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냔 한마디로 흔들지마

한여름밤의 꿈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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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냔 말 한마디로 흔들지마잘지낸다, 너도 잘지내라는 내 말 한마디에 금방 내려놓고 수긍할 마음이었음  연락하지말았어야지그렇게 말할땐 한번에 듣지도 않더니, 말잘듣네
톡으로 고작 한마디에 뭘 기대했니?기다렸어.보고싶었어 덥썩 물고 이말 해주길 기대했니?
그러기엔 내가 너무 아팠어너편할때로 잠수타고 연락씹더니, 
니가 하고팠던 말도 잘지내냐는 말한마디는 아니었겠지
하지만 다른말도 더 할 자신도 없으면서 그냥 찔러보지마
여자가 필요한건지, 내가 필요한건지, 미안했던건지,문득 보고싶었던건지, 단순안부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니마음받아주고 익숙해지면 또다시 공부할땐연락하면안되고 평일주말 바쁘고 피곤하면 몇주안보고 스케쥴없으면 만나주는거? 니시간 다 쓰고, 너한가할때 만나주는거? 이제 안해. 
난 후회안할만큼 최선을 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