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01.10- (화차)- 火車 - <미야베 미유키>가 지은..동명의 일본소설이 원작이란다. 제목인 화차는..火車-[죄지은 사람이 지옥으로 갈때 타는 운명의 불수레]라고 한다. 한여자의 일생이 기구하기도 하고..안됐기도 하지만..행복하고 싶었을뿐이라는말..그래서 그런짓을 저질렀단말..동의하기 힘들다. 자신을 모조리 지우고..강선영 인척..타인의 인생을 훔쳐 살면서도...얼마나 내내 불안했을까..들킬까 조마조마.. 영화는..맨 마지막 빼고는..여인에게 일어난..과거에 겪었던.. 사건등을 자세히 보여주진 않는다.그 점은 괜찮더라.. 잔인한 장면이 나오겠지..싶었더니..그 과정은 생략하고...그 일이 끝난뒤의 등장인물의 모습이나..행동...다른사람의 입을 빌어서..이러저러했다고 얘기를 해준다. 사건이 벌어지고..넋이 나간듯한..경선의 모습은..진짜..김민희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더라. 그리고...여인과 관련된 주요 사건이 일어난 지점.....장면 장면마다..어머니가 쓰러진 계단...차경선이 입원한 병원....등의 씬에서...서로 같은공간에..마주하지 않음에도..같이 있던 것처럼..그 현장을 목격한것처럼..경선이 겪었던 일을..문호도 겪은듯한..연출...인상적이었다. 극중에서..문호(이선균)의 사촌형..전직 형사역할 <조성하>님도, 처음에 <된장>이란 영화에서 봤는데..중년 연기자 중에..에너지도 넘치고..매력 넘치시는듯..! <된장>에선 말끔한 회장님이었던가...그랬었고..여기선 고생 많이 한듯한..약간 그런 행색..얼굴..거친..자주 욱하고..다혈질..성격인데..이분도..캐릭터에 따라..그에 맞게..변신하고.몰입을 잘하는거같다. 부모님께..결혼소식을 전하러 가던중에 신부가 사라진..(문호).<이선균>님..의 극중에서 다양한 연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신부를 아끼는..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사랑을 잃어버리고 충격받고,.격렬하게 화내고.,..분노하고..사실을 알고나서도..미친듯이 여자를 그리워하고.증오하고..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을 잘 표현한거같다. 사실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봤을때는..연기를 잘하는건가..?싶었는데..이 영화를 보니까..역시..연기자..맞음..다만..발음만 좀..정확하게..해줬으면하는 바람...이 살짝 있다.. 예전에 신문에서 어느 여자 노숙자와 관련된 실사판 화차..얘기 읽은적 있는데..희생당한 사람.너무 안됐더라.화차..적당히 긴장감도있고..보고나니..왜이렇게 우울하고..슬프던지.-스릴러나..긴장감..이런거 좋아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듯..!
(영화리뷰)<화차(火車)>를 보고나서..
01.10- (화차)- 火車 -
<미야베 미유키>가 지은..동명의 일본소설이 원작이란다.
제목인 화차는..火車-[죄지은 사람이 지옥으로 갈때 타는 운명의 불수레]라고 한다.
한여자의 일생이 기구하기도 하고..안됐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싶었을뿐이라는말..그래서 그런짓을 저질렀단말..동의하기 힘들다.
자신을 모조리 지우고..
강선영 인척..타인의 인생을 훔쳐 살면서도...얼마나 내내 불안했을까..들킬까 조마조마..
영화는..맨 마지막 빼고는..여인에게 일어난..과거에 겪었던.. 사건등을 자세히 보여주진 않는다.그 점은 괜찮더라..
잔인한 장면이 나오겠지..싶었더니..그 과정은 생략하고...그 일이 끝난뒤의 등장인물의 모습이나..행동...
다른사람의 입을 빌어서..이러저러했다고 얘기를 해준다.
사건이 벌어지고..넋이 나간듯한..경선의 모습은..진짜..김민희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더라.
그리고...여인과 관련된 주요 사건이 일어난 지점.....장면 장면마다..어머니가 쓰러진 계단...
차경선이 입원한 병원....등의 씬에서...서로 같은공간에..마주하지 않음에도..같이 있던 것처럼..그 현장을 목격한것처럼..
경선이 겪었던 일을..문호도 겪은듯한..연출...인상적이었다.
극중에서..문호(이선균)의 사촌형..전직 형사역할 <조성하>님도, 처음에 <된장>이란 영화에서 봤는데..
중년 연기자 중에..에너지도 넘치고..매력 넘치시는듯..! <된장>에선 말끔한 회장님이었던가...그랬었고..
여기선 고생 많이 한듯한..약간 그런 행색..얼굴..거친..자주 욱하고..다혈질..성격인데..
이분도..캐릭터에 따라..그에 맞게..변신하고.몰입을 잘하는거같다.
부모님께..결혼소식을 전하러 가던중에 신부가 사라진..(문호).<이선균>님..의 극중에서 다양한 연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신부를 아끼는..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사랑을 잃어버리고 충격받고,.격렬하게 화내고.,..분노하고..
사실을 알고나서도..미친듯이 여자를 그리워하고.증오하고..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을 잘 표현한거같다.
사실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봤을때는..연기를 잘하는건가..?싶었는데..이 영화를 보니까..역시..연기자..맞음..
다만..발음만 좀..정확하게..해줬으면하는 바람...이 살짝 있다..
예전에 신문에서 어느 여자 노숙자와 관련된 실사판 화차..얘기 읽은적 있는데..희생당한 사람.너무 안됐더라.
화차..적당히 긴장감도있고..보고나니..왜이렇게 우울하고..슬프던지.
-스릴러나..긴장감..이런거 좋아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