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8살차이 학원선생님과 연애~ing _ 열네번째

뱌오뱝2013.08.03
조회2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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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집안에 큰 일이 생겨서.. 당분간은 못 올릴것같아요

오래는 아니고 짧으면 일이주? 정도..

정말 죄송합니다..

금방 돌아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편엔 아무것도 못쓰고 글만 띡 올리고 갔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메모장에 조금씩 써서 좀 썼다싶음 올리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둘러서 쓰려다보니깤ㅋㅋㅋㅋ정말 복붙만 하고 올려버렸네욬ㅋㅋㅋ'

 

뿅님 댓글도 꼭 답해드려야지! 했는데 까먹구 ㅠㅠ 죄송해요...

 

 

 

음.......... 일단 저랑 쌤 둘다 딱 연예인 누구 닮았다.. 할 사람은 없어요 ㅠㅠ

 

그리고 순댕님 말씀처럼.. 전.... 설리를 닮지 않았습니닿.ㅎ.ㅎ..ㅎ....ㅎ....닮고싶어요ㅠㅠ

설리처럼 고양이상? 이라해야하나 ㅋㅋ 약간 인상? 분위기는 비슷한데

닮진 않았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쁘...!!!!!!!!!! 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하하하핳ㅎ

그렇게 봐주시다니....부끄

 

키는 160이구요! 인상은 설리같은 인상,,? 뭐라 해야할지모르겠다 ㅋㅋ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닮진않구, 살짝고양이상인데 화장은 강아지눈처럼 해요~ 아이유눈화장!ㅋㅋ같은??

그리고 은은한 갈색빛도는 긴 웨이브머리입니다!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머리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고대깁니당ㅋㅋㅋㅋㅋㅋ원랜 걍 긴생머리에요

 

 

음...또................ 뭐가있지..ㅠㅠ.......... 저....평범평범해요ㅋㅋㅋ

 

 

아!! 맞다!! 목소리 ㅋㅋㅋ 목소리는 누구 닮았단 소리 들었어요 ㅋㅋㅋㅋ

하연수 목소리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몬스타를 안봐서 잘...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목소리라 그런지 닮은지도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자주그러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노래는 못한다능..ㅠㅠㅠㅠㅠㅠㅠ

 

특히 그 아틀란티스소녀 노래부를때 목소리가..비슷하다고하다던데..방긋........ㅋㅋㅋㅋㅋㅋ

 

 

 

 

글구 우리 로이쌤은 키는 물어보진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눈짐작으론 175?정도 되보이구요

피부가 엄청 뽀얘요 ㅠㅠㅠ 저보다 더 뽀얗고 이쁜듯..흑.........

여러번말했지만!!ㅋㅋ 훈남스타일은 아니지만 제 눈엔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요 깔깔!!!!

 

제눈엔진짜로 잘생겼는데 친구들이 하는말을 들으면 잘생긴편은아니라고?ㅋㅋㅋㅋ ㅠㅠㅠ.. 그냥 평범하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데.........................ㅜㅜ

 

머리는 약간 붉은갈색?빛도는 검은머린데 방금 인터넷에 쳐보니 리젠트컷이라고 ㅋㅋㅋㅋ 근데 왁스로 올린게 아니라 그냥 머린데 저런식이에요...저도 남자머리에 대해선 잘 몰라서  패쓰 ㅠㅠ

 그런 머리에 까만 큰 동글동글한 뿔테안경쓰구계세요 ㅋㅋ 아.. 뭔가 사람들이 알아볼느낌이다..ㅋㅋㅋㅋㅋ

 

무표정은 살짝 도도한 고양이느낌이 나는데 말할때나 웃을땐 완전 천사미소에 귀염상!!ㅋㅋㅋㅋㅋ 이라고 저는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사실 제가 쉽게 인증을 못하겠는 이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상인것도있고, 괜히 로이쌤이나 저나 (특히 로이쌤)  알기만아는사이? 서로간 잘 모르는 사이인 사람이 알아보면, 어? 이사람.. 이런식으로..ㅋㅋㅋ아실까봐 무섭기도하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아르바이트하고있다했잖아요.....

 

사실 그게 지금 그 미술학원에서 알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깔깔

 

 

여러분께 서프라이즈!!!!!!!로 알려드리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입학하고나서부터 다니기 시작했구, 요즘은 방학특강이랍시고

하루종일 미술학원에있다보니 ..으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로이쌤과 한 교실에있구요!ㅋㅋㅋㅋㅋㅋ

 

로이쌤도 방학특강시작하구 바쁘신데 ㅋㅋ 나름 사내데이트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아 물론 원장선생님은 물론이고 학원생들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학원에선 정말 일만하기때문에 ㅋㅋㅋ 잡담할시간도 없고

가끔 쉬는시간 같을때? 교무실같은데 가서 놀기도하긴하는데 같이 않있을때가 훨씬 더 많구..ㅠㅠㅠ하..

 

 

 집은 같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슬슬 이야기 시작할게요!

 

 

 

 

 

 

 

 

 

 

 

 

 

 

 

 

 

 

 

 

 

 

청계천에 도착했을때는

 

주위가 다 완전 어두컴컴해서

청계천에 쭉 늘어진 조명이 더욱 더이뻤음!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냥 계속 천천히 걷고있었음ㅋㅋ

 

 

 

 

근데 손에 없던게 있으니까 자꾸 신경쓰이는거임ㅋㅋ

계속 손가락으로 만지작만지작거리다가 문득

 

 

'아 이제 대학도 붙었으니까, 고백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음ㅋㅋㅋㅋ

뭔가 전까지는 긴가민가싶었는데

나름커플링까지 맞추고!! 자신감이 생김ㅋㅋㅋ

 

 

 

쌤도 날 좋아하구있구나? 하하하하ㅏㅏ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제대로 하려니까 입이 안떨어지는거임ㅋㅋㅋㅋㅋ

전엔 틈만나면 좋아해요 좋아해요 거리곤 했는데 ㅋㅋㅋ

 

 

진짜로 할라해서 그런가, 아님 계속 말할타이밍을 못잡아서그런가

 

 

그때 쌤이 한참 뭔가 계속 얘기중이셨는데

내가 그때부터 또 긴장이되서 ㅋㅋㅋ 막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어쩌지 어쩌지 하고 깊게 생각하다보니

 

 쌤 얘기는 이미 저멀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반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진지하게 생각중인데

쌤이 한참을 얘기하다가 내가 무반응이니까 갑자기 가다가 멈춤ㅋㅋ

근데도 나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걷다가 ㅋㅋㅋㅋㅋㅋㅋ 한참뒤에야 뭔가 이상해서 옆을보니까 쌤이

 

 

 

 

 

없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당황해서........? 이러고 두리번대다가 뒤를 보니까 쌤이 그제서야 뒷쪽에서 저벅저벅 내쪽으로걸어옴ㅋㅋ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네??? 아, 아니,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일있어?"

"아뇨, 아니에요"

"늦었나? 집에갈까?"

"아니요!!! 좀더 있어도되요.. "

 

 

 

 

 

하고 내가 막 손을 휘휘 저으니까

 

쌤도 웃으면서

 

 

 

 

 

"계속 걸으니까 힘들다~ 물구경좀할까?"

 

 

 

 

 

하고 ㅋㅋ 우리는 무슨 다리 밑에?서 멈춰서 가장자리에 걸터앉음ㅋㅋ

그때가 겨울이라 추워서 물을 만질순없었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둘다 풀무장이었음ㅋㅋ 둘다 패딩입고 장갑끼고 목도리하곸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털모자도 쓰고있었음ㅋㅋㅋㅋ

 

카페에서 따듯한 코코아도 사서 마심ㅋㅋㅋㅋ

 

 

 

근데 그때가 주중 저녁이라그런지 청계천에 사람이 엄청많지는 않았음ㅋㅋ

둘이서 코코아를 마시면서 앉아서

여태까지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ㅋㅋ 이런일이 있었지 저런일이 있었지, 하면서

추억돋아서 아맞아!!!! 이러곸ㅋㅋㅋㅋ 얘기하고있었음

 

생각해보면 고1 때부터 꽤 오랫동안 로이쌤과 알고지낸거아님!!ㅋㅋ 이 글에 쓴거말고도 엄청 많은 일들이 많았음!

 

진짜 사소한 이야기까지 ㅋㅋㅋ

 

 

 

음.. 예를들면  내가 원래 빈혈이있었어서 자주 픽픽 쓰러짐ㅋㅋㅋ

(요즘은 약먹구 좀 나아지긴함ㅋㅋ 그거만 빼면 엄청 건강함안녕!)

 

 

특히 마법에 걸린날 진짜심한데

 

그날도 그날이라 ㅋㅋ 앉았다가 일어설때마다 어지럽고이랬는데

그때무리도 해서 그런지 진짜 뜬금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가서 손씻고 오다가 교실들어오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애들 다 놀래도 로이쌤도 놀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래서 그때 연필깎다가 피흘렸을때 로이쌤이 더 챙겨줬던거일지돜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엄청많은데 ㅋㅋ 너무 옛날옛적 얘기들이라 기억이 잘..ㅋㅋㅋ

 

 

 

 

 

 

무튼 그런얘기하다보니까 어느새 약간 분위기가 ㅋㅋㅋ 묘해져서

내가 쌤을 좋아하는 얘기로 바뀜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진리는  언제부터 쌤이 좋았어?"

"...그걸 그렇게 본인입으로 말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캠핑때?ㅋㅋ"

 

 

 

 

캠핑? 하고 쌤이 잠시 생각을하더니 ㅋㅋㅋㅋ

아!!! 하고 알아챈듯한 제스쳐를ㅋㅋㅋㅋㅋㅋ ㅡㅡ...

까먹고있었나봄.. 나는 계속해서 생각하구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그때 그 화장실.."

"...그렇게 기억하지 말아주세욯ㅎ...ㅎㅎ......"

"그때.. 뭔 일이 있었나? 그냥 데려다준거밖에 없는거같은데"

"음, 그 전에!! 쌤이 노래불렀을때부터 좋았는데, 뭔가 그 뒤로 쌤이 저 데려다주고 하셔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모르겠어요 잘..ㅋㅋ 그냥 그때부터 쭉- 좋아졌어요"

 

 

 

 

하고 ㅋㅋ 뭔가 분위기도 므흣므흣해서

핫초코를 먹은거처럼 뭔가 몸이 화끈하고 ㅋㅋ 달아오르는느낌

분위기에 좀 취해서 그때부턴 말이 술술 잘나오기 시작했음ㅋㅋㅋ

 

 

 

 

"노래?"

"네!! 사랑해도 될까요!"

"아아~ 그거? 내가 제일 잘부르는 노래야 ㅋㅋㅋㅋㅋ"

 

 

 

 

내가 쌤이 말하는동안 계속 쌤을 빤히 쳐다보고있었는데

쌤은 정면을 보고 말하다가 슬쩍 고개를 돌려서 다시 날 한번보더니 다시 앞을보곤

 

 

노래를 부르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나 캠핑때나 별 다른 차이는 없었지만

뭔가 그때가 더 달콤하게 들렸던거같음 ㅎㅎ

 

쌤의 최고매력은 웃는모습과 목소리여서

진짜 내 심장은 폭팔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으로 올라가는입꼬리를 억지로 내릴려구하면서

 고래를 숙이고 노래를 가만히 듣구있었음

 

 

무반주로 부르는게 훨씬 더 좋았음ㅋㅋㅋㅋ

쌤 목소리밖에 안들리니까 ㅋㅋ

 

 

내가 한참 심취해서 듣고있는데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됬나봐요~"

 

 

 

 

 

하고 갑자기 쌤이 노래를  멈춤

나도 가만히 듣고있다가 멈추길래 뭐지? 싶어서

다시 쌤을 쳐다보니까 쌤이 날 보면서 베시시웃더니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함

 

 

 

"지금 내 앞에~ 앉은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딱 그가사에서

쌤의 최대 필살기인 천사웃음을 하면서! 날 쳐다보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몸이 확 달아오르면서 몸이 그대로 정지상태가됨ㅋㅋㅋㅋㅋㅋㅋ

 

쌤은 그 부분만 부르더니 다시 노랠 멈춤

 

 

 

 

그리고 정말 한참동안 정적이있었음

쌤은 계속 방긋방긋 웃고있고

 

나는 표정관리도 안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문득 이때다! 싶은거임

지금이 딱 분위기도 좋고, 드디어 할수있겠다 싶었음

그래서 눈 딱감고!

 

 

 

 

 

 

"쌤! 저......."

"진리야 좋아해"

 

 

 

 

 

 

 

내가 입을 뗀 순간 동시에 쌤도 말을꺼냄

그리고 다시 정ㅋㅋㅋㅋㅋㅋ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아까보다 더 이상한 표정으로 있으니까

쌤이 양 손을 뻗어서 내 두 뺨에 대더니 쭉- 내리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쭉 올려서 웃는표정으로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눈을 찌푸리니까 웃으면서 원래상태로 되돌려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참동안 날 빤히 보다가

 

 

 

 

 

 

"이제 해야지?"

 

 

"네?"

"할말."

"....."

"어서!"

 

 

"................쌤"

"응?"

"저랑 사귀실래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쌤은

 

 

 

 

"응"

 

 

 

 

 

하고 그 손을 아직 놓지 않은 상태에서

얼굴을 가까히 대더니

 

 

 

 

 

"이제 할수 있겠다"

 

 

 

 

 

 

하고 내 입술에 쌤입술을 포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부끄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끄럽다

내 첫키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첫 뽀뽀인가............?

 

 

 

 

 

 

 

 

 

 

그냥 입술만 데고 있었음ㅋㅋㅋ 한참동안 입술만 대고있다가

쌤이 입을 땜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술에 취한 사람처럼

눈이 풀려서는 쌤만 진짜로 멍하게 바라보고있었음

 

순간 이게 꿈인가?도 싶었고

그, 그......쌤의 입술 감촉도...하.........이글을 쓰면쓸수록 점점 내가 변태가 되어가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캉한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닼ㅋㅋㅋㅋㅋ

 

 

 

 

쌤이 입술을 뗀 뒤에서 내 입술은 계속 쌤 입술이 닿아있는느낌이었음

뭔가 간질간질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동안 입 벌리고 멍하게 있다가 윗니로 입술을 꽉 깨물음ㅋㅋ

 

 

 그랬더니 쌤이 손을 떼고는

 

 

 

 

 

 

"집에갈까?"

 

 

 

 

 

하길래 나도 어떨결에 끄덕끄덕 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손잡고 올라옴

 

 

차를 타고 나서도 계속 꿈인가 ?싶어서 혼자 조용히 혀깨물어보고 ㅋㅋ 손등꼬집어보고하다가

아파서 혼자 킥킥대고 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

"좋아서~"

"뭐가?"

"당연히!!..."

"대학합격~~?"

",,.........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날이 합격발표일이라는것도 까먹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멍하게있으니까 쌤도 웃으면서

 

 

 

 

 

 

 

"...이 아니라 쏠탈한거겟지?"

"당연하지~"

"어쭈? 말 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ㅋㅋㅋ"

 

 

 

 

 

하고 좀 얘기하다가 집앞에 도착해서 인사하고 곧바로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오늘따라 유독 마무리가 힘들...다.....ㅋㅋㅋㅋㅋㅋ

 

 

 

댓글 65

으어오래 전

Best왜 내가웃게되는건지 나도모르겠어요. 너무좋아이거

뱌오뱝오래 전

Best폰으로수정하니까 글이 이상해지네요..ㅋㅋ 오타났는데 ㅜㅜ정말죄송하고 일이주가 안되더라도 최대한빨리 오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오래 전

모의고사 쳤는데 망쳤어요 언니때문이야ㅠㅠ 진리집합땜에 집중이 안되잖아요!!ㅠㅠ 얘기 막 상상되고..♥

정말오래 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서 진리언니같은 설리설리한 사랑을하고싶네요............♥ 하.. 진짜 보면서 웃음참는다고 얼굴터질뻔했어요...

데헷오래 전

기다리구있어요ㅠㅠ언능일잘마무리하고돌아와요ㅠㅠ

오래 전

언니언제와요..ㅜ

천연기념물오래 전

일이 좋게 잘 풀리시길 바라요ㅠㅠ 기다릴게요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9女오래 전

으잉 보고 싶어ㅜㅠㅠㅠㅜㅠㅜㅠㅜ

뱌오뱝오래 전

폰으로수정하니까 글이 이상해지네요..ㅋㅋ 오타났는데 ㅜㅜ정말죄송하고 일이주가 안되더라도 최대한빨리 오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이고오래 전

학원은 꽁짜로 댕김 ?

둑흔둑흔오래 전

아 나도 나이차이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꿈이라서 그런지 너무 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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