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모였지만..그 식구들에게..그녀가 남기고 간것은..깊은 사랑.. 그녀가 유일하게 세상에 남기고 간 위대한 유산은 <사랑>이었다.한 식구를 5대에 걸쳐서 옆에서 지켜봤으니.. 할머니.../아타오와 동갑인 로저의 엄마/로저와 남매/로저의조카/조카가 낳은 아들,,증손자까지.. 보고...
때론 엄마처럼..언니처럼...할머니처럼..또한 친구처럼...가족들을 돌봐온 아타오.. 그녀가 쓰러지자..이제..그녀의 도움을 받았던 이들이 아타오을 사랑으로 돌봐준다.
극중 감독 <로저>도 친엄마마냥 잘 따르고..아타오는...로저가 어디 출장갔다오면..돌아오는날...저녁늦게,,,올때까지 집에 불켜놓고 기다리고...들어오는소리나면..그제서야..자러 들어가고....
요리할때도 가족들에게 하는거마냥..정성스레...까다로운 가족들 입맛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준다..나에겐 이쯤이야..별일 아니라는듯이..가족들을 아끼는 마음을 알았는지..음식을 통해서 느꼈는지..로저의 친구들도...로저 식구들도..모두..아타오을 좋아한다.
한 집안에서 평생 일해온 아타오가 중풍에 걸리자.영화감독인 로저는 바쁜데도..수시로..병원을 왔다갔다하고...양아들을 자처하며..돌봐준다..아타오와 동갑인 로저 엄마도..몸에좋다는 제비집을 구해오고..온식구들이 그녀를 걱정하고..친자식마냥..비싼 병원비도 대주고..몸에 좋다는건 다해가져오고..병원 퇴원하면..살 집까지 마련해준다.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라는 말이 생각나더라.
실화라는데.. 아타오가..그만큼 평생..따뜻한 사람이었고..그 식구들이 열심히 살아온걸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온 삶의 증인이었고,,
(영화리뷰)심플라이프((A Simple Life/ 桃姐)를 보고와서..
70넘게 살면서..60년간 한 집안에서 일해온 가정부..아타오..-
엄마가 생각남.세상의 모든 엄마들..
식모였지만..그 식구들에게..그녀가 남기고 간것은..깊은 사랑..
그녀가 유일하게 세상에 남기고 간 위대한 유산은 <사랑>이었다.한 식구를 5대에 걸쳐서 옆에서 지켜봤으니..
할머니.../아타오와 동갑인 로저의 엄마/로저와 남매/로저의조카/조카가 낳은 아들,,증손자까지..
보고...
때론 엄마처럼..언니처럼...할머니처럼..또한 친구처럼...가족들을 돌봐온 아타오..
그녀가 쓰러지자..이제..그녀의 도움을 받았던 이들이 아타오을 사랑으로 돌봐준다.
극중 감독 <로저>도 친엄마마냥 잘 따르고..아타오는...로저가 어디 출장갔다오면..돌아오는날...저녁늦게,,,올때까지 집에 불켜놓고 기다리고...들어오는소리나면..그제서야..자러 들어가고....
입맛 까다로운 로저가..무슨 소 혓바닥 요리가 먹고싶다니까..건강에 안좋은건 알지만서도..정성껏..출장 다녀오기전에..먹을수 있도록...장봐다가..만들어 놓는다.
요리할때도 가족들에게 하는거마냥..정성스레...까다로운 가족들 입맛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준다..나에겐 이쯤이야..별일 아니라는듯이..가족들을 아끼는 마음을 알았는지..음식을 통해서 느꼈는지..로저의 친구들도...로저 식구들도..모두..아타오을 좋아한다.
한 집안에서 평생 일해온 아타오가 중풍에 걸리자.영화감독인 로저는 바쁜데도..수시로..병원을 왔다갔다하고...양아들을 자처하며..돌봐준다..아타오와 동갑인 로저 엄마도..몸에좋다는 제비집을 구해오고..온식구들이 그녀를 걱정하고..친자식마냥..비싼 병원비도 대주고..몸에 좋다는건 다해가져오고..병원 퇴원하면..살 집까지 마련해준다.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라는 말이 생각나더라.
실화라는데..
아타오가..그만큼 평생..따뜻한 사람이었고..그 식구들이 열심히 살아온걸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온 삶의 증인이었고,,
또한 베풀며 살았고,,심지어 요양차 입원한 요양병원에서도 또래 환자들에게 자기몸이 성치 않은데도 친절을 베푼다.
그리고..그 사랑이 거짓이 아닌...한사람 한사람에게..애정이 듬뿍 담긴..진심인걸 알았기에...
로저네 식구들도..그녀를 자기식구처럼 아끼고 사랑했던거같다.고생만하다가 이젠 볼수없게되니..많이..속상하고..안타까웠을테고....
그냥..엄마가 생각나더라..........
부모님께 옆에 계실때..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살면서..나도 누군가의 가슴속에,,따뜻함을 안겨주고 떠나고싶다..
그래야...나는 사라져도..그들의 기억속에..그들의 마음속에서..난 영원히 살아숨쉴테니까.....!
+++++++++++++++++++++++++++++++++++++++++++++++++++++++++++++++++++++++++++++++++++++++++++++++++++++++++
<덧붙여..씨네21-유덕화 관련기사>
[클로즈업]-당신을 울게도..웃게도 할 영화..<심플라이프>의 유덕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1866
기사읽고나서..또 생각나는거..적어봄..
*시사회 -그장면 진짜..멋졌음..정말 엄마와 아들처럼..서로 위해주는게..^^역시..유덕화는..수트입은 모습이.. 진리..멋짐..
진짜..서기랑 나왔던 <라스트 프로포즈>에서도 멋졌는데..
*아..그리고 수수하게 입어서..회의하러간 회사에선..에어컨 수리기사로 오해받고..
아타오랑 밥먹으러 찾아간 식당에선..차빼달라고..택시기사로 오해받고..그걸 또..유머로 받아치는 장면이..보기좋았음.
마음이 넉넉해보여서..
*로저의엄마-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아타오가 부엌을 통째로 옮겨온 줄 알았다니까?
*로저-내가 간이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아타오가 아픈날 돌봐줬어..덕분에 건강해졌고..이제 건강해진 내가..아타오를 돌봐줄 차례가 된게..기쁘다 그랬던가..
*로저의 누나가..어렸을때...엄마가 사이다 못먹게하면..아타오가..자기는 안챙겨줬는데..로저 너만..콜라 은근히 몰래 챙겨다주고 그랬다고..나한텐 안그랬는데..살짝 서운했다고...약간 아타오의 로저에 대한 애정에..질투도 해가면서..
그래도 좋았다고...장례비용은 자기가 댈거니까..마음이 그러고 싶다고..너혼자 너무 비용 다 대고 그러지말라고...그것도 기억이 난다.
*자기를 사랑하는거..아끼는거알고..그만큼..서로 위하는 마음씨가..정말.. 보기 좋았다.
늘 퍼주고 아껴줘도..도움받기만하고..늘 바라기만 ..남이 뭔가 해주기만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은데..말이다..
근데..서로서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었던거같다..고마움도 알고..!
*그리고 맨 위에 포스터..식당에서..
매일같이....아타오에게..챙김을 받았던...남들을..챙겨주는게 서툴렀던..로저가...
이번엔..아타오에게..생선가시 발라서 반찬 올려주고..수저 챙겨주고..일상적인 얘기들..나누고..
투닥투닥..핀잔도하고..같은말을 따라하고..서로 놀리기도하고..그런 일상적이고 평범한..장면인데..참 따뜻하게 와닿았다.^^