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사랑은 타이핑 중(Populaire ,2012)을 보고나서..

손미진2013.08.03
조회37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영화리뷰)사랑은 타이핑 중(Populaire ,2012)을 보고나서..

 


 


 


로맨틱 영화는 해피엔딩이어야 제맛!ㅎㅎ까칠 남자주인공..당돌 여주인공..은근 둘의 밀당..매력있어~~~


 


초반의 어리버리 비서가..자기도 몰랐던..특별했던 단한가지..남들보다 정말 뛰어난 그 타이핑 실력을 알아본..


상사의 권유로..타이핑대회 고수로 거듭나면서..인생의 아마추어 그라운드에서..일에 있어서도..사랑에 있어서도..


프로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영화라고나 할까..?^^


 


여주인공(로즈 팡필)이 참가한<타이핑 대회>가 영화속에서 37회던가..그렇던데..
동네예선..지역별 예선을거쳐..나라별 대전까지..세계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다니..ㅋㅋ


30몇회나 진행됐었다는게..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그렇게 오랜시간 인기있는 스포츠종목?이었다는 게..흥미로웠다.


아..기사 찾아보니..이 영화 만든 감독이..1950년대 후반 다큐멘터리에서 타이핑 대회가 나오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 영화를 제작했단다.


 


타이핑 1분에..510타 라니..정신없이 딸각거린다.우리의 여주인공 <로즈>어찌나 독수리 타법으로 그렇게 빨리 타자를 치는지..ㅎㅎ대단해.
타이핑 연습하느라고..손가락 힘 기른다고..피아노를 친다던지..다양한 문장을 연습한다고..고전소설이나 이런걸로 타이핑 한다던지..


자판의 위치에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라고..손톱에 색깔별로.칠해서...
타자기의 알파벳 위치 배열대로 색을 입혀서.. 연습한다던지 하는 부분이..특이했다.


 


세계챔피언대회때..남주인공(루이)이..꼼수써서..여자 열받게 하는건..타이핑 마구마구 쳐버리게 하는..그부분은 약간 짜증났음.


아슬아슬하게 상대편에 가까스로..이겼나.?그러니까..상대편의 평균타수,세계기록을 알고있는..로즈에게 타이핑을 권했던..


남자 루이가..기록 걱정하는 여자 로즈에게...


 


<당신은 이미..연습때 500타를 넘었어>라고 했던가..?


 


격려도 안해주다가..막판에..응원해준다는게..참 밉상..진작 응원해주던가..그럼 더 좋았잖아.



그래도 뭐..막판엔..당신이 내옆에 있는 그 자체로..당신만 있음 행복하다니까..뭐..해피엔딩이면 된거야..ㅎㅎ


 


-<사랑은 타이핑 중>이 포스터 처음봤을때..전체적으로 핑크빛인것도 맘에들었고..


여주인공도 처음보는데 <오드리헵번>닮은거 같아서 보고싶었던 영화다.극중에서도 로즈가 자기 방에..배우들 사진으로 꾸미는데..


<오드리헵번>사진이 나온다.. 영화의 결론은..둘이 해피해피...


사랑을 속이던 남자가..드디어..여자에게..사랑고백..<사랑해>..또 주뗌므래...


 


- 프랑스 영화..여주인공..하면..여배우가.. 진짜..<오드리도투>나..<줄리엣비노쉬>밖에 없는줄 알았다.


- 여기 이 영화에 나온 여배우도 은근 매력있는배우같다.^^<데보라 프랑소와>


 


-남주인공<로망 뒤리스>도 처음보는 배우인데..영화<향수><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나왔던<벤위쇼>닮았다.까칠한게..이남자의 매력!


 근데..옆에 있을때에도..좀 잘해주라구요~~ㅎㅎ


 


-이것도..명대사 몇 개 있는데..나중에 적어야겠다.


 


-남자가 자기 친한 친구랑 그 여자에 대해 나누는 대화중에서../그리고..그녀에게..초반에..용기를 북돋워주는말../병주고 약주고..참나.


-사랑에 빠진 남자가..자기가 사랑했던여자..이젠 자기 친구의 아내가된..하지만 같이 아직까지 친구로 같이 친하게 지내는..사이..


암튼 전 여자친구에게..조언을 구한다..그 장면에서의 여자대사도 인상적이었는데../


 


암튼 볼만한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