냐하셨어요. 그리고 남펀이 내려가는 과정을 안기에 무리라고 반대합니다. 그치만 도움은안되요. 그런 요구는 저에게안 따로 히시니까요.
그런데 어젠 안부전화를드런더니 다짜고짜 웃는얼굴에 침뱉는격으로 소리늘지르면서 왜 나한테 건강 물어보냐! 니기그린걱정안해도나는 70 까지 살거다!! (지금60)니가 내려와서 손자를 보여줘야 내가건강하고 오래사는길이다! 화내고 고성을 지르시고.. 저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네 저희가 시간을ㅇ내볼께요하구 인사하구 끊었어요.
아들과 둘이서만 내려오라고 하심
거기서 차타고 조금만가면 뒤는 산이요, 앞은염전인곳에 시가가 덩그러니 있지요.
저는 4살짜리 아들이있고 현재는전업주부이며 사는곳은 경기도예요.
시댁은 시부모님 및 장가안간 아주버님 셋이서농사지으시고요.
다름아니라 시아버지가 저에게 님편은 두고 저랑 아들만내려오라고합니다. 손자가 보고싶으시다고요.
세번 정도 말씀하시길래 그때마다 좋게 거절을 했어요. 한번은 아직 애기가 어려서 둘이 여기서 용신역기서 기차타구 내려가서 배타고 가기가 좀힘ㄷ드니 애가학교라도 들어가면 생각하보겠다...또한번은 저희가 둘이내려가긴 무리다.. 애아빠 휴가내서 같이가겠다...조만간 휴가다...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거절했답니다.
실제로 이번휴가때 다른곳갔다가 들르는 계획을 세웠구요.
내려가는자체도힘들지만
제가 말씀드리지못한 다른이유는요. 다 일나가시면
집안에서
밥하구 청소하구 설겆이하구 하루에도 수북히 쌓이는 빨래 돌리고 널고개는 일을 제가 내내해야하구요. (제남편 밥이랑 셔츠는요?)
어린 아들은 마당밖어 놀데가없어요. 4~5살 애들은 잠시도 가만안있어요.. 어른들이놀아주실것도아니고요 이뻐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결국 집에 애랑둘이 남겨져요. 그리고 저한테새참내와라.. 삼시세끼 설겆이에..등등.. 지난 어버이날때 내려가보니 그렇더라구요...심지어는 시이모님이 이렇게 바쁠때 너희든이 내려와서 청소라도해주면 얼마나좋겠냐하셨어요.
그리고 남펀이 내려가는 과정을 안기에 무리라고 반대합니다. 그치만 도움은안되요. 그런 요구는 저에게안 따로 히시니까요.
그런데 어젠 안부전화를드런더니 다짜고짜 웃는얼굴에 침뱉는격으로 소리늘지르면서 왜 나한테 건강 물어보냐! 니기그린걱정안해도나는 70 까지 살거다!! (지금60)니가 내려와서 손자를 보여줘야 내가건강하고 오래사는길이다! 화내고 고성을 지르시고..
저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네 저희가 시간을ㅇ내볼께요하구 인사하구 끊었어요.
어떻게하야할까요.
원래가려던 것도가기싫어질정돈데 스트레스주고 부담주시는게 보통이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