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영화 -클릭(Click,2006)-을 봤다.예전부터 보고싶었던건데..이제서야 보게됨.. *아담 샌들러 (뉴먼)/케이트 베킨세일(도나) 주연 영화. ++++++++++++++++++++++++++++++++++++++++++++++++++++++++++++++++++++++++++++++++++++++++++++++++++++++++ 주인공 뉴먼은..사랑스런 아내와..아들.딸...겉보기엔..단란해 보이는 가정의 가장이다.약간 문제가 있다면..자기 직장에서..잘나가는데다..가정보다는...워커홀릭인..직장일이 더 우선인..아빠라는거..!게다가..요즘은...자기 상사가..자기에게 큰 프로젝트를 맡겨서...이번일이 성공하면..사장의 파트너가 되는것은 물론..승진이 보장되어 있다는거..조금만더...조금만 더 고생하면..앞으로가 탄탄대로일거라는거 ..그런..중요한 시기라는거..! 이 아빠는..일때문에..건축관련 다큐TV를 다시 보려다가...리모컨 집에..하도 많아서..헷갈려하다..이것저것 눌러본다.이걸 눌렀더니..장난감 헬리콥터가 돌아가고...저 리모컨으로 했더니..거실에 불이 들어오질 않나...다른걸로 했더니..이번엔...뜬금없이..차고에 문이 열리지 않나..이것 저것 다 눌러봐도..TV채널은 바뀌지 않는다.겨우 마지막 남은 리모컨 하나로..TV를 튼다..근데..이에..짜증이난 아저씨.만능 리모컨을 찾아서 오밤중에..마트로 달린다. 거기서..기타등등...이라는 코너를 문을 열고 들어가자..어떤 박사?!약간 괴짜 마법사같은 포스를 풍기는..분위기가 묘~한...할아버지(모티)?!가 반겨준다.만능 리모컨이 필요하다고하자...자기가 만든거고...아직 시판전이라...무료로 준단다...대신..무슨일이 있어도..반품불가..! 좋다구나~하면서..낼름..받아가지고 온다.이렇게..얻은..리모컨...만능 리모컨 맞다.. 짖어대는 개의 시끄러운 소리도 줄이거나..음소거 할 수 있고..아내의 귀따가운 잔소리도 빨리감기로..건너뛰고..사랑스런 아내와의 뜨거운 시간도..역시..몇 분..건너뛰고..~출근시간의 러시아워 역시...자연스레..건너뛰고..부모님과..함께하는 식사시간도 몇시간..건너뛰고...몸이 아파서 고생일때..빨리 다 나았을때로 가달라고 하니...몇달뒤로 건너뛰고.. 손에 들고..갖다대는것은..무엇이든..다 조종 가능하다.. 말하자면..리모컨을 가진 사람의 인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리모컨인 것이었다. 단..한 번 기억된..건너뜀?은..이제..리모컨이 스스로 알아서 컨트롤해서..자동인식해서..주인공이 싫어하는 행동이나..말이나..시간이나..이런것들은..건너뛰고싶지않아도..알아서..시간 이동을 한다..그리고...건너뛴 시간은...그 시간대로 다시 돌아가서 재생해볼 순 있지만..되돌릴순 없다.. 이렇게..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순간 순간들을..건너뜀에 따라..처음 몇분이었던 시간을....몇달...몇년...이렇게 건너뛰게 된다.1년사이..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자기는 승진을 했고.....그리고 그 사이에..가정에 소홀했던..남편이..마음에 안들었던 아내는...몇년뒤...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있었고..또..어느날 눈을 뜨니..자신도 모르는사이에..엄청난 뚱보가 되어있고...그리고...아들 결혼식도 당일 되서야 사회보게되고..다 큰..자기 아들.딸도..처음엔 낯설어서 못알아보고..자라오는 과정을 다 건너뛰었기 때문에...! 되돌리고 싶지만..그 순간으로갈뿐..그 시간에도 내가 존재하긴하지만..그 시간을 경험할 순 없다..이미 지나간 시간이기 때문에...!그리고 자신이 존재했던 그 시간..그 순간만 경험할 수 있다. 되게 짠했던 장면은.... 주인공이..몇 년씩 확확 건너뛰다보니..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것이다..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봤을때를 재생해보니..아들도 크고..자기 회사에서 일하면서..사회인으로 제몫을 해나가고있고..주인공은 중년일때..회사에서..한참 일에 열중해있는데.. 평소에..젊었을적에..부모님과의 식사도 달갑지않아했던 아들.....아버지의 시덥지않은..시시한..틈날때마다 시연하는..동전마술의 비밀을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지만..그래도..이버지가 즐거워하니..또 그얘기야..하면서도 듣고있던 주인공... 그러나..어찌된일인지...그날따라..아버지가 회사에 밥이나 먹자고 찾아왔는데..그리고..<아들아..사랑한다>..라면서..격려해주는데..이 주인공..뉴먼은..그날따라..아버지를 단 한번도 안쳐다보고..식사제안도 거절한다..그리고 동전마술의 비밀도 이젠 안다고..그만좀 하시라고..버럭! 그럼에도..할아버지가 된 아버지..아들에게..사랑한단다....근데..아들은 그 말을 못들은척한다..자기가 일하는데..아버지가 무척 성가시다..빨리 아버지가 가주기만을..사라져부기만을...지금 시간을 방해받고싶지않음을..자기..일에만 집중하기를.. 내심...바라는데..그렇게 아버지를 보냈는데..그게...아버지와..나의 마지막 기억이라니....... 그래서 뉴먼은..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아쉽게 뒤돌아설때..<저도 사랑해요.아버지>이렇게..수없이..그순간을 재생한다... +++++++++++++++++++++++++++++++++++++++++++++++++++++++++++++++++++++++++++++++++++++++++++++++++++++++++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는 드라마...내가 하기싫고..번거롭고..힘든일이라고 죄다 건너뛰어 버린다면..과정이나.성취감이나..소소한 행복없이..가족들과의 추억..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사소하지만 귀중한 시간들은 뒤로한채...내가 하고싶은일만 하고 산다면...삶의 진정한 희로애락을 느낄수 없고 넘 단조롭고 넘 따분하지 않을까.. 그렇게 귀찮은 순간은 다 넘겨버린..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중한 순간들..가족들을 잃은 이 남자는..생의 끝에서...다시 한 번..기회를 얻게된다. *주인공 -뉴먼 역의..<아담 샌들러>- 코믹한 영화들에서만 많이 봤는데..여기선..다양한 연기를 펼친다.드라마도 되는 배우였군..!워커홀릭 아빠...중년의 뚱뚱보 아빠..노년의 자기 아들 결혼식을 앞둔 아빠역할 등.물론 분장의 도움도 있었지만..자연스럽게 소화한다.. *워커홀릭 남편에게 지친 아내..- 도나 역의..<케이트 베킨세일> 다른 사람과 살고 있지만..전남편에게..연민은 있다. 남편으로서는 아니지만..그래도 자식낳고..같이 살았던 사람으로서...자기 자식들도..자주보고..<케이트 베킨세일.>역시..여기서..중년...노년을 연기하는데..아름다웠다.분위기가..부드럽게 나이드는것처럼 보였다.<세렌디피티>라는 영화에서 나올때도..참 예뻤다. *주인공 큰아들로 나오는 남자.-<벤 뉴먼 역할-배우 이름은 제이크 호프만> - 얼핏 봤을때.<키아누 리브스>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속에서만 그리 보였었나보다..그래도 처음 보는 배우인데..매력있었음..!^^ *주인공에게 만능리모컨을 건넨 아저씨..- <모티 역할- 배우 이름은.. 크리스토퍼 월켄> 리모컨이 아니라..이 아저씨가..리모컨을 뉴먼에게 건넴으로서..그의 인생이..꼬이기 시작한거라고도 볼 수 있다..물론..주인공 뉴먼이..제멋대로..리모컨을 사용하긴 했지만..사용한건 자기니까...꼬인 인생도..어쩔수없다..되돌릴수없다..반품도 안되는거..나한테 이상한 리모컨 팔았다고..그아저씨에게..책임지라고 할수도없고.알고보니..이 아저씨..저승사자?!나 마찬가지다..신출귀몰...수상한 아저씨..근데..이아저씨..분위기가...영화에서..악역으로 많이 나왔던 분 같은데..<크리스토퍼 월켄>이란 배우다.이아저씨는..보기만해도..뭔가 배우의 포스가 있음. *직장상사 역할..회사 보스..-<미스터 엠머 역할-배우 이름은 ..데이빗 핫셀호프..> 이 배우는..어렸을적..TV 외화시리즈-<전격Z작전>에 나와서..인공지능 차를 조종하던..그 아저씨다..추억속의 배우를..거의 20여년이 지나서..영화속에서 다시보니..반가웠다.얼굴은 꽤 익숙했는데..배우 이름은..오늘 검색하면서 처음 알았다.암튼..반가웠음...영화속에선..이미지가..살짝 깨고..ㅎㅎ왜냐면..주인공이..직장상사에게..살짝 ..소심하게..복수를 하거든...^^* 자기 인생이 무료하다거나....새해 첫날..새로운 기분으로 살고싶다거나...뭐 그 아무때던지..볼만한영화.적당히..코믹도 있고..감동도있고..깨달음..교훈도있고..영화는 한 번쯤 볼만함.. ++++++++++++++++++++++++++++++++++++++++++++++++++++++++++++++++++++++++++++++++++++++++++++++++++* 생각나는 소설 -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롤> 남주인공이 다시 한 번 자기 인생을 살게된건...(찰스 디킨스)의 중편..소설-(크리스마스캐롤) 의 (스크루지 영감)이 생각났다.스크루지는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에..성격도 그리 좋진않았지..인정이라곤 모르고..괴팍했지..(클릭)의 (뉴먼)은.. 가족보다는 일이 우선이었고... 그러다가...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흔들게되는...앞으로 전개될..미래의..자기 삶을 먼저 꿈에서든...그게 실제였든..환상속에서든..암튼 경험하고...그 이전과는..다른사람으로 살게 된다는점..그리고 꿈꾸다 다시 현실로 되돌아와서 변화된 삶을 사는거....이게 생각남... -(스크루지)는 어느 크리스마스날 밤..7년 전에 죽은 동료.. (말리)의 유령과 만난다..그러면서..그가 지금까지 보내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된다.(클릭)의 (뉴먼)은..-자기 인생마저도 컨트롤이 가능한 만능리모컨을..수상한 박사(모티)로 부터 얻게되면서..그 후에..개달음을 얻고.. *생각나는 영화- 짐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짐캐리) 주연의 영화..(클릭)의 (뉴먼)이..우연히..자신의 인생까지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을 얻고...(브루스 올마이티)의 주인공 (브루스)는..어느날..단..일주일간이지만...전지전능한 신의 슈퍼 파워를 얻고.. 경험한다...길거리를 지나면서 (I've got the power.)라는 노래에 맞춰..그 능력을 능청스럽게 시연해보던 장면..예고편에도 나왔는데..생각난다. 그러면서...마냥..장점만 있을 줄 알았는데....그 능력을 사용함에 있어서 따르는 부작용마저도 감내해야 하는걸..책임져야하는걸..한참의 시행착오 끝에..자기 인생에 더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뒤늦게 깨닫는다 .. *그리고..어디선가 읽은 얘기..한토막.. 자세한 내용은 나도 헷갈림..찾아봐도 잘 안나오는데..어떤 노인이 있다.그리고 한가롭게..강가였나..암튼..낚시를 하고있다..무척 평화롭고 행복해보인다.그런데..그 옆에 어떤 젊은 남자가 나타난다.둘이 문답을 주고받는데.. 요지는..젊은이는..자기도..돈 많이 벌어서..이렇게 팔자좋게..?혹은 널럴하게..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다.노인은..그걸..왜 돈벌어서 나중에..나중에..해야지..이러고 미루기만 하냐고..왜 지금 행복해지려고 하지않고..나중으로 미루냐고..뭐 이런얘길 했던거 같다..아..무슨얘기였지..?암튼..그 이야기도 기억난다. 이상.........하려던 얘기는.....리뷰는.......여기서 끝~! 쓰다보니 넘 길어졌다..이제..그만...~
(영화리뷰)클릭(Click,2006)을 보고나서...
*영화 -클릭(Click,2006)-을 봤다.예전부터 보고싶었던건데..이제서야 보게됨..
*아담 샌들러 (뉴먼)/케이트 베킨세일(도나) 주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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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뉴먼은..사랑스런 아내와..아들.딸...겉보기엔..단란해 보이는 가정의 가장이다.
약간 문제가 있다면..자기 직장에서..잘나가는데다..가정보다는...워커홀릭인..직장일이 더 우선인..아빠라는거..!
게다가..요즘은...자기 상사가..자기에게 큰 프로젝트를 맡겨서...이번일이 성공하면..사장의 파트너가 되는것은 물론..
승진이 보장되어 있다는거..조금만더...조금만 더 고생하면..앞으로가 탄탄대로일거라는거 ..그런..중요한 시기라는거..!
이 아빠는..일때문에..건축관련 다큐TV를 다시 보려다가...리모컨 집에..하도 많아서..헷갈려하다..이것저것 눌러본다.
이걸 눌렀더니..장난감 헬리콥터가 돌아가고...저 리모컨으로 했더니..거실에 불이 들어오질 않나...
다른걸로 했더니..이번엔...뜬금없이..차고에 문이 열리지 않나..
이것 저것 다 눌러봐도..TV채널은 바뀌지 않는다.겨우 마지막 남은 리모컨 하나로..TV를 튼다..근데..이에..짜증이난 아저씨.
만능 리모컨을 찾아서 오밤중에..마트로 달린다.
거기서..기타등등...이라는 코너를 문을 열고 들어가자..어떤 박사?!약간 괴짜 마법사같은 포스를 풍기는..
분위기가 묘~한...할아버지(모티)?!가 반겨준다.
만능 리모컨이 필요하다고하자...자기가 만든거고...아직 시판전이라...무료로 준단다...대신..무슨일이 있어도..반품불가..!
좋다구나~하면서..낼름..받아가지고 온다.
이렇게..얻은..리모컨...만능 리모컨 맞다..
짖어대는 개의 시끄러운 소리도 줄이거나..음소거 할 수 있고..아내의 귀따가운 잔소리도 빨리감기로..건너뛰고..
사랑스런 아내와의 뜨거운 시간도..역시..몇 분..건너뛰고..~출근시간의 러시아워 역시...자연스레..건너뛰고..
부모님과..함께하는 식사시간도 몇시간..건너뛰고...
몸이 아파서 고생일때..빨리 다 나았을때로 가달라고 하니...몇달뒤로 건너뛰고..
손에 들고..갖다대는것은..무엇이든..다 조종 가능하다..
말하자면..리모컨을 가진 사람의 인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리모컨인 것이었다. 단..한 번 기억된..건너뜀?은..
이제..리모컨이 스스로 알아서 컨트롤해서..자동인식해서..주인공이 싫어하는 행동이나..말이나..시간이나..이런것들은..
건너뛰고싶지않아도..알아서..시간 이동을 한다..
그리고...건너뛴 시간은...그 시간대로 다시 돌아가서 재생해볼 순 있지만..되돌릴순 없다..
이렇게..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순간 순간들을..건너뜀에 따라..처음 몇분이었던 시간을....몇달...몇년...이렇게 건너뛰게 된다.
1년사이..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자기는 승진을 했고.....
그리고 그 사이에..가정에 소홀했던..남편이..마음에 안들었던 아내는...몇년뒤...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있었고..
또..어느날 눈을 뜨니..자신도 모르는사이에..엄청난 뚱보가 되어있고...
그리고...아들 결혼식도 당일 되서야 사회보게되고..다 큰..자기 아들.딸도..처음엔 낯설어서 못알아보고..
자라오는 과정을 다 건너뛰었기 때문에...! 되돌리고 싶지만..그 순간으로갈뿐..그 시간에도 내가 존재하긴하지만..그 시간을 경험할 순
없다..이미 지나간 시간이기 때문에...!그리고 자신이 존재했던 그 시간..그 순간만 경험할 수 있다.
되게 짠했던 장면은....
주인공이..몇 년씩 확확 건너뛰다보니..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것이다..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봤을때를 재생해보니..
아들도 크고..자기 회사에서 일하면서..사회인으로 제몫을 해나가고있고..주인공은 중년일때..회사에서..한참 일에 열중해있는데..
평소에..젊었을적에..부모님과의 식사도 달갑지않아했던 아들.....
아버지의 시덥지않은..시시한..틈날때마다 시연하는..동전마술의 비밀을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이버지가 즐거워하니..또 그얘기야..하면서도 듣고있던 주인공...
그러나..어찌된일인지...그날따라..아버지가 회사에 밥이나 먹자고 찾아왔는데..
그리고..<아들아..사랑한다>..라면서..격려해주는데..이 주인공..뉴먼은..그날따라..아버지를 단 한번도 안쳐다보고..
식사제안도 거절한다..그리고 동전마술의 비밀도 이젠 안다고..그만좀 하시라고..버럭! 그럼에도..할아버지가 된 아버지..
아들에게..사랑한단다....근데..아들은 그 말을 못들은척한다..자기가 일하는데..아버지가 무척 성가시다..
빨리 아버지가 가주기만을..사라져부기만을...지금 시간을 방해받고싶지않음을..자기..일에만 집중하기를.. 내심...바라는데..
그렇게 아버지를 보냈는데..그게...아버지와..나의 마지막 기억이라니.......
그래서 뉴먼은..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아쉽게 뒤돌아설때..<저도 사랑해요.아버지>이렇게..수없이..그순간을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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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는 드라마...
내가 하기싫고..번거롭고..힘든일이라고 죄다 건너뛰어 버린다면..
과정이나.성취감이나..소소한 행복없이..가족들과의 추억..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사소하지만 귀중한 시간들은 뒤로한채...내가 하고싶은일만 하고 산다면...
삶의 진정한 희로애락을 느낄수 없고 넘 단조롭고 넘 따분하지 않을까..
그렇게 귀찮은 순간은 다 넘겨버린..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중한 순간들..가족들을 잃은 이 남자는..
생의 끝에서...다시 한 번..기회를 얻게된다.
*주인공 -뉴먼 역의..<아담 샌들러>-
코믹한 영화들에서만 많이 봤는데..여기선..다양한 연기를 펼친다.드라마도 되는 배우였군..!
워커홀릭 아빠...중년의 뚱뚱보 아빠..노년의 자기 아들 결혼식을 앞둔 아빠역할 등.
물론 분장의 도움도 있었지만..자연스럽게 소화한다..
*워커홀릭 남편에게 지친 아내..- 도나 역의..<케이트 베킨세일>
다른 사람과 살고 있지만..전남편에게..연민은 있다. 남편으로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낳고..같이 살았던 사람으로서...자기 자식들도..자주보고..
<케이트 베킨세일.>역시..여기서..중년...노년을 연기하는데..아름다웠다.
분위기가..부드럽게 나이드는것처럼 보였다.<세렌디피티>라는 영화에서 나올때도..참 예뻤다.
*주인공 큰아들로 나오는 남자.-<벤 뉴먼 역할-배우 이름은 제이크 호프만>
- 얼핏 봤을때.<키아누 리브스>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속에서만 그리 보였었나보다..그래도 처음 보는 배우인데..매력있었음..!^^
*주인공에게 만능리모컨을 건넨 아저씨..- <모티 역할- 배우 이름은.. 크리스토퍼 월켄>
리모컨이 아니라..이 아저씨가..리모컨을 뉴먼에게 건넴으로서..그의 인생이..꼬이기 시작한거라고도 볼 수 있다..물론..주인공 뉴먼이..제멋대로..리모컨을 사용하긴 했지만..사용한건 자기니까...꼬인 인생도..어쩔수없다..되돌릴수없다..반품도 안되는거..나한테 이상한 리모컨 팔았다고..그아저씨에게..책임지라고 할수도없고.알고보니..이 아저씨..저승사자?!나 마찬가지다..신출귀몰...수상한 아저씨..근데..이아저씨..분위기가...영화에서..악역으로 많이 나왔던 분 같은데..<크리스토퍼 월켄>이란 배우다.
이아저씨는..보기만해도..뭔가 배우의 포스가 있음.
*직장상사 역할..회사 보스..-<미스터 엠머 역할-배우 이름은 ..데이빗 핫셀호프..>
이 배우는..어렸을적..TV 외화시리즈-<전격Z작전>에 나와서..인공지능 차를 조종하던..그 아저씨다..
추억속의 배우를..거의 20여년이 지나서..영화속에서 다시보니..반가웠다.
얼굴은 꽤 익숙했는데..배우 이름은..오늘 검색하면서 처음 알았다.암튼..반가웠음...
영화속에선..이미지가..살짝 깨고..ㅎㅎ왜냐면..주인공이..직장상사에게..살짝 ..소심하게..복수를 하거든...^^*
자기 인생이 무료하다거나....새해 첫날..새로운 기분으로 살고싶다거나...뭐 그 아무때던지..볼만한영화.
적당히..코믹도 있고..감동도있고..깨달음..교훈도있고..영화는 한 번쯤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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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는 소설 -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롤>
남주인공이 다시 한 번 자기 인생을 살게된건...(찰스 디킨스)의 중편..소설-(크리스마스캐롤) 의 (스크루지 영감)이 생각났다.
스크루지는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에..성격도 그리 좋진않았지..인정이라곤 모르고..괴팍했지..
(클릭)의 (뉴먼)은.. 가족보다는 일이 우선이었고...
그러다가...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흔들게되는...앞으로 전개될..미래의..자기 삶을 먼저 꿈에서든...그게 실제였든..환상속에서든..
암튼 경험하고...그 이전과는..다른사람으로 살게 된다는점..
그리고 꿈꾸다 다시 현실로 되돌아와서 변화된 삶을 사는거....이게 생각남...
-(스크루지)는 어느 크리스마스날 밤..7년 전에 죽은 동료.. (말리)의 유령과 만난다..
그러면서..그가 지금까지 보내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클릭)의 (뉴먼)은..-자기 인생마저도 컨트롤이 가능한 만능리모컨을..수상한 박사(모티)로 부터 얻게되면서..그 후에..개달음을 얻고..
*생각나는 영화- 짐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
(짐캐리) 주연의 영화..
(클릭)의 (뉴먼)이..우연히..자신의 인생까지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을 얻고...
(브루스 올마이티)의 주인공 (브루스)는..어느날..단..일주일간이지만...전지전능한 신의 슈퍼 파워를 얻고.. 경험한다...
길거리를 지나면서 (I've got the power.)라는 노래에 맞춰..그 능력을 능청스럽게 시연해보던 장면..예고편에도 나왔는데..생각난다.
그러면서...마냥..장점만 있을 줄 알았는데....그 능력을 사용함에 있어서 따르는 부작용마저도 감내해야 하는걸..책임져야하는걸..
한참의 시행착오 끝에..자기 인생에 더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뒤늦게 깨닫는다 ..
*그리고..어디선가 읽은 얘기..한토막..
자세한 내용은 나도 헷갈림..찾아봐도 잘 안나오는데..어떤 노인이 있다.그리고 한가롭게..강가였나..
암튼..낚시를 하고있다..무척 평화롭고 행복해보인다.
그런데..그 옆에 어떤 젊은 남자가 나타난다.둘이 문답을 주고받는데..
요지는..젊은이는..자기도..돈 많이 벌어서..이렇게 팔자좋게..?혹은 널럴하게..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다.
노인은..그걸..왜 돈벌어서 나중에..나중에..해야지..이러고 미루기만 하냐고..왜 지금 행복해지려고 하지않고..나중으로 미루냐고..
뭐 이런얘길 했던거 같다..아..무슨얘기였지..?암튼..그 이야기도 기억난다.
이상.........하려던 얘기는.....리뷰는.......여기서 끝~! 쓰다보니 넘 길어졌다..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