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오미 왓츠>는..보는내내 <니콜 키드먼>이 생각나더라..그렇잖아도..이 두 배우..헐리우드에서 절친..베스트프렌드로
소문났다고..그래서 닮아보이나?
암튼 영화는 괜찮았다.
2)실화래서 관련기사 찾아와봤다.맨 마지막에도..재난을 이겨낸 가족의 실제 사진이 나온다.
2013.04.24 /주간경향/[영화 속 경제]더 임파서블 - 쓰나미를 극복하는 ‘가족의 힘’ 기사 중에서 발췌..
[2004년 12월 26일 태국 해변 휴양지에 쓰나미가 몰려든다. 소리소문 없이 다가온 쓰나미는 10분 만에 천국을 악몽으로 만든다.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규모 9.3의 대지진이 원인이었다. 인도양 연안 13개국에서 23만명이 숨졌다. 태국에서도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더 임파서블>은 당시 태국 쓰나미에서 살아난 미국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리뷰)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2012)을 보고나서..
*2013년 1월 17일 개봉작
순식간에 해변가에 덮친 쓰나미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의 이야기..
거대한 맞설수 없는..자연 재난 속에서도..포기하지않고..삶의 끈을 놓지않고..
가족들을 찾을수 있을거라고..다시 만날수 있을거라는 희망과..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않은 한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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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태국을 덮친 쓰나미 가운데..한 가족의 실화바탕 영화란다..
몇년전에...태국도 그렇고..일본도 그렇고..순식간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동영상 봤는데..진짜..어디 피하고 뭐하고 할새도없이..
순식간에..한 마을을 집어삼키고..사람들을 모두 쓸어가버리고 초토화시켜버리더라..영상만 보는데도 어찌나 덜덜 떨리던지..
쓰나미에 휩쓸려 나뉘어진 엄마랑 큰아들 루카스/아빠랑 작은 아들 2명
-엄마가 휩쓸리다가...큰아들 찾고...쓰나미에 쓸려갔는지..죽었는지..살았는지..소식을 모르는..식구들이랑..다른 생존자도 있나...
찾아보던중에..어떤 3-4살정도의 어려보이는 남자아이의 소리가 나서..큰아들 루카스가 외면하려는데..엄마는..
<저 아이가 니 동생이면 어쩔거니..외면하지말고 도와줘>라고가보자고 몸도 성치 않은데..구해주러간다..
그때 또 쓰나미가 몰려올까 싶어서..꼬맹이..아들 루카스..다리 다친 엄마가 나무 위로 임시로 몸을 피한다.
이때,,그 구해준 꼬맹이가..엄마..아니..구해준 아줌마 ..지쳐 잠깐 눈붙였던..아줌마의 머리를 쓰담쓰담..
(괜찮아요..같이 있으니 걱정마요.구해줘서 고마워요..)라는듯이..해주는데..인상적이었다..
우여곡절 끝에..병원에 옮겨져서 치료받을때도..엄마는 괜찮으니.. 큰아들 루카스보고 ...그래봤자.. 12살 정도의 아이..
(제 앞가림하기엔..철들기엔.. 어린 나이지만..아직 철부지일 나이였지만.)주변에 더 아픈사람들 도와주라고...하는데..짠했다.
이에..루카스도 깨달은 바가 있는지..병원에서 가족들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의 명단을 종이에 적어가며...찾아준다.
자기가 아빠와 동생들 찾는 심정과 이 사람들의 심정이 같은걸 깨달았는지..
그러다..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이..드디어..엇갈리다가..큰아들이..병원에서 우연히..아빠가 식구들 찾으러 온 모습을 보고..
<아빠 ..아빠..> 애타게 찾다가..두 동생과도 상봉..아빠와도 상봉...온가족..다시 만나게됨..
다행이다..
그 병원에서..쓰나미때 지나치치않고 구해줬던 꼬맹이도..아빠를 만나 행복한 모습이었는데..
루카스와 엄마가..구해주지않고...그냥 지나쳤다면.어땠을까...마음이 아프지 않았을까..
그 꼬맹이도 다행이었다.
루카스네 가족은 다행이지만..자연재해 앞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진..수많은 희생자들..
실종된 가족들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다시 재회하지못하고....사랑하는 이들을..떠나보내게 된 사람들..
영화라기보단 자연재해와 그 실상을 담담하게..혹은 처절하게..다룬 드라마라고나할까..
엄마가 수술할때..태국 간호사가..마취 하면서..기분좋은 생각을 하라고 이마를 만져주는데..
엄마는..마취되는 순간에도..쓰나미의 소용돌이속에서 참혹했던 당시의 상황을 떠올린다..참 안됐더라...
그래도 다들..재난속에서도 위에도 말했지만..가족에 대한 사랑과...가족을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는 한줄기..희망..
그리고..타인에 대한..인간에의 배려..사랑도 잊지않은 가족들이 위대해보였다.
괜찮은 영화였다.
-장인어른과의 전화통화씬도 인상적이었다..
아빠가..자신과 가족의 생존소식을 알리는데..같은 위급한 재난상황에서..
누구는 가족들이 걱정할테니..핸드폰을 빌려주고..어떤이는 핸드폰이 닳는다며.. 빌려주지않는다..
같은 상황에 따른..사람들의 이기적인대처..그리고 따뜻한 대처...가 인상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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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얘기)
1)<나오미 왓츠>는..보는내내 <니콜 키드먼>이 생각나더라..그렇잖아도..이 두 배우..헐리우드에서 절친..베스트프렌드로
소문났다고..그래서 닮아보이나?
암튼 영화는 괜찮았다.
2)실화래서 관련기사 찾아와봤다.맨 마지막에도..재난을 이겨낸 가족의 실제 사진이 나온다.
2013.04.24 /주간경향/[영화 속 경제]더 임파서블 - 쓰나미를 극복하는 ‘가족의 힘’ 기사 중에서 발췌..
[2004년 12월 26일 태국 해변 휴양지에 쓰나미가 몰려든다. 소리소문 없이 다가온 쓰나미는 10분 만에 천국을 악몽으로 만든다.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규모 9.3의 대지진이 원인이었다. 인도양 연안 13개국에서 23만명이 숨졌다. 태국에서도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더 임파서블>은 당시 태국 쓰나미에서 살아난 미국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