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녀3편

오백원만2013.08.02
조회70

ㅎㅎㅎㅎㅎ어제쓰기로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지하철을 꿋꿋히 기다리고있는데

 

뒤에서 수군수군소리 듣기싫어 죽을것같았음--누구겠어염

 

잘난 짝꿍녀둘이져.

솔직히 별일아니지만 저 미쳐버릴것았음--

 

그래도 전 지하철이 오기까지 꿈쩍도 않했어염

지하철이오니까 갑자기 급밝아진 짝꿍녀둘이였어염

갑자기 저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염,,

 

"윤미야 잘부타캥><우리 길 않일어버리는구징?3?"

요런 표정이였음--

주둥이한대 치고싶다 으ㅓㅇ어어어어어ㅓㅇ어ㅓㅓ어ㅓㅓ

 

지네가 이상한짓만 않하면 길 않일어버리지.

쨋든우린 영등포구청에서 갈아타는 길이 갑자기 헷갈리는거임.

ㅎㅎㅎㅎㅎ...........................근데갑자기 짝꿍녀들이

 

'아나니뭐냐--니길아는줄알고 따라왔더니만--이럴줄알았으면 차라리 니빼놓고 우리엄마차로 갔을텐데"

 

이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이따구로말하는데 마음속에 톡커님들이 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짝꿍녀2가

 

 

''아진짜너뭔데--니가길 잘안다고했잖아 지금뭐냐고';

 

아존ㄴ;ㅣ나아ㅣㅣㅏ이ㅏ루이ㅏ룽ㄻ;ㅣㄴ;이;니아

저는솔직히 좀쫄긴했ㅇ도 할말은 하는성격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럼

 

'야솔직히 내가 길이 잠깐 헷갈릴수도 있는거지 니네가 롯데월드 갈 생각했으면 이정도 각오는

되어있는거 아니였냐?그럼 니네도 가는길 알아가지고 오던가 그러지도 않았으면서 말이많아'

 

ㅋ.........속시원했음

그랬더니 짝꿍녀들 표정 조카일그러져가지고 짝꿍녀1은 막 조카 어이없다는 표정짓고

짝꿍녀2는 우리둘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빠지고

 

솔직히 짝꿍녀2는 짝꿍녀1의 노닥거리일뿐임그냥 딱까리?

ㅋㅋㅋㅋㅋ짝꿍녀2는 좀불쌍함 많이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았음

짝꿍녀1이 막나 조카째리는데 나도째림

그랬더니 짝꿍녀1이 갑자기 시선을 확 바꾸고 표정이 바뀌더니 짝꿍녀2랑 막 나를 대놓고 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이렇게 개유치 조카유치ㅣ으리ㅡ ㅇ극치야

 

으리ㅓ워어어엉;미아ㅣㅇㄴ아러ㅓㄷㅈ운

 

 

 

 

전화장실갈께염 오늘쓸수있으면 쓸게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